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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그 불편한 점

  • Farrell
  • 2022.05.06 13:29 (UTC+0)
  • 조회수 108

제 티어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마이너 리그 블루 / 메이저 리그 챌린저 3)

1. 상향평준화가 된 지금 테런에서 스텟을 급격히 낮추는 하향평준화해서 속도 적응이 잘 안돼요. 심지어 맵마다 스텟을 계속 바꿔야하는 시스템인데 맵이 나오는 것에 따라 각기 속도를 계속해서 적응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차라리 모든 유저에게 동등하게 스텟을 주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스텟 15 15 15 15에 부두, 쟁반 50% 이런식으로 제한을 줬던게 더 좋았습니다.

2. 뉴비 생각하고 만든 것 치곤 너무 세부사항까지 스텟을 바꿔야하지 않나요?? 당장 대최증 최대증도 잘 모르는 뉴비들한테 뭐 도마뱀으로 변할확률, 분누,분지, 분변감 이런걸 주면 뉴비들이 잘도 알겠네요 .. 현 고인물들도 좀 스텟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공략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게 맞나요..?

3.마이너 블루 티어에서 나오는 맵과 메이저 챌린저에서 나오는 맵 자체가 달라서 메이저 달릴때 적응하기 힘듭니다.

블루티어에선 서바 H모드, 하코가 나오는 반면에 메이저 리그에서는 피노키오, 인어공주 마이너에서 나오긴하지만 잘 나오지 않는 맵들이 주로 나옵니다. 마이너에서 연습하고 메이저에서 본격적으로 달리라는 취지인 것 같은데 나오는 맵이 다른게 맞나요..

4. 밟기라는 패널티 자체가 너무 큽니다. 차라리 밟기를 없애고 팅모를 활용하는 방법이 더 나을 것 같네요. 아니면 밟기 저항 말고도 밟히고 나서 기절 시간을 줄여주는 것을 추가해주시는 건 어떤가요? 특히나 서바이벌, 초스피드 같은 맵에서 밟기 패널티가 너무 큽니다. 점프를 계속하면서 밟히지 않도록 해도 은근 판정 범위가 넓어서 밟히더라고요.

5.마이너리그의 레인보우유저와 메이저리그에서 같은 등급으로 만난다는 것 자체가 매칭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요. 한정된 메이저 리그 시간대 때문에 그 시간대에 못하다 하시는 레인보우 유저분들이랑 만나서 실력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메이저와 마이너의 중간이 없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6. 챌린저 모드 유저랑 일반 모드 유저랑 만나는 게 맞나 싶네요. 전 당연히 챌린저 모드 유저는 따로 일반 모드 유저 따로 매칭 시켜서 할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챌린저가 아무리 점수를 더 높게주고 더 점수를 낮게 깎아준다고 한들 일반 모드 유저와의 스텟차이가 심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  챌린저 모드를 하는 유저들은 오히려 계속 점수가 깎이게 되는 거죠.  이런식으로 한다면 챌린저 모드를 하는 유저가 늘어날까요?? 안늘어나죠. 스텟 랜덤이라는 재미도 사라지고 계속된 패배에 흥미를 잃게 될테니까요. 

처음 업데이트 공지가 나왔을 때에는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고 흥미롭게 보였지만 하면 할수록 욕만 늘어나고 하고 싶은 의지는 예전 레인보우 리그때보다 더 없어진 것 같네요.(+방금 메이저 리그 3시간 달려서 챌린저 3에서 챌린저 3으로 간신히 복구 하고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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