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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어요"아뒤로 들어가신분. [1]
- 2023.05.22 13:53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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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한번만 대화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정말 맥분이 돌아가실줄도 몰랐고, 그것이 왜 저의 책임인지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저가 왜 이런 협박을 받아야하는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한번만 이야기를 나누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런너 게시판에 사과글 쓴 것 밖에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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