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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입을 핑계로 보석을 삭제할게 아니라 게임성부터 고치십시오 [4]

  • 세류하
  • 2023.06.10 11:58 (UTC+0)
  • 조회수 1456

보석 시스템 자체가 테런 몰락의 기폭제 중 하나가 될 순 있으나,

"보석 시스템 자체 때문에 테런이 망해버렸다!" 는 올바른 주장이 아닙니다.


테일즈런너는 애초에 평소에 할 컨텐츠가 없는 게임입니다. 홈페이지 이벤트나 콜라보 이벤트 및 방학 대형 이벤트에만 의존하는 게임 순환 시스템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 해보시지는 않으셨나요?


현재 테일즈런너 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몇 가지나 있습니까? 기껏 해봐야 8인달리기 30인 달리기 이어 달리기 서바이벌 협동(레이드) 아누비스 경쟁 채널이 이렇게 있는데


지금 8인 30인 달리기를 제외 하면 협동 채널은 과도한 난이도 너프로 유저들이 과거의 향수만 그리워 하면서 떠나갔고, 아누비스나 경쟁 채널도 하는 사람들이 외치기나 런너 게시판을 통해 사람을 찾아야 겨우 할 수 있을 만큼 버려진 컨텐츠들을 게임사 측에서 개편은 커녕 유저들의 의견이라도 수렴하면서 바꿔본 적이 있었나요? 


유저들이 몇 번이고 아누비스 경쟁 채널 좀 어떻게 해달라 해달라 해줬는데도 무시한 쪽은 개발진과 PD쪽이 아니였습니까? 


근데 이제 와서 유입을 늘리려고 노력하는 척 보석을 갑자기 핑계로 다 삭제 하신다구요? 


저기요 제발 현실을 좀 직시해주셨으면 합니다.


테일즈런너가 지금 이렇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 보석만의 문제가 아니라 당신들이 여태까지 무시해온 유저들의 의견들과 그리고 최근에 이어진 

질 낮은 퀄리티들의 이벤트들 전보다 훨씬 심해진 과금 유도 제일 중요한건 그냥 당신들 게임이 "재미가 없으니까" 흥행이 안되는 겁니다.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바로 "게임성" 아닙니까? 최근의 에이스 채널 이벤트도 그렇고 기존 컨텐츠 개편이나 이벤트도 저질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니까 유입은 커녕 기존 유저분들도 못 버티고 도망가신거죠


극단적으로 말해서 지금도 콜라보랑 씨앗 이벤트 아니였으면 게임 직접 뛰는 유저분들보다 접속 미션 및 10회 완주 미션 출첵만 하고 나머지 분들은 대부분 낚시나 하면서 경험치나 쌓는 게임이 되어 버렸습니다. 


진심 테일즈런너가 이렇게 된 이유가 보석 하나 때문이라고 생각 하신다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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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3.06.10 12:53 (UTC+0)

    BEST정 진짜 할게 없다면 비수기에 맵 리스트를 주기적으로 추가만 해줘도 그 맵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할텐데 애네들은 맵 상시 추가를 무슨 되게 대형 이벤트로 생각하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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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0 13:38 (UTC+0)

    BEST속이 다 시원합니다.

    보석 시스템은 출시 당시부터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꾸준했는데 6년만에야 삭제하니 '이제와서?' 라는 생각이 들고, 유저들의 신뢰를 잃은 건 운영사와 개발사 측이 유저들의 건의를 무시했기 때문인데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이 지루했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말하니,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작부터 유저들의 말을 들었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 왔을 텐데, 게임을 말아먹을 대로 말아먹어놓고 이제와서 일부만 해결하려고 하니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과금 유도나 안 하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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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0 20:52 (UTC+0)

    BEST세류하간담회에서 말나왔던 없어진 핫타임 채널을 부활시켜서 그자리에 역대 이벤트맵들 로테이션으로 돌려놔도 좋을거같은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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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0 12:05 (UTC+0)

    맞아요. 방학 이벤트 빼고 할 거 없는 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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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3.06.10 12:53 (UTC+0)

      정 진짜 할게 없다면 비수기에 맵 리스트를 주기적으로 추가만 해줘도 그 맵 좋아하는 사람들은 자주 할텐데 애네들은 맵 상시 추가를 무슨 되게 대형 이벤트로 생각하는게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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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0 20:52 (UTC+0)

      세류하간담회에서 말나왔던 없어진 핫타임 채널을 부활시켜서 그자리에 역대 이벤트맵들 로테이션으로 돌려놔도 좋을거같은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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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10 13:38 (UTC+0)

    속이 다 시원합니다.

    보석 시스템은 출시 당시부터 삭제해달라는 요청이 꾸준했는데 6년만에야 삭제하니 '이제와서?' 라는 생각이 들고, 유저들의 신뢰를 잃은 건 운영사와 개발사 측이 유저들의 건의를 무시했기 때문인데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이 지루했기 때문이라는 식으로 말하니, 뻔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작부터 유저들의 말을 들었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 왔을 텐데, 게임을 말아먹을 대로 말아먹어놓고 이제와서 일부만 해결하려고 하니 눈 가리고 아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과금 유도나 안 하면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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