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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겸손의 기운 획득 방법 건의 [4]

  • 늑약
  • 2022.06.03 12:40 (UTC+0)
  • 조회수 400


이번 겸손의 기운 획득 방법중 하나인 신맵 2개를 달리면 확률적으로 뜨는 대박보상에서 1등을 해야 얻는 방식입니다.


일단 이번 이벤트는 다른 주선 이벤트와 달리 2주동안 아주 짧게 진행하는 점에 있어서 다른 주선들에 비해 압박감이 있습니다.


과금러들은 14일동안 3시간 접속하고 15판 플레이하면서 뽑기쿠폰 98개 + 퀘스트 1개를 얻을 수 있고, 뽑뽑뽑과 매일 500캐쉬로 5번 판매중인 뽑기쿠폰을 활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은 선에서 후말리타스(주선)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무과금러들은 오로지 뽑기쿠폰 99개와 맵 플레이를 통해 확률적으로 획득하는 방법으로만 기운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어뷰징으로 소수의 인원으로 서로 기운 뜰때마다 1등을 번갈아가면서 빠르게 기운만 먹고 끝내는 방식인데요.


이 방법은 정상적인 방법이 아닐뿐더러 다른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그래서 이 기운의 얻는 방식을 조금 변경하였으면 싶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클립스 이벤트때 진행된 뒤틀린 블럭 맵의 보상 방식입니다.



보면 높은 등수는 확률적으로 "사랑의 조각" 을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대박보상으로 1등만 주는 기운을 대박보상의 형식이 아닌 1등을 하였을 경우 확률적으로 기운을 지급하도록 수정했으면 싶습니다.

-  (혹은 인원수에 %로 하여 상위 몇등까지는 얻을 수 있도록 하면 유저들의 부담을 조금 덜어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지금 대박보상으로 1등만 주는것이랑 다를게 무엇이냐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 방에서 대박보상으로 기운이 뜨지 않았을경우 빠르게 스겜을 하여 빠르게 플레이를 하면서 기운이 뜨는 횟수를 비정상적으로 늘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대박보상이라는 형식이 아닌 맵드랍이라는 형식으로 바꾸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꺼 같습니다.


다음 사진은 호라이즌 이벤트때 어뷰징으로 문제 되었던 보트 레이싱의 보상 획득 난이도 수정입니다.



보트 레이싱은 물에 보트를 탑승하기만 하면 굳이 플레이어가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아도 어뷰징 구간을 넘어버리는 사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뷰징 구간을 확대하고 달린 거리에 따른 보상 획득 확률을 높였죠.


제가 보트레이싱 몇십 시간동안 뛴 사람으로써 어뷰징 구간을 확대는 솔직히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완주했을 경우에 획득하는 보상은 전이랑 차이점을 보였죠.


그 점을 감안하여 이번 기운의 확률도 달린 거리에 따라 기운이 드랍되는 확률을 높여서 1구 스겜, 2구 스겜으로 빠르게 판을 끝냈을 경우에 기운을 얻는 확률을 낮추어서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손해를 보지 않게 했으면 싶습니다.


위 글을 요약하자면

1. 보상 획득 방식을 대박보상의 형식이 아닌 다른 재화처럼 맵드랍의 형식으로 바꾸었으면 싶습니다. 

2. 달린 거리에 따른 확률을 조정하여 정상적으로 플레이한 유저들이 손해를 보지 않게 했으면 싶습니다.

     -  (굳이 확률을 높일 필요는 없습니다. 완주했을 경우의 확률은 현재랑 그대로 하고 달린 거리에 따라서 확률을 줄이는 방법이여도 상관 없을거 같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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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2.06.03 12:40 (UTC+0)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어 실력이 부족한 탓에 제가 전하고자 하는 것이 제대로 전달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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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4 03:10 (UTC+0)

    잘 읽었습니다. 확실히 1등만 그것도 확률로 지급한다는 게 좀 그랬고  1등만 받을 수 있다는거에서 포기한 분들도 많을 거 같은데 확률 드랍으로 바뀌면 전보다 좋아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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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01:00 (UTC+0)

    과거 페스티벌당시 영혼(지금 죄악의영혼과 동일한 아이템) 이 맵드랍 으로 나왔을 당시 영혼및 SS아이템(테일즈월계관재료)역시 위에있던 스폐셜 보상 아이템으로나왔었습니다.

    근데 당시 게임은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하시나요?

    사람들은 스폐셜 보상이 나오지 않으면 강제종료를 하고 다시 게임을 하는식으로 작업장을 많이 돌렸습니다.

    (글자수 제한으로 답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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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01:04 (UTC+0)

      그렇게 다음 이벤트(언더월드)에 이 형식을 스폐셜 보상이아닌 맵드랍 아이템으로 변경하였고, 당시 1분이던 재 입장 시간을 5분으로 증가 시켰죠

      당시 테런에서도 그 문제를 알기때문에 이런형식으로 보상을 변경한것이였을텐데 현재 1년 반정도가 지났는데

      당시에 그 상황을 잊은건가요?

      다른 사항들은 늑약님이 더써주셧기에 과거 있던 일만 쓰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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