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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어요(얼척)"님과 사건의 맥분들 봐주세요. [11]
- 2023.05.26 00:27 (UTC+0)
- 857
지금 당장 저희 아빠를 경찰서에서 빼지 않고 저에게 사과를 안하신다면 전 오늘 죽을겁니다. 님들 이름 유서에 다 적을테니까 각오하세요. "쉬고싶어요(얼척)"님 포함한 모든 사람들 저에게 오늘까지 사과문 작성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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