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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리그 문제점 [4]

  • 보행
  • 2022.09.21 03:58 (UTC+0)
  • 조회수 507

'아이템을 전략적으로 사용해서 승리를 가져가는 기존의 방식의 방식을 템 난사하기로 바꿔버림'



1. 5초마다 생기는 아이템 


런너들은 어떤 아이템이 생기든 일단 쏴야지 다음 아이템이 생기는 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템 난사가 시작되는 지점입니다. 또한 모든 런너에게 똑같은 시간에 아이템이 생기기 떄문에 매번 같은 타이밍에 아이템이 날라와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2. 아이템 캡슐의 부재 


맵 마다 아이템 캡슐의 위치가 정해져 있어 아이템을 먹는 루트나 전략이 있었는데 이런 요소들이 전부 없어졌습니다. 또한 테런에는 앞서 달리는 유저가 뒷 유저 라인의 캡슐을 먼저 가져가는 '템견제'라는 기술이 존재합니다.  이런 주행 기술 자체를 없애 앞서 주행을 하는 사람에게 뒷 유저를 견제할 수단이 사라졌습니다.





3. 템1, 템2가 한꺼번에 나오는 방식


리그를 뛰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부분인데 템1과 템2 마다 고유의 전략이 존재합니다 (템1은 캔슬 주행, 템2는 뒷달을 하며 상황을 보는 방식 등). 이런 요소들을 합쳐버리는 것을 예상 못 했는데.. 개인적으로 새로운 아이템이 나오고 그에 맞는 새로운 전략이 생길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4. x키로 아이템을 바꾸는 방식


유저들마다 키보드 세팅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을 x키로 단일화시킨 것은 이런 여러 유저들을 고려 하지 않은 것입니다.





5. 리그의 의무화


 이벤트처럼 리그를 즐기는 목적은 이해하겠지만 전략이 없어지자 재미 요소가 없어졌습니다. 루트를 연구하고 전략을 수립해야 할 유저들은 단지 아이템을 얻기 위해 플레이 '노가다' 를 합니다.  유일한 재미요소인 왕중왕전은 일반 유저들이 즐길 수 없는 콘텐츠입니다.

 




리그 개최 3시간 만에 '운빨 리그' 라는 이름이 왜 붙었는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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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06:47 (UTC+0)

    + 레벨 제한: 썬더윙부터 이용할수있어서 그 밑에 쪼렙들은 해보지도 못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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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09:38 (UTC+0)

    5초마나 나오는건 진짜 에바임;; 그리고 캔슬하기도 힘들고 안그래도 템2는 밸런스 오바적인 부분이 커서 리그에 적합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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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1 12:59 (UTC+0)

    다 공감하는데 4번 x키는 키세팅에서 스페셜 키 바꿀 수 있어요 바꿔서 해봤는데 리그 뛸 때 뜨는 것만 x라고 뜨고 제가 설정한 걸로 쓰면 잘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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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5 06:46 (UTC+0)

    특히 자물쇠같은 일부 아이템은 아이템 세팅으로도 페널티를 경감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도 5번이 가장 크게 공감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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