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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성] 잠수, 중퇴는 바로바로 조치가 필요하다 봅니다
잠수 중퇴러들은 보통 이벤트 맵을 플레이하다 볼 수 있는데, 이에 대한 조치가 바로 나오는게 필요하다 생각해봅니다.. 보통 이제 바우나비 한마음이라 치면 중퇴나 잠수를 하는 사람들이 았는데 그 경우엔 같은 팀 까지 피해를 받으며 시간낭비가 됩니다.. 그러니 이렇게 악의적으로 잠수나 강종을 해 게임 플레이의 영향을 주고 보기 못마땅한 사람들에게 일종의 디버프..? ( 어휘력 딸려서 죄송합니다) 같은걸 주자 하는겁니다.
그러니까 제 의견을 간략하고 쉽게 말하면
잠수, 강종 중퇴를 하면 게임 이용제한 10분~30분이런식으로 주자는 거죠
( 중퇴 2회 이상 시 10분 이용제한.. 이런거용 )
하나하나 다 신고 따져가면서 며칠 기다려야 겨우 그 사람 정지먹고 이제 좀 편하게 게임하겠다 싶으면 다른 민폐러 나오고 그러니까요..
제 기준으로 강종 중퇴는 어쩔 수 없이 튕기는 경우랑 구분하기 어려울 거 같아 일단 논외로 치고
잠수는 아예 안 뛰거나 조금 뛰다가 잠수타거나 하는 두 경우를 봐서 오래 멈추어 있으면 카운트해서 잠수라고 인식하고 게임 이용제한을 주거나
2~3명 이상의 잠수 신고(F10)가 한 타임 혹은 하루에 여럿 들어온다면 이용제한을 주는 식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추가로
누적 1회 이용제한 1시간 / 누적 2회 이용제한 3시간 / 누적 3회 이용제한 5시간
이렇게 여러번 누적되면 이용 제한시간 배로 늘어나서 잠수 좀 제발 사라졌으면ㅎ
3년 전 앙리성 페스티벌 때도 잠수유저들 엄청 많았는데 아직까지도 안 잡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