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맘 문뚫처럼 성의없는(?) 지길이 아니고 피터팬, 빙하시대, 해달 등등의 어느정도 연습해야 가능한 지길은 어쩔수 없다+유저가 고여서 당연한거라 생각해요..간담회를 보거나 런게에 자주 유지 않아서 공지 같은걸 잘 모르긴 하지만 종종 연습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요

마리오카트만 보셔도 지름길은 다른 레이싱 게임에서도 완전한 버그성 스킵이 아닌 이상 다 인정해줘요

개인적으로 슈점류 지길, 스키맵류 지길,잭콩 지길 등 같은 완전 스킵 지길이 아니면 알라딘 간판 브레이크, 해와달 지길 등은 실력이라고 봐요

길이 의도적으로 이어져 있지 않은 문/벽을 뚫리는 방식은 절때로 지름길이라고 볼 수 없지요.

테런 공식측이 런게, SnS 다 보는것 같던데 다 알고 있음에도 묵인하고 고치지 않거나, 아무리 막아도 자꾸 어떻게든 뚫을려고 시도하는 유저가 생겨서 못막는 부분.

한마음 맵처럼 팀전 맵의 경우는 뚫는 버그 일러나면 골치 아파요, 일부 길드집단이 서로 짜고쳐서 정당하게 하는 팀원을 나몰라라하고 본인들끼리 가버리니까요.

'잭과 콩나무' 맵을 경우로 말하자면 라온개발사측이 예전에 막으려고 투명벽 설치 추가로 하는 등 조치를 해봤었다던데, 언제 또 뚫려서 아무리 해도 자꾸 뚫어가는 유저가 생겼어요.

콩나무주변이 투명벽으로 막혀있음에도, 이 맵 할때마다 보면은 일부러 캐릭터를 밀착하여 계속 여러번 비벼서 버그 발생시켜 뚫는 행동을 하는 유저가 보여요. 심지어 멀쩡히 가고 있는 앞 유저랑 멀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뚫릴때까지 계속 비비고 있는 유저도 있어요.

이 맵을 포함해서 문제점이 심하게 있는 맵들은, 맵의 특정 구간을 수정조치 하던지 날잡아서 검사 해봐야 되는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