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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면서 가장 힘들었던점? [3]

  • 수억개
  • 2017.10.21 01:55 (UTC+0)
  • 조회수 93
긴 글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안 읽으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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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친이랑 100일 넘은 13녀 입니다. 남친이랑 사귀게 된 이후로 가장 큰 고민도 덜은 기분이고, 당당해지고 행복해졌다는 느낌을 받아서 다 정말 좋은데 싫은점이 있다면 애들 시선을 받는 것 입니다.
어차피 비밀연애라서 사귀는게 티 날 일은 없다만, 제가 남친을 좋아하는 티는 엄청나게 나다보니 남친과 같은반인 학원 친구가 남친을 좋아하냐고 물어봐서 그냥 사귄다고 말해줬습니다. 근데 여기서부터 학원에 제가 남친과 사귄다는 것이 다 퍼지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진 상관없어요.
근데 연애 초반엔 남친이 저희 학원 남자애한테 저랑 헤어지라는 소리도 듣고, (참고로 그 남자애는 남친과 친한 사이입니다.) 저한테는 제 남친이 아깝다며 빨리 헤어지라고 하더군요.
언젠간 헤어진다는 말 또한 자주 들었습니다
. 그 남자애는 자기는 남친의 친구니깐 남친을 지켜주기 위한것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래서 비밀연애를 택한 것 입니다.
남들이 저희가 사귀는것을 알기만 하는것은 상관없다만, 이런식으로 누가 아깝고, 어차피 언젠간 헤어진다는 소리를 듣거나 남들 시선을 받으면서 놀림 당하는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여러분, 주변의 친구가 연애를 하는 중 이라면 절대로 헤어지라고 하거나 누가 아깝다는 소리 대신 예쁘게 잘 사귀라는 소리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별 것 아닌 말이 되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 힘들어 할지도 모릅니다.

긴 글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도박체스트 대박나세요 헤헿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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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1 01:56 (UTC+0)
    흐어...파이팅임미댜..힘내용...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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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21 01:58 (UTC+0)
    왜 아깝다고 할까요 8ㅁ8..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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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01:43 (UTC+0)

    혹시 주변 지인분들중 연애가 힘드신분들 있으시면 소개팅어플 하나 추천부탁드릴게요 !https://vvd.bz/bR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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