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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반려동물 소개하기>_0




안녕하세요 !

귀엽고 사랑스러운 저희 애기들을 소개 시켜드리고 싶어서,

이벤트 같은거에 한번도 참여 안 해봤는데 이번 기회에 한번 올려봅니다!

12년 차 테런하는 주인놈을 산책 시키고 사는

12살 밍키와 9살 초코를 소개해요!




먼저, 우리 첫째 밍키부터 소개해볼게요!

거의 저와 함께 자랐다고 해도 무방한 12세 남자 아이입니다♥

밍키는 온순하지만 가끔 악마같은 아이인데요.. ㅎㅎ





손, 기다려, 먹어! 엎드려, 앉아! 같은 훈련들도

너무나도 잘하는 우리 애기는





잠도 잘자요,,^^

(발 왜 저러고 들고 자는지 저도 모름.. 

눈도 뜨고 자는데 뭔들 못하겠어요....)

얼마나 잘 자냐면..




제 자리에 누워서

절대 안비키고 꿀잠도 주무시구요




사람도 아니고.. 담요도 

꼭 덮고 주무시구요




얼마나 푹 주무시는지 보쌈을 해봐도

미동도 없으십니다..


((이럴때 발톱을 잘라야 승질을 안내십니다;))





눈을 미세하게 뜨고 자는 척

 할 때도 있구요



냅다 화내시며 주무실때도 있습니다. 

;;;;;;;;;





그러면서도 사람은 너무 좋아해서

친구가 놀러오면 좋아서 난리가 나요





누나가 또 뭐 이상한거 만들어줘도 잘 껴주고




엄마가 또 이상한거 만들어줘도 잘 껴주는

우리 예쁜밍키지만





가끔 내가 지 누난데

누나가 선물받아서 기뻐하는데 표정을 저렇게 뜨고




혓바닥을 낼롬 거리며

지 혓바닥 길다고 자랑도 하고




음식에 욕심이 엄청 많지만?






세상 천사같이 온순한




((일어나셨나요 용사님..))


우리 밍키가 오래오래 더 살았으면 좋겠어요.





다리 연골도 안 좋아져서 큰 수술도 했는데

그럼에도 아직 저를 똑바로 쳐다봐주고

이름 부르면 알아듣는 밍키가 너무 장하고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ㅜ




누나가 많이 사랑해 아가.

너와 함께한 시간이 내 인생의 반이야.

니가 내 자랑이야 밍키야!!!






다음은.. 대망의 9살 악마견







초코 입니다!!

우리 애기는  요크셔테리어 여아로!

외할머님이 돌아가시고

어머니 꿈에 요크셔테리어가 나왔는데 어머니 마음에 너무 밟혀있던 찰나에

만나게 되었어요 0♥0







아주 순한 어린양 같이 보이시겠지만

아주 안보이는데서 밍키를 괴롭히는 영악한 못나니에요







하품도 막 귀 쫑긋 세우고 하는게

악마 뿔 같은,,!?





매번 초코 사진찍으려고 카메라를 들면

초코가 하품을 하는데





귀여운거 다 놔두고 왜 자꾸 이런 장면만 찍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예쁘게 찍어주고 싶었어 초코야..ㅠㅠ





((군침이 싹 도는군))



큼큼, 아무튼 이렇게 귀여운 초코는

아주 영리해요.

밍키처럼 기본적인 손, 앉아 엎드려 기다려, 하이파이브는 물론

빵야도 하고 빙글 돌기도 한답니다!!





밍키 동생 아니랄까봐 

같이 이불도 덮고 자구요




언니가 이상한걸 얼굴 위에 얹어도

그러려니.. 포즈도 이쁘게 지어줘요





맨날 오빠랑 싸우면서도

세상 둘도 없는 같은편이고 




맨날 가만히 안있어서 사진은 없고 영상만 12983719564개

찍게만들어서 언니의 핸드폰 용량을 터트리지만





둘이 같이 있는걸 찍을때면 저도 모르게

함박웃음을 짓게되고

화가나도 금방 사그라들고







너무 웃길때도 있어

배꼽빠지게 웃을 때도 있게 해주는





우리 애기들이 하나뿐인 제 보물이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이들이에요




자랑하고싶어 온몸이 근질거렸는데

딱.. 좋은 기회였습니다..


만족스러워요..




마지막으로 우리 애기들을 올리며

편지를 끄적여보자면..



" 우리 밍키랑, 초코 둘 다 

모자란게 많은 주인 품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항상 사랑하고

나랑 더 오래오래 같이 있자


아프지말고,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혹시나 너희가 더이상 함께 있어주지 못하게 되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더라도

절대 잊지않고 최고 좋은곳에다 묻어주고

매일 보러갈테니까 

외로워 하지 말구 기다려.

알겠지!!


누나랑, 언니랑.

더 많은곳을 다니고

더 많은 곳을 봐야하니까

오래오래 내 옆에 있어. 

사랑해 내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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