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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치]샘 손은 금손 ✧*。 [2]

  • 숫기
  • 2023.11.25 14:07 (UTC+0)
  • 조회수 190

안녕하세요, 숫기입니다.

이제는 글 쓸 때마다 오랜만인 것 같은 느낌이네요 :>

곧 있으면 11월도 끝나가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어제도 오늘도 과제 하나씩을 해치우고 왔는데도

여전히 과제가 8개 정도 남아 있네요.

이 정도면 살아 있는 게 맞는 건지도 헷갈릴 지경...

오늘은 [열차]님께서 만들어 주신런너 등록증입니다!

밤에 잠 안 자고 런게 새로고침하다가 선착순으로 얻게 된 아주 귀여운 등록증...♥

아기자기함 속에 쏙쏙 들어 있는 정성이 아침부터 절 벅차게 만들었던...

그땐 감사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했지만

선착순임에도 너무 예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 /


아무튼 오랜만에 쓰는 후기글의 주인공은 바로 [본치]샘입니다!


며칠 전 본치샘께서 엄청 큰 나눔글을 올려주셨죠?

당시에 저도 참여를 했었는데 당첨자 관련 글을 올려주셨을 때도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있던 중이라 저의 당첨 사실을 뒤늦게 알았죠...

(사실 지인분께서 언질을 주셨는데 눈치가 없어서 끝까지 몰랐음)


결국 인게임에서 본치샘의 대화와 쪽지로 알게 되었고

뒤늦게 런게에 가서 확인 후에 댓글을 어떻게 달지 고민했습니다...


하필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에서 당첨돼서 좀 많이 당황했었는데

오랜 고민 끝에...대학생의 광기를 뿜어 보았습니다(?) (ᵔᵕᵔ)

지금 생각해봐도 저처럼 도박&도박으로 가신 분은 몇 없을 듯...

내가 봐도 좀 많이 광인이네...많이 힘들었나봄


아무튼 그렇게 본치샘께 책임전가(?) 시전을 했지만

본치샘께서는 차분히 트레를 먼저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러나 숫기의 똥손 효과는 굉장했다!]

아아, 시작도 전에 입구컷 씨게 당한 이 기분….


와......진짜 결과 크게 보기도 창피하고 민망하니까 걍 빠르게 넘길게요 ^^;;;;

(와중에 삐에로중에 오삐가 가장 좋아하는데 그때만 오삐 얼굴 보고 화가 잠깐 녹았습니다...)



그런데 본치샘께서 대화를 걸어주셨을 때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다...

(처음에는 진짜 두 번 다 지렁이라도 나오셨나~ 했음)

[그래서 솔직히 웃음 장전하고 선물함을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창고 선물함 아니고 진짜 그냥 선물함이었음...


?

??????????????????

?!???!?!??!?!?!!!


[실시간 숫기 반응]


제가 복장 조합한다고 쿠폰 모으고 있었는데

어떻게 딱 없는 것만 골라서 보내주신 거죠...??

(이랬는데? 요래 됐슴당~)


본치샘 덕분에 무과금으로 풀세트를 맞추게 되었다...★

(사실 모자랑 신발도 런게분들께 받았습니다...히히)


~코디 드럽게 못하는 숫기의 발버둥~


사람이 발전이란 게 있어야 하는데 저는 참 한결같이 코디를 못하는 것 같네요 (머쓱)

솔직히 은하 레일웨이 뽑기는 정해진 금액  맞추기가 빡세길래 두 번만 뽑아달라 말씀 드린 거였고

본치샘 나눔글 당시 은하 레일웨이 복장에 댓글 달았다가 낙첨되었는데...

이걸 이렇게 얻게 되었지 뭐예요?


낙첨되었던 사람이 이렇게 홀라당 먹어버려도 되는 건가 싶지만...

본치샘께서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예쁘게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조만간 염색도 해서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볼 예정...키키

블프에 염쿠 풀어준 테런 아주 칭찬해...★

✧*.◟(ˊᗨˋ)◞.*✧


귀여운 본치샘과 도화연가 시절 함께 공원에서 찍은 사진으로 후기글 마무리! (۶•̀ᴗ•́)۶


과제가 진짜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받은 당일에는

후기글 쓸 여유도 없었고 정신도 없었던지라 본치샘께 양해를 구하고

급한 불을 끈 오늘에서야 후기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과제 끝날 때까지 후기글 못 쓸 거면 입지도 말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틀이 지난 아직까지도 선물함에 고이 모셔두고 있답니다...

(물론 후기글 올린 당일엔 코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뜯뜯...)


은하 레일웨이 헤어 처음 봤을 때는 그리 매력적으로 와닿진 않았는데

보면 볼수록 흔치 않은 디자인에 청량한 파랑파랑한 색감이

자꾸 머릿속에 아른 거렸는데 파랑 코디 쳐돌이는 행복합니다...


요즘 과제로 인해 피폐해졌는데 트레로 잠시나마 도파민이 샘솟고

본치샘의 금손 덕분에 스트레스가 정화되었어요...


11월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감기랑 독감 조심하시고

생일이 언제신지 밝히지 않는다면...

매일 아침 생일 축하 받을 각오하십쇼(?)


무엇보다 과제 때문이라고 변명했지만 사실 제가 게으른 것도

어느 정도 존재하는데 양해를 구했을 때 흔쾌히 허락해주며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신 본치샘 감사합니다...( ˶ᵕ ﻌ ᵕ˶︎ ︎)♥


+ 말도 안 되는 비하인드

(100분의 1 확률로 복장 뽑으심)



댓글 2

  • images
    2023.11.25 14:09 (UTC+0)

    이정도면 숫끼님 운이 조흔거 아니냐궁~~ 톡도 하시궁 친하신가봐욤 부럽당 ㅎㅎ

  • images
    2023.11.25 14:13 (UTC+0)

    이게 그거예요 다른 사람 줘야지! 하고 뽑으면 개좋은거 나오고 내가 원해! 나 가질래! 하면 개똥만 나오는 이런... 그래도 끼기샘에게 도움이 되어서 다행입니다.. 껄껄 정성스러운 후기글 곰마워요 사랑해요 끼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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