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소]샘과 저녁 조깅부터 뒷풀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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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소]샘과 저녁 조깅부터 뒷풀이 후기

안녕하세요, 숫기입니다 :)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다들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그림은 [에소]님께서 그려주신 클로에 리퀘입니다!

후기글 주인공과 금손이 동일인물이 되는 날이 올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후기글 작성 도중에 에소샘께 예쁜 클로에 리퀘를 받아 버렸지 뭡니까 낄낄...

그렇다면 참을 수 없지, 리퀘도 에소샘 걸로 넣어버리기!

제 클로에 예쁘게 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ᐢ•ﻌ•ᐢ₎*・゚。♪


오늘 후기글의 주인공은 [에소]님 입니다 (•̀ᴗ•́)و ̑̑

받은 지 일주일이나 된 템들이지만 후기글은 꼭 작성하기로 에소샘과 약속했기에

늦게나마 그 약속을 지키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어요

변명 아닌 변명을 좀 해보자면 과제와 몸 상태 이슈...등등 일이 좀 많았습니다

빨리 쓰겠다 해놓고 일주일이나 늦게 올려 죄송합니다...ʕ ´• ᴥ•̥`ʔ

(다 같이 저녁에 조깅하고 2차로 술 마시면서 노래방 조진 다음 해산했는데 혼자 뒷북 오지게 치며 걸어 오는 중)




11월 23일 에소샘께서 30인에 프라이즈를 열어주셨고 많은 분들과 함께 달렸어요!

사진은 두 장밖에 없지만 꽤 오랜 시간 동안 여러 아이템을 걸어주셔서 누가 받아 갈지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 판이 에소샘 저녁 시킨다셔서 여유롭게 믹스 커피 타서 걸어오고 있었는데

게임 시작한 지 한 15초는 된 것 같은 화면이 보여서 말벌아저씨마냥 개뛰어왔습니다

하필 이때 맵도 제가 자신 있는 맵이었고 상품도 갖고 싶었던 거였음

그치만 제 테생에 프라이즈 운이 드럽게 없었던지라 금방 미련 버릴 수 있었습니다...껄껄


다들 불평이나 불만 없이 즐겨주신 덕분에 수다쟁이인 저도 신나게 떠들었던 것 같아요

제가 항상 많은 분들과 있으면 신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하는데 다들 잘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인원과 달리면서 1등하는 게 흔치 않은 기회라 스샷 찍어 놓음 ㅎ;)


프라이즈에서 유일하게 받은 게 흑명지화 상자였는데 누가 똥손 아니랄까봐 거하게 말아 먹음

(흑명지화 상자를 찍었어야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상자부터 뜯고 생각나서 스스로 똥손임을 공개처형하는 짤)


1차 프라이즈가 끝난 뒤(사실 테런 서버가 불안정해서 강제 종료하는 분위기였지만...?)에는

에소샘 팜에서 뒷풀이 느낌으로 템 나눔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원하는 아이템 이름 가장 먼저 정확하게 친 사람에게 주는 방식이었는데

처음엔 감을 못 잡아서 계속 놓치다가 결국 3개나 득템하게 되었습니다 후후...

(프라이즈에서 얻지 못했던 템들을 몇 개나마 얻고야 말았다★)


그 뒤에도 2차 프라이즈 방까지 만들어 주셨는데 사실 체력이 안 돼서 중간에 탈주 쳤습니다...

운 좋게 얻은 템들 다 평소에 갖고 싶었지만 기간을 놓쳤거나 현질을 퍼스널 뽑기까지 할 정도로

지르질 못해서 못 얻은 템들이었는데 이렇게 얻게 되어 영광입니다

♡(.◜ω◝.)♡


코디를 최대한 다양한 느낌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결국 찍어서 모아보면 항상 비슷한 느낌...


특히 밤도깨비 복장은 평소에도 갖고 싶어 했고 너무 예뻤는데

정작 얻게 되니까 제가 저 분위기에 어울리는 템이 거의 없어 꽤나 애먹었습니다...

사실 별의 관리자 헤어도, 어썸 테디 슈트도 그랬어요...

이 정도면 진짜 제가 코디 못하는 게 맞는 듯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코디는 드럽게 못하지만 감사한 마음을 담아보려 발악하는 숫기~

[밤도깨비 복장]

밤도깨비 복장은 특유의 청록색이 너무 예쁘고 자칫 답답할 수도 있는 디자인을

시원하게 바꿔 주는 듯한 느낌이라 제가 너무 좋아해요 (⺣◡⺣)♡*


호라이즌 시절 테런의 존재를 잊고 살았던 사람이라

이런 템 있는 것도 최근에서야 알았는데 이제 앵클릿이랑 윙만 있으면 풀세트….

동양풍 환장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메인인 복장을 얻게 되어 영광...( ˘ ³˘)♥


비록 찰떡콩떡인 코디는 찾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것저것 입혀 보면서

꼭 잘 어울리는 코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후후


[별의 관리자 헤어]

별의 관리자 헤어는 하도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해 복귀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부터 알고 있었는데요!

콜렉션으로 봤을 때부터 예쁜 건 알고 있었지만 이 헤어가 제 품에 들어올 줄 몰랐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뭐 낄지 고민할 필요 없을 정도로 예쁜 헤어가 드물어서

선착순에서 뽑혔을 때의 그 전율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매우 짜릿 (◞˃ᆺ˂)◞♡


확실히 복장에 비해 헤어는 코디가 자유로워 다양한 시도를 해봤는데 어째 실패한 것 같은...(긁적)

별의 관리자는 복장이랑 신발만 갖고 있었는데 헤어까지 얻은 덕분에 일부 세트가 되어 버렸지 뭐예요!?

심지어 헤어 색감도 튀지 않고 무난한 느낌이라 어떤 옷이랑 입어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느낌...


요즘 이 헤어에 빠져서 여러 코디에 적용해보는 중인데

아직 별의 관리자 헤어 없으신 분들...꼭 얻으세요 절대 후회 안 합니다

왜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했는지 알겠음


[어썸 테디 슈트]

어썸 테디는 포즈 때문에 알게 된 시리즈인데 옷이 또 맛집이더라구요...

이 슈트 역시 제가 접었을 때 나왔던 거라 얻을 거란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렇게 선착순으로 얻게 될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틀이 정해지면 코디 못하는 병이 있는지 코디가 죄다 비슷한 느낌이네요 (머쓱)

그래도 어썸 테디 슈트가 예뻐서 그나마 커버 되는 듯...헤헤


슈트 자체도 예쁘지만 옆에 달려 있는 저 곰돌이 가방이 절 미치게 만듭니다...

귀여운 거 세상에서 제일 좋아서 못 잃는 편인데 귀여운 걸 얻어 버렸다

스샷 찍다 곰돌이한테 몇 번이나 치여서 엄마미소를 지었는지 몰라요 ꒰ “̮ ꒱


귀여운 로로아로 마무리 인사!

저는 평소에 솔플러라 많은 분들과 같이 게임 뛰는 것부터 즐거웠는데

선착순으로 갖고 싶었던 템들을 많이 얻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후기글 늦게 적을 것 같아 미리 에소샘께 말씀 드렸는데

괜찮다며 이해해주신 덕분에 부담감 없이 후기글을 작성할 수 있었어요


11월의 마지막 날인 만큼 오늘 꼭 적어야 직성이 풀릴 것 같아

과제를 미루고 후기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오늘 아니면 더 미룰 것 같아서...)


에소샘께서 저녁 드셔야 하는 시간임에도 프라이즈 방 계속 진행해주시고

다른 분들 게임 튕기는 거 고려해서 장소를 팜으로 옮기고 나눔을 이어서 해주신 덕분에

제가 이런 귀한 템들을 얻은 게 아닐까 싶습니다 ₍ᵔ⌯ω⌯ᵔ₎♡


위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요즘 날씨가 정말 춥기도 하지만

눈과 비도 간간히 오는 바람에 세 배는 더 추워진 느낌이더라고요


주변에 감기나 코로나 걸린 친구들도 늘어나는 추세인 것 같아서...

감기랑 코로나는 더더욱 조심하시고 따뜻한 물 많이 드셔요

옷도 따뜻하게 입으시고 면역력 떨어지지 않게 비타민도 챙겨 드시길!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몇 시간 남지 않은 11월이지만

행복한 일도 생기고 안 좋은 일은 해결되는

그런 날로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애소샘 ʕ•́ᴥก̀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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