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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흑의소환사l ] 선생님께 [21]
- 2022.12.06 12:10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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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요즘 날씨가 춥죠? 저는 패딩 하나로 안될것 같아서 후리스에 패딩을 입는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이 떨릴정도록 추운 이 날씨가 저는 여름보다는 나은것 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12월 5일 오후 10시 45분쯔음 제가 낚팜을 열었습니다 지인분과의 합동 낚팜이였고
그전에 제가 제 팜에 사람들이 계실수도있다는걸 생각을 못하고 글을 올린후 지인분의 팜을 도와주다가 낚팜을 열기전인 5분전에
제 팜에 들어갔었습니다. 예상외로 사람들이 많았고 저를 제외하고 여섯분정도 있으셨습니다 쪽지를 돌리다가 늦어질거같아 지인분들께 부탁해 쪽지를 보냈으며 사진상과 같이 낚팜으로 인해 강퇴하게되었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부분에서 일단 제 잘못을 생각해보자면 급하게 하다보니 팜에 사람이 있을수도있다는걸 생각 못한것 , 급하게 쪽지를 보내느라 낚팜 시간보다 늦게 보내진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한 마음이었지만 7일이후 언제 또 코인을 구매할수있을지 모르기에 조금이나마 다른분들께 또 자신의 운에 맡겨 정말 랜덤적으로 들어올수있게 기존에 낚잠을 하시던분을 강퇴했던거고 그로인해 기분이 상하셨는지 사진과 같이 저러한 답변이 왔습니다. 그 이후 별다른 답 없이 있다가 오늘 오전 4시쯤 런게분의 제보로 인해 제가 광장에 박제되었음을 알게되었고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 일하면서 정말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정말 제가 실수한 부분이 있을수도있으닌깐요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보고 고민해봐도 제가 어떤부분을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제 팜에서 제가 템들을 걸어 낚팜을 열고 선생님들의 운에 맡겨 들어오실수있게 팜을 비우는게 제가 잘못된부분인가 아니면 팜을 열어놨던 내가 잘못인가 생각해보려해도 제 정신건강에만 안 좋아질거깉아 생각을 포기했습니다. 처음에는 박제를 안하고 게시글만 올리고 마무리하려했으나 그런경우가 늘어나니 이런식으로 막 나가시는 선생님들이 늘어나 흑의소환사 선생님께서 저와 무햐님을 박제하신것처럼 저도 똑같이 돌려드리려고합니다. 선생님께서 뭐가 불만이시고 어이가 없으신진 모르겠으니 낚시는 어딜가나 할수있고 낚팜을 못하신게 화가 나셨다면 선생님도 다른 선생님들처럼 본인의 운에 맡겨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앞으로에 이런분들이 늘어난다면 그분이 하신 행동을 저도 똑같이 돌려드릴것을 말씀드립니다. 선생님 말투 = 제 말투 , 선생님 행동 = 제 행동 임을 다시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그리고 좋은 말 많이 해주신 선생님들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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