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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 사건 사진 최초 유포자고 입장문 올립니다. [7]

안녕하세요. 오대오단발남입니다.
제가 이걸 왜 쓰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아마 연옥이 같잖은 거로 절 저격해서 보고 계시는 것이겠죠. 오늘 퇴근하고도 바쁠 거 같아서 미리 써둡니다.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최대한 간추리고 싶으나 조금이라도 간추리면 연옥이 악마의 편집이니 뭐니 생난리를 쳐서 있었던 일 그대로 적어보겠습니다.




1. 사건의 전말
제 필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지만 연옥이 저격을 했다면 보나마나 술쳐먹은거마냥 써놓고 지 좋을 대로 잘라 써놔서 이해가 힘드실 것 같아 적어둡니다. 만약 내용을 아신다면 해당 항목은 넘기셔도 괜찮습니다.

이하 본문에선 저와 연옥을 제외한 분들의 닉네임을 익명 처리 하겠습니다. 연옥도 그래줬으면 좋겠는데 아니라면 유감입니다.


시작은 연옥님과 ㄷ님, 그리고 ㅊ님의 대화입니다.
닫혀있는 ㄹ님의 팜에서 세 분이 대화를 하고 있었고, 제 지인인 ㅇ님이 해당 팜에 같이 계셨습니다.

평범한 대화 도중 ㅊ님이 섹드립을 치셨습니다. 미자(11살)인 ㄷ님께선 해당 섹드립의 뜻을 여쭤보셨고, ㅊ님은 연옥님에게 대신 답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ㅊ님께서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어린 미자셨습니다. 이후 해당 행동이 잘못임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반성 후 ㄷ님에게 사과를 드렸습니다. 따라서 비난의 화살이 ㅊ님에게 돌아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연옥님은 해당 상황에서 일말의 필터링 없이 성관계의 과정을 상세하게 ㄷ님에게 풀어가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골적인 성적 발언들이 오갔으며 불필요한 본인의 *** 얘기, 실제 상식과는 다른 정보 제공 등을 하셨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저격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제가 이 대화를 접하게 된 건 ㅇ님의 제보 덕분이였습니다. ㅇ님께서 초반 내용을 전부 찍어 제게 보여 주셨고, 중반 내용부턴 제가 그 팜에 직접 입장해 확인하였습니다.

해당 팜에 입장해 대화 내용을 보니 팜장이신 ㄹ님은 잠수를 타셔 대화 내용을 확인하지 못하시다 대화가 끝나갈 즈음 확인하신 뒤 당혹감을 숨기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팜장은 왜 저 대화를 저지하지 않았는가에 대한 답변이 될 것 같아 설명드립니다.

해당 대화를 보고 제가 "지금 11살한테 성인이 저런 대화를 하는 거냐" 라는 채팅을 치자 연옥님께서 개인 사정으로 나가신다며 급히 나가셨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연옥님이 불순한 의도로 저런 대화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전에도 연옥님에 대해 성적으로 안 좋은 소문이 퍼져 있는 상태였기에 더더욱 그랬습니다. (소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옥님이 미자인 다른 분에게 디스코드 개인 연락을 통해 '러브썸 패키지를 사 줄테니 한번만 대 달라 라는 발언을 했다는 소문입니다.)
사실상 이러한 대화에서 나아가 범죄까지 나아갔던 사건을 주변에서 몇 번 접해 봤기에 더욱 위험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ㄷ님과 지인이시던 ㄹ님과 ㅊ님에게 연옥님이 저런 행위를 하는 것을 저지해달라 부탁 드렸고, 이후 연옥님이 런게를 하신다는 것을 확인하여 런게에 대화 전문을 올렸습니다.

허나 런게 글 내에 욕설이 들어가 있던 탓인지 나중에 확인했을 때엔 제 글이 지워져 있었고, 그 글의 사진을 다른 분께서 다운로드 해 가 다시 업로드 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위에서 말씀 드린 소문 탓에 연옥님을 좋지 않게 보고 계시던 ㄱ님께서 ㄷ님 사건에 대해 연옥님을 비난하시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것이 사건의 전말입니다.




2. 그 이후 연옥의 대처
모든 서술은 당사자들이 직접 말했던 내용만 적겠습니다.

연옥님은 그 이후 ㄷ님에게 일대일 대화든, 디스코드 통화든 개인 연락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매우 화가 나 있다, 8년동안 한 번도 울지 않았는데 지금 울고 있다, ** 시도를 하겠다(옆에 칼과 수면제를 가져 왔다고 하셨습니다.) 등 심리적 부담감을 주셨습니다.

이후 본인의 지인 분들과 ㄷ님을 앞세워 ㄱ님과 저, 그리고 ㅇ님에게 본인 옹호를 하게 만들었고, 정작 본인은 저희가 하는 말을 전혀 듣지 않으며 오히려 차단까지 해 놓았습니다.

제가 찍었던 사진 증거는 ㄷ님에 의해 조작된 증거 취급을 받았으며 대화 도중 끊임없이 연옥님이 ** 시도를 하고 있다느니 불필요한 감정 호소만 들었습니다. 당사자인 연옥님은 대화를 시도도 안 하고 있고, 상대측에서 저희의 말을 하나도 듣지 않아 애초에 무의미한 대화만 빙빙 돌고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연옥님에게 거칠게 말한 면은 있지만 딱히 죄송하단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가 나지 않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지금도 ** 화납니다. 앞으로도 사과할 생각 없습니다.

연옥님의 지인에게 "대화가 ㅈ도 안 통한다"는 소리를 들어가는 도중 ㅇ님께서 '연옥님 와보세요'라는 팜을 열었고, 동시에 연옥님이 차단을 풀고 ㄱ님과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ㄱ님과 연옥님과의 대화를 요약하자면 연옥님은 해당 발언에 대해 잘못이 맞다고 인정하셨으며, 앞으로 ㄷ님과 거리를 두겠다고 말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ㅇ님의 팜에 위에서 돌던 소문의 피해자, 그리고 목격자 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ㄱ님은 피해자님 건에 대해 연옥님에게 어떻게 생각하냐 여쭤 봤고, 연옥님은 기억나지 않는다고 부인하셨습니다.

이 소식을 들은 피해자 분과 목격자 분은 연옥님과 대화를 시도했으나, 결국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대화로 끝내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ㅇ님의 팜에 ㄷ님이 찾아오셨고, '연옥님은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피해자님의 사건에 대해 사과하셨고 피해자님은 받아주셨다' 라고 발언하셨습니다. 당연히 피해자님은 사과를 받지도 못하셨고 용서를 해 주시지도 않으셨습니다.

이후 연옥님은 갑자기 ㅇ님에 대한 저격팜을 여셨으며, 해당 팜엔 ㄷ님이 같이 계셨습니다. ㄱ님과 한 약속을 하루도 안 되어 어기신 상황이였고 사실상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발언 이후 상식적인 대화가 안 통한다 생각하여 이후엔 그냥 말싸움이 오갔습니다.
이 시점의 상세한 대화 내용은 필요 없을 듯 싶습니다. 어차피 난리통 속에서 걍 서로 비아냥대고 욕한 거라.. 뭐..

추가로 이 점에 대해서도 별로 죄송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약속한 것도 지키지 않은 상황에서, 하물며 본인은 뒤에 빠져있고 타인을 시켜 상대를 매도한 상황에서 그 상대와 대화를 할 수 있으리란 생각 자체가 오만함입니다.

이후에 연옥님께서 대화가 안 통한다면서 얘기 않겠다고 나가셨고, ㄷ님도 나가시길래 할 거 하러 갔습니다.



3. 지가 끝낸대놓고 갑분 이간질






이후 저희 길드원인 ㄴ님이 접속하셨고, 연옥님에게 인사를 건네셨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ㄴ님에게 저와 ㅇ님의 험담을 하셨습니다. 험담 내용은 스샷 참고하시면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 술쳐먹은듯이 말해서 이해가 잘 안 될수도 있으시겠습니다. 저도 뭔 소린지 모르겠어서 풀이를 못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후 연옥님과 ㄷ님께선 뭐 파티로 열심히 말하시는 거 같더니 ㄴ님을 팜에 초대하셨습니다. 팜에 초대해서 하신 말씀은 대략 제가 올린 사진이 악마의 편집이다, 연옥은 피해자다.. 같은 내용이였습니다.
아니.. 정말 이거밖에 없어요!! 둘이 지 할 말만 해서요;;

그러던 와중 전혀 연관도 없는 ㄷ님에게 아무런 언질 없이 초대 후 해당 증거가 악마의 편집이라는 증언을 하라고 유도했고, 은근슬쩍 '애초에 대화를 시작한 건 ㅊ이다' 라며 ㅊ님을 꼬리자르기 하려 들었습니다.

별 욕이 다 오가더군요.. 그 와중에 저랑 싸우고 싶다길래 소원 들어드리려고 연옥님 팜에 들어갔습니다. 근데 제 앞에선 한마디도 못하시더군요. 왜 연옥님은 제 앞에만 서면 붓다가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 ㄹ님에게 해당 사진이 악마의 편집이냐고 묻자 '딱히요?' 라는 답이 오셨습니다. ㅊ님께서는 '본인도 잘못이 있지만 그렇다고 연옥님의 잘못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나이도 먹으신 분이 부끄럽지도 않으시냐' 고 따지셨고. ㅊ님과 저, ㅇ님을 차단하신 연옥님은 갑자기 죄송하다 하셨습니다.

근데 상황 모면하려고 하는 사과를 아 쓰다보니까 빡치네 몇 번이나 쳐듣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서 안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갑자기 또 말이 안 통한다면서 나갔습니다.

이후에 ㄴ님에게 자긴 평화적으로 풀고 싶었다느니 근데 저쪽에서 그럴 생각이 없어보인다느니 하고 가셨습니다.

이게 얘기의 전부입니다.



4. 글을 마치며
어차피 써봤자 연옥은 이해도 못 할텐데 제가 이걸 왜 쓰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저도 감정 호소 한번만 하고 가겠습니다. 달달 떨리고 호돌호돌해서 혈색이 누래질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님도 저한테 소리지르지 마세요.

불미스러운 글로 런게 분위기 흐려 죄송합니다.

글이 읽기 힘들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급히 쓰느라 미처 정리를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실 수 있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세요. 연옥님은 밖에 나가서 바람 좀 쐬면서 두뇌를 활용해주세요.

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연옥님한텐 별로 안 감사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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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3.01.25 07:14 (UTC+0)

    추가 내용 드립니다. 님이 뒤에서 제 뒷담 깐거 사진 전문 있습니다. 조작이라고 하실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별로 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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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07:16 (UTC+0)

    그.. 제가 저기에 껴있어서 댓글 올립니다
    저는 원래 런게도 안 봐서 무슨일인지 1도 모르고... 그냥 안부인사차 일댈 드렸는데 난데없이 저렇게 같은 길드원분들 험담하시길래 "엥 왜요??" 싶어서 따라가서 들었는데 험담이나 상대를 향한 욕설이 너무 심해져서 "아 이거 너무 뒷담화 같은데, 상대방도 데려와서 양쪽 입장 들어보겠다" 해서 양쪽 다 팜에 초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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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07:20 (UTC+0)

      아무튼 저는 그... 이런 일 자체가 일어난게 되게 불미스럽게 생각하고요, 모쪼록 사회적으로 괜찮은 엔딩 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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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07:22 (UTC+0)

      그리고 닉네임 못 가린건 개인적으로 연락 받아서 사과 받았고.. 애초에 전 스트리머 팬이어서 닉네임 먹었던거라서.. 애초에 그냥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그렇습니다... 연옥님도 모쪼록 제대로 된 말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증거니 뭐니 말고 본인 의견이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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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07:31 (UTC+0)

    11살이면 초등학교 4학년에요 ㅋㅋ 미자한테 섹드립 치고 성적 발언 하고 그랬으면은 불쾌했다고 느낄거라 생각했는데 섹드립에 성적 발언이 자기한테 좀 짜증나고 불쾌 했을텐데 대단하시네요 연옥님~ 비꼬는건 아니고 좀 생각하면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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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5 07:38 (UTC+0)

    미성년자에게 섹드립을 칠 정도로 성적 지식을 잘 아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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