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월요일이라 잘 거같은 이 야심한 시각에  감사글 하나를 스리슬적~ 올려봅니다 

섭종하고 만날줄 알던 셀리아 웅니가...  왜 내 선물함에 인니? 라는 생각을 해밨는데요,,,,,  고구마 냄시 나는 방구를 뀌는 그럼 기염둥이가 잇는대,,,,,,  [혀니혀니혀니~긔현]이라구,,,,  그 쁘띠뽀띠엔젤큐티겸둥이께서 제게 반쨕이는 선물을 주었읍니다,,,,,, 종강을 하지 못한 채 과제를 끝내고 시험 준비를 하는 일개 먼지는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답니다 물론 종강 안 해서 운 건 아니구요 감동과 고마움과 미안함과 그 복합적인,,, 아시져 내가 한게 머가 잇다고... 항상 받기만 하고 너모 미안해 죽겠읍니다 하...  그래서 조만간 몰래 주머니에 빵넣기 뭐 이런 걸 연구해보려고 합니다(이건 보시는 분들과 저만의 비밀이랍니다) 

자꾸 이렇게 준다면,,,, 조만간  당신 소매에 음식넣기를 하겠읍니다 방구도 맡으라면 맡을게 곰마어 살앙해 뽑보해도 대니? 대충 이런 예고장 내용이구요? (해석하시면안대요읽는분들젭알제맘대로쓴거임 일본어전공자들눈감아)

진짜 말로 다 표현 못할 정도로 항상 넘 고마워 현....... 혀니현 종강만 딱 해바라 그만 찍쟈~ 하자고 해도 계속 찍을 준비하라구...  테런 지박령처럼 살아준댜 종강도 잇고,,, 업뎃도 잇는 20 21일 가보자고!!!!!!!!!!!!!! 움짤 오만장 찍어보쟈 나두 널리샘한테 꼭 배워올게,,,,,, 입븐 옷도 마니 구해볼게? 지금 좀 나사 풀려서 내가 고마운 이 진심을 잘 표현하고 있는지 알 수는ㅇ ㅓㅂ느데 진짜 항상 사랑하구 고마어 웁챱 호오오옵 ♥ 솔직히 울 혀니현 자랑글을 팔만대장경으로 쓰고 싶지만 야심한 새벽이라 이만 글을 닫으려 합니다,,,, 21일에 쟤는 셀리아밖에 없나? 왜 저것만 쓰지? 웅성웅성을 이뤄내보도록 하겠읍니다 다덜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혀니현은 발냄새까지도  쪼꼬 냄시가 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