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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모든 (캐시)확률형 아이템의 가치를 보호해주세요.

  • 여율령
  • 2022.03.28 11:35 (UTC+0)
  • 조회수 290

테일즈런너 (onstove.com)

3월 25일경 위의 건의사항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에 '뽑기 컴플리트 포즈랑 패키지 구매 포즈를 똑같게 생각하는 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라는 댓글을 읽었죠.

여기서 하트 6개가 찍힌 걸 보고 충격을 받아 이 글을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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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 대해서는 호불호 요소가 많이 있으니 주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모두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의견을 작성 할 시 비난,인신 공격이 아닌 정중한 태도로 써 주시길 바랍니다.


매우 매우 장문


모든 (캐시)확률형 아이템은 여태까지 나온 아이템은 어쩔 수 없으니 제외하고

후에 나온(아직 트레로 안나왔고 이벤트로 많이 안뿌린)디아블로스나 베히모스(얘는 운동회 때 이미 늦은 듯..)나 윈터코스튬

벨플라워,레이븐클로우,징벌자 등등 을 말하는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템들의 가치가 떨어지는 건 맞다 생각하지만 확률형 캐시 아이템은 높은 가격인데도 불과하고

하락폭이 너무 크다 생각해 작성한 글입니다.


풀세트 맞추는 캐시 기준은 깡으로 충전 했을 때 기준으로 했습니다. (현금 거래 들고오지 마세요!)

네이버,커뮤니티 검색 해보고 ~정도 들었다는 글 보고 임의로 작성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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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에는 수많은 (캐시)확률형 아이템이 있습니다. 


몇개만 뽑아보자면


휴몽의 주사위 뽑기 쿠폰

큐브 종류(여우신령,메디컬,할로윈 나이트 등등)

뽑기 종류(밀키웨이,로코코,드래곤,여우,글로리아 등등)

상자 종류(후루츠,미드나이트,데이브레이크,백화설향,에스트렐라,플럼로즈티,윈터 코스튬 박스 등등)

퍼스널류 (스카이블루,아르틱 아이스,징벌자,샤하르 등등)

뽑기판 (흑호,베어베비,누가 봐도 토끼 등등)


그 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위의 템중 일부 제외한 대다수의 템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첫 출시 당시 모든 아이템을 맞추기 위해 기본적으로 5만원 이상은 들어간다는 것이고 (저는 만원도 안쓰고 맞췄는데요?라 하실 분은 축하드립니다. 그냥 지나가세요)

-> 두배 캐시는 감안하고 봐주시길 바랍니다. 일반 패키지나 캐시 확률형 아이템이나 모두 두배 캐시 사용이 가능 할 시기였습니다.

두번째는 테일즈런너 측에서 너무 많이 아이템들을 뿌려 가치가 초기보다 최소 반토막(그 이상)이 났다는 것 입니다.


템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가치가 줄어드는데 무슨 소리신가요? 라 말씀하시는 분에게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예시)


2019/10/08 디아블 마스크 (휴몽의 주사위 뽑기 쿠폰) 출시




저는 디아블 마스크가 출시 할 당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 8만원 정도 캐시 충전을 해서 휴몽의 주사위 뽑기 쿠폰을 사고 완주 쿠폰 100개를 모아 조합식으로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복귀하고 나서 찾아보니 디아블 마스크는 그저 콜포템 취급을 받을 뿐이었습니다. 


디아블 마스크가 나온지 얼마 지나지않아 2019/10/23 팬텀 웨딩 더블 패키지가 16900원에 출시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도 캐시로 구매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자 여기서 여러분은 디아블 마스크와 팬텀 웨딩 더블 패키지를 하나 준다고 할때 어느 것을 선택 하시겠습니까? 저는 디아블 마스크따위 집어 던지고 팬텀 웨딩 더블 패키지를 달라할겁니다.

(같은 시기에 출시했는데 내 마스크는 떡락하고 팬텀 웨딩이 더 비싸네? ㅋ)


두번째 예시는

2019년 9월 10일경에 월하정인 패키지(더블 16900원)와 밀키웨이(1회 뽑기 2500원) 템들이 동시에 출시했습니다.

월하정인 더블 패키지는 지금도 캐시로 사는 사람도 있는 반면 밀키웨이가 2500원에 다시 출시한다면 캐시로 돌릴 사람이 있을까요?

여러분은 16900원이 있을 경우 월하정인 더블 패키지를 사시겠습니까? 밀키웨이 뽑기를 돌리시겠습니까?

그때 당시 밀키웨이를 풀세트 맞출려면 보통 9에서 10만원 정도 돌렸다 합니다. 밀키웨이를 첫 출시와 지금 기준으로 가치를 따진다면 반의 반의 반토막 이상 났을겁니다.

다른 캐시 아이템들 조차 밀키웨이와 비슷 할 것이고 심지어 더 심한 경우도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주관적으로 상점에서 확정적으로 모든 아이템을 구매 할 수 있는 패키지보다 확률적으로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확률형 캐시 아이템의 가치가 더 높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어떤가요? 위의 건의사항 댓글만 봐도 일반 패키지보다 확률형 캐시 아이템의 가치를 낮게 인식하는 사람이 많은 현실입니다.


많은 유저분들이 레전더리 변경권에서 미드나이트 헤어 , 데이브레이크 신발 이런 아이템을 획득하면 욕을 하는 현실이 맞다 생각하십니까? 

심지어 미드나이트,데이브레이크 템은 첫 출시 때만 해도 각각 풀셋을 맞추려면 10만원 이상 질러야 얻을 수 있는 캐시아이템이었습니다.


요즘 현질 할 때 어차피 나중에 트레(혹은 이벤트)로 풀릴텐데 굳이 첫 출시때 이 가격에 뽑아야 될까? 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일정한 가격만 내면 모든 아이템을 주는 일반 패키지보다 모든게 운으로 적용되는 심지어 싼 것도 아닌 확률형 캐시 아이템이 가치가 더 없어지는 상황입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다 생각하는데 지금이라도 확률형 캐시 아이템의 상황을 개선해주면 좋겠습니다.


일반 상점 패키지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디자인이 예쁘면) 옛날템이라도 현역으로 쓰이는 일반 상점 패키지처럼

확률형 캐시 아이템도 시간이 지나더라도 어느 정도 가치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주관적인)개선 방법

1.이벤트로 모든 확률형 캐시 아이템의 뿌리는 폭을 줄인다.

좋은 예시) 특정한 날에만 확률형 캐시 아이템을 소량 뿌린다. (빨간날/테런 데이 등등)

상점에 주기적으로 판매한다(가격은 운영진측에서 측정)

플로럴 로즈 / 스카이 블루 / 아르틱 아이스 선물상자는 작년에 확률형 캐시 (퍼스널)아이템으로 출시 하였습니다. 퍼스널이 사라진 이후 현재까지 얻는 방법은 캐시를 쓰거나 출석판에서 소량으로 뿌리는 템으로 맞추는 방법이 있습니다.[마우는 이벤트로도 획득 가능하니 마우 샵에서 제외 해야 합니다.]


나쁜 예시)

일정 이벤트 재화를 모으면 상자로 변경하는 이벤트


많은 유저분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어차피 잡템이니 이정돈 뿌리는게 당연하지라 많이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저 상자들은 개당 가격만 해도 최소 1000캐시 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저 이벤트는

첫 출시 당시 풀세트를 맞출 경우 n만원이 드는 템을 이벤트로 모은 재화를 한 곳에 투자하기만 하면 쉽게 풀세트를 맞출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2.트레이딩으로 출시하지 않는다.

트레이딩 변경권이 모든 캐시 확률형 아이템의 가치를 파괴하는 주된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지났다지만 기존에 맞춘 가격보다 매우 싼 가격으로 아이템을 양산하고 있는 범인입니다. 


트레이딩 출시템의 기준 변경

-> 일반 상점 패키지템 (월하정인 , 스칼렛 하트 , 모노그레이 등 ) 변경X

-> 노가다성 아이템 (플뢰르 가든 , 케리네이아 , 나이아스 , 네뷸라 등등) 이벤트를 즐기기만 한다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아이템

-> 이벤트 캡슐템 (루시올라 ,  데이드림 , 노벨 라이터  등등) / 보류 : 루이너스 망토 , 벨로나 등

-> 기간 한정 이벤트템 (생일 퀘스트템 ,  만우절 이벤트템 등)

-> 보류 : 주머니 컴플리트 템 or 상자 컴플리트 템 (오션 플로어 , 아누비스  , 콘슐레스 , 여우별 등)

-> 보류 : 이벤트 (캐시)지렁이 템 ( 아스칼론 , 새벽의 날개 등 )

-> 획득 경로가 캐시로만 구매 할 수 있는 아이템은 나오지 않는다.

위의 기준으로 정한 이유는 과거 이벤트만 즐기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을 놓친 사람은 후에 돈으로 살 수 있는 개념으로 적었습니다. 

=> 오후 9시 17분 추가

[자문자답] 이벤트 전 템이어서 못 구하는(희소성이 있는)템 인데 굳이 트레이딩으로 넣어야 하나요?

저는 과거의 템보다 풀세트 맞추는데 많이는 10만원 이상 드는 템들이 더 희소성이 있다라 생각합니다.

과거에 열심히 이벤트만 참여하면 줬던 템이 10만원 이상의 값어치를 할까요..?


아직 많은 아이템들이 트레이딩으로 나오지 않았지만 아이템 재료 형태로 많이 뿌려 불안한 상황입니다.

윈터 코스튬 , 디아블로스 , 레이븐 클로우 등 출시한지 1년조차 지나지 않았는데도 출석 보상으로도 많이 뿌리고 이번에 나온 휴몽의 랜덤 주머니에서도 최신 캐시 상자들을 찾아 볼 수 있죠


그렇다고 해서 캐시 확률형 아이템을 캐시로만 살 수 있게 하자 라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에 대한 해결 방안은 다음 건의에 올리겠습니다.

=> 오후 9시 25분 추가

이 글도 장문이 될 것 같아요. 런게에서 쓴 글 복붙해서 다듬고 다시 올려야겠어요.

4/3 해결방안 추가

->테일즈런너 (onstove.com)


예시를 들어보자면


주식은 안하지만

일반 상점 패키지는 디자인만 좋으면 안전자산이고

캐시 확률형 템은 트레나 이벤트로 뿌릴게 뻔하니 상장폐지가 예약된 주식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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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캐시템을

1.출석으로 적당히 뿌리고

2.트레로 뿌리지 말고

3.이벤트해서 상시로 뿌리지 말고(설탕 한 스푼 참고)

4.묶음으로 팔라.(스카이 블루,아르틱 아이스,플로럴 로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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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민한 사항이라 뚜둘겨 맞을거 같아요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나는 일반 캐시템 보다 랜덤 캐시 템이 더 싼 겜을 본적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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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03 추가

요즘 나오는 캐시 확률템은 코디용으로 많이 출시되는 것 같습니다.

비싸게 주고 뽑는 이유가 비싼걸 알기에 사람들이 많이 안쓰는 거라 판단해

뽑고 쓸 수도 있는건데 결국 템이 값싸지면... 저라면 안 쓸 것 같네요 너도 나도

쓰는 템 굳이 끼고 싶진 않아질 것 같아요. 개성이 없어져서요

이왕이면 비싸게 주고 맞춘 템 오래오래 쓰고 싶습니다.

디아블 간지나서 뽑았더니 후에 잡템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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