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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어요(얼척)"님과 사건의 맥분들 봐주세요. [11]

  • 성점
  • 2023.05.26 00:27 (UTC+0)
  • 조회수 857

지금  당장 저희 아빠를  경찰서에서 빼지 않고  저에게 사과를 안하신다면  전 오늘  죽을겁니다.  님들  이름  유서에 다  적을테니까 각오하세요.  "쉬고싶어요(얼척)"님 포함한  모든 사람들 저에게 오늘까지  사과문 작성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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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00:51 (UTC+0)

    BEST안녕하세요, 님이 말하는 그 당사자 중에 한 분과 친한 맥인데 그 분한테 앞 뒤 상황 다 듣고 님 글 확인 후 댓글 남깁니다.


    그 분과 실제로 만났다는 상황 설명한 글 내용 중에 왜 본인이 흉기를 소지한 상태로 갔다는건 설명하지 않으셨나요?

    또 왜 '가해자'인 님의 아버님께서 늦은 밤 '피해자'의 집까지 찾아가서 난동을 부렸다는거에 아무런 말도 안하시나요?


    '피해자' 분들이 '가해자'한테 사과해야 하는 이유가 뭔 지 설명도 하지 않고 계속 이런 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과연 사람들이 계속 님 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하지 않으면 자살하겠다 라는 말 또한 협박, 강요죄에 고소 가능한 사안입니다. 그거 알아두시고 행동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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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01:30 (UTC+0)

    BEST왜 자꾸 관련도 없는 사람들을 계속 언급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님이 쉬고싶어요님 사건이라며 꺼내는 논제엔 쉬고싶어요님을 말하고 싶은건지 또얀님을 말하고싶은건지 히어로 길드랑 루나 길드의 마스터는 왜 자꾸 찾는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좀 알 수 있게 적어주시겠어요? 

    저도 맥분들한테 상황만 듣고 댓글 남기는겁니다. 또얀님이나 지수님이나 이 일에 관련성도 하나도 없고 히어로 길드나 루나 길드도 님이 말하는 일에

    관련성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아는데요? 무엇을 위해 자꾸 글을 쓰시는지 알 수 있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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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02:47 (UTC+0)

    BEST'흉기는 가져갔는데 휘두른 적은 없다.' 혹시 님이 말하는거에 잠재적 ** 가능성이 있다는거 아시나요?

    님이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 또얀 님만 해당하는게 아닌 다른 사람도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 분도 사과를 받았나요? 내용 보면 아닌거 같아서요.


    쉬고싶어요 님 사건으로 님이 계정과 명예를 잃었다기에는 본인이 자처한 일 아닌가 싶은데

    그 분 글 보니까 그만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님도 더이상 런게 그만 더럽히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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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00:51 (UTC+0)

    안녕하세요, 님이 말하는 그 당사자 중에 한 분과 친한 맥인데 그 분한테 앞 뒤 상황 다 듣고 님 글 확인 후 댓글 남깁니다.


    그 분과 실제로 만났다는 상황 설명한 글 내용 중에 왜 본인이 흉기를 소지한 상태로 갔다는건 설명하지 않으셨나요?

    또 왜 '가해자'인 님의 아버님께서 늦은 밤 '피해자'의 집까지 찾아가서 난동을 부렸다는거에 아무런 말도 안하시나요?


    '피해자' 분들이 '가해자'한테 사과해야 하는 이유가 뭔 지 설명도 하지 않고 계속 이런 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과연 사람들이 계속 님 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 하지 않으면 자살하겠다 라는 말 또한 협박, 강요죄에 고소 가능한 사안입니다. 그거 알아두시고 행동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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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04:13 (UTC+0)

      성점님 그걸 그 분이 받아줬냐고요; 

      님은 '가해자'가 '피해자' 행세를 해도 어디까지나 '가해자'일 뿐인 걸 좀 아셔야겠네요.


      형량 더 늘기 전에 ** 협박 등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런게에서도 그만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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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04:22 (UTC+0)

      성점아 그리고 그 분 맥 분들이 협박 했다는데 하다못해 닉이라도 좀 대보세요;

      진짜 아무런 증거 없이 협박 당했다, 어택 당했다 이러는데 님 글만 봐도 정신에 문제 있는거 같으니 그냥 개소리라고 치부해도 님은 억울해 할 입장은 못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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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01:30 (UTC+0)

    왜 자꾸 관련도 없는 사람들을 계속 언급하시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님이 쉬고싶어요님 사건이라며 꺼내는 논제엔 쉬고싶어요님을 말하고 싶은건지 또얀님을 말하고싶은건지 히어로 길드랑 루나 길드의 마스터는 왜 자꾸 찾는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갑니다.

    좀 알 수 있게 적어주시겠어요? 

    저도 맥분들한테 상황만 듣고 댓글 남기는겁니다. 또얀님이나 지수님이나 이 일에 관련성도 하나도 없고 히어로 길드나 루나 길드도 님이 말하는 일에

    관련성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아는데요? 무엇을 위해 자꾸 글을 쓰시는지 알 수 있게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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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3.05.26 01:40 (UTC+0)

      저는 그날  쉬고싶어요 님과  또얀님과 지수님  등등 다 사과드렸습니다.  또얀님께서도  괜찮다고 하셨고  일 그냥 끝낸다고  하셨습니다.  쉬고싶어요님 지수님  다 쪽지 돌렸고  루나길드원들중  애견님에게도  쪽지 드렸습니다.  죄송하다고 전부 사과드렸고  또얀님한테는  쪽지거부셔서 못드렸긴  합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사과드렸습니다.  그런데 쉬고싶어요 님의 맥이라며  저에게 와서  쉬고싶어요 님이 자살을 하였다고  저보고 살인자라고 하는겁니다.  너는 평생  깜빵에서 썩어야한다고  협박하는데  그 협박을  듣고 누가  안무서울까요?  그 휴대폰번호는 저에게  자꾸 협박전화합니다.  그게 또얀님 맥이라고  댄스님이 알려주셨고요.  그래서 저는  정말  또얀님이 돌아가신 줄 알았습니다 . 그리고 전  지금  그 협박들에 대해  사과를 받고 싶은겁니다.  그래서 너무 무서운 마음에  저에 아빠께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저에 아빠께  제가 당한 모든것을 다  보여주었고요.  그래서  그 휴대폰번호 님이 찾아오라고 주소 주면서 협박 하길래 정말 간 것 밖에 없습니다.  지금 가장 고통받는건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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