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템은 팔면서 쓰지도 못하는거 파는건 게임사가 유저들한테 사기치는거랑 다를게 없긴해 ㅋㅋ

그러고보니 DnD, 나르시스, 빅보는 옛 운영사 때부터 있었던 구캐들인데... 현 운영사로 넘어간 후 디자인이 바뀌었고 일부 의상은 착용 불가인 일이 꽤 있었죠. 솔직히 말해, 차별하는 게 아닌지 의심되네요. 흠.....

모델링 만들기 귀찮대요 ㅋㅋ

'임시조치'라는 핑계 ㅋㅋ

디엔디, 나르시스는 모델링 재탕도 안하고 160센티 이상 이하 캐릭터만 재탕해서 만드는것 같아요.

이럴거면 디앤디, 나르시스 예전 외형으로 복구시켰으면 좋겠어요. 예전 외형은 상점에 파는 캐릭터 전용 한복템 세트만 입혀놓아도 예뻤는데.. 지금은 어휴... 그걸 리뉴얼이라고 해놓은건지....

처음에는 임시조치라고 해서 잠깐 이런거겠지 하고 말을 아꼈는데... 아직까지도 명확한 기간 명시 안 하고 있는 걸 보면 이대로 완전히 캐릭터 도태시킬 작정인가 싶기도 해요. 신규 아이템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는데, 미뤄뒀던 세 캐릭터의 개별 모델링을 추후에 감당할 수 있을까요? 유저 입장에서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를 할 수 가 없는 조치

인기 없다고 걍 버림 삐에로 개놈들

솔직히 콜라보아이템쯤은 해줄 줄 알았음... 콜라보템조차 못끼면 평생 유기하겠다는 뜻이지

임시조치가 아니라 그냥 버린것같아요 ..신캐들도 솔직히 모델링 다 돌려쓰는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