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잘 뛰고있는 사람한테 냅다 시비걸고 '시켜서 그랬어요' 이러면 기분 당근 더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일 다있네요 덴마님.. 화이팅

저새키 원래저럼 신경쓰지마셈 

정작 '박재원'이라는 분은 같은 방에 없었고, 최근 접속 시간은 금일 새벽 2시 45분인데. 시비 건 시간은 오후 3시네요.
또한 광장에서 '박재원'님의 친구 목록을 본 결과, '피즈' 라는 닉네임은 찾아지지도 않고, 그냥 시비 걸어놓고 다른 사람한테 덮어 씌우기 하시는 건가요?

제가 요즘 저런 사람들 만날까봐 달리기도 귀찮아서 안달리게 되더군요 기분 진짜 속상하고 나쁘겠네요 말이나 글 한마디가 사람 기분 안좋은데.. 그냥 무시가 답인거 같아요 더욱 이러면 관심 주는줄 알고 더그럴수도 있어요 먹이를  주는꼴 되는 걸수도 있고 그냥 만나면 차단 하시거나 무시하세요 넷상이라고 넷상만 믿는 사람은 거르는게 답이에요 취미로 잠시 기분 풀다 오세요 어차피 박제 해봤자 무소용 일거 같으니까요^_^ 

악세 길원분들 중 한분이랑 이야기 한건데 박재원 이란 분은 같이 게임 뛸 때 없었고 그냥 피즈가 아는 닉네임을 아무 거나 말했다는게 개충격이네

기계, 디제잉 , 피즈 셋중 아무나 디코나 정보 아는데로 주셈 찾아가서 ㅈ패게 나한테 *** 튄애들인데 깝치고 댕기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