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의 게시판 5월 1차 결과 기준으로 26개의 답변 그중 완료 & 진행예정이 단 5개이고 향후 재검토 & 검토가 12개, 불가가 9개 ( - 포함) 나와서 이젠 편지주듯이 답변을 주는게 결과가 계속 똑같아서 귀찮고 굉장히 격분한 기분인거 같습니다. 이때까지 건의 결과에 대한 기대를 안한 제가 승자겠네요? 다른 사용자분들도 많이 격분했을겁니다. 건의 답변을 넣으면 넣을수록 결과가 확률적으로 검토 & 불가능하듯이 다시 2차로 재건의 넣으면 불가능이면 왜 건의를 하나요? (그래도 예시로 2차 재건의를 업로드한 결과가 불가능이면 불가능한것을 인정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래놓고 건의를 꼭 해야 됩니까? 이미 불가판정 받고 다시 재건의 넣으면 어차피 불가능한게 불가능하다고 하면, 일단 그럴 수는 있습니다. 22년도 2월에 건의게시판이 추가가 되고 나서 이 사태가 벌어졌더니 미뤄지는 일정들이 많아지고 심각 단계인 상태인거 같습니다. 어차피 답변 결과가 똑같이 검토, 향후 재검토, 불가 ( - 포함) 나오면 답변을 알려주는것을 마치 개발 핫이슈에서 겨우 편지 1장 내지 말듯이 동영상으로 답변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답변을 공식유튜브로 공개는 못해도 한꺼번에 답변까지 넣었으면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결론.

1. 건의 게시판 답변 결과를 테일즈런너 현황판 | 뛰어놀자 테일즈런너 (onstove.com) 여기서 답변을 주되, 공식 유튜브로 업로드 해서 결과를 공개한다.

2. 맨날 똑같은 반복적이게 개발 핫이슈로 사용자들에게 전하는 편지 내는것을 멈췄으면 한다.

3. 건의 게시판 답변을 물론 공식유튜브로 답변을 못줘도 공식유튜브로도 결과 공개, 현황판에도 공개해야된다는 소통답다는 소통을 한다.

4. 만약 공식유튜브로 건의게시판 건의 결과 답변에 가능하다고 해서 예정이면 표시를 ☆ 표시하고, 완료한것은 ★, 검토는 △, 향후 재검토는 ▲, 불가는 ( -포함) x 표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