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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동화나라로 가게 해주세요" 유저의 눈물 어린 호소(呼訴)





( 현장에 있었던 빅모씨가 남긴 사진. 옆에는 고령의 고양이(16세)가 함께 엎드려 뻗쳐를 당하고 있다. )





( 출입 허가를 내달라고 오열하는 모습에도 카드 병정은 꼼짝하지 않고 있다. )







최근 저승컴퍼니에서 무급으로 몇 달을 버틴 빅(Big) 모씨, 그는 급여도 없이 매일 같은 혹사에 지쳐 원래는 동화나라로 귀환할 예정이였다고 한다.









< 인터뷰 >



빅 : 문 앞을 지키고 있는 카드 병정한테 사정을 말하고 지나가려고 하니까..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네가 갈 곳은 삼도천 밖에 없다면서.


빅 : 아누비스로 확 보내버릴까 ... (중얼)




언뜻 듣기에도 한 나라를 지키는 경비병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비속어.


그의 증언이 사실인지 알아내기 위해 카드 병정에게 직접 답변을 들어봤습니다.




병정 A : 뉴비가 없잖아요, 뉴비가. 일할 사람도 부족해  죽겠는데 한 사람이라도 붙잡아둬야죠


병졍 B : 솔직히 심하게 말한 건 잘 모르겠는데요. 어차피 다 없어져 가는 게임에 돌아온 거, 테런에 뼈를 묻기로 한 거 아닙니까?




답변에는 일말의 반성이라고는 없어보입니다. 이런 식으로 저승컴퍼니를 빠져나오지 못한 유저만 올해로 만 4천 명.


전문가들은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유저 수까지 따지면 그 숫자는 4~5 배에 가까울 것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전문가 :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상여금으로 재화 대신에 인센티브 포션이라고,, 유저들 사이에서 잘 쓰지 않는 아이템을 받았다는 제보가 속속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저승 컴퍼니가 버젓이 운영된지도 어언 n년. 이제는 이 악습을 끊어야 될 때가 오지 않았을까요.


TR 뉴스 기자 나태망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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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 써보고 싶어서 쓴 컨셉 글입니다. 진짜로 오인하지 말아주세요;; ^^

다들 재미로 읽어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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