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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반려동물 소개하기 / 햄스터

  • 선문
  • 2022.07.30 16:14 (UTC+0)
  • 조회수 54




별명이 왜 쥐줌싸개냐면

화장실에 오줌을 안싸고 쳇바퀴에 오줌을 쌌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그대로 돌렸죠...


하......



질럿이는 밥먹을 때 건들면 찌익 찌익 소리를 냅니다.

너무 커서 못 먹길래 잘라 주려고 건든 적 있었는데 그러더라고요...




+번외

~현재의 집에 온 계기~


위에 있는 그림은 지인 분께서 그려주신 질럿이 그림입니다.


윗 글에는 추가하지 않았으나...


질럿이가 사고로 떠나기 전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 좀 더 큰 케이지를 구매 했었습니다.

좋은 집 사주는 김에 가장 좋아하는 간식이나 영양제, 그 외의 용품들도 구매했던 기억이 나요.

새 집을 구매하고 얼마 안 가 사고로 질럿이가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그 뽀시락거리는 소리가 없는게 너무 허전해서 몇 주간 남아있는 용품 정리조차 못하겠더라고요.


아이는 어머니께 부탁드려 키우시고 있던 화분에 화분장 했었습니다.



잘 지내고 있을까요...


~*~


당시 옆 집에 거주 중이던 분께서는 흡연자셨어요.

그 집에 10~20분 정도 들어갔다 오면 옷에 담배 냄새가 짙게 밸 정도로 골초셨습니다.


사람한테도 좋지 않은 담배가 아기 햄스터에게도 좋지 않을 것 같아 어머니께 부탁해 집에 없는 시간동안만 잠시 맡았던게 첫 만남이었습니다.

다만 그땐 정을 따로 붙이려 했던게 아니라 그 때 사진은 없네요.


일 때문에 몇 일간 집을 비우실 때 핸들링을 시도했고

얼마 안되어 손에도 폴짝 올라오던 용감한 햄스터였습니다.


핸들링이 되지않으면 나중에 병원 갈 때도 지장이 생기니까요.

겁 먹은 햄스터는 물기도 하지만 발사되는 편이 있습니다.

그렇게 발사되는 친구들은 잡기가 힘듭니다... =D


그리곤 다시 집으로 돌려보냈었는데

질럿이를 떠나보냈을 쯤 옆 집에 살고 계시던 분께서 햄스터를 버릴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유기해서 고생시키느니 그냥 우리집에서 키우는게 낫겠다 싶어 데려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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