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알려준 ㅋㅋㅋㅋㅋ이름 무슨일이야 

하나면 된다면서 2박스 사주는 배려심 ㄷㄷㄷㄷ

ㅋㅋㅋㅋㅋ 이번 캐릭터는 앞이 잘안보일꺼 같네요 앞머리가 길군요

그래 려준이는 여준이였어 (?)

여.. 아니 려준아 너 앞이 보이기는 하는거니? 앞 안보여서 다치는게 무엇보다 걱정이다...

덮머남이 너드찐따라는 편견은 가라 귀여운 흰둥이네요

그리고 사장님 저는 와사비맛 안 먹어요

팝콘하고 콜라를 가져옴

알려준ㅋㅋㅋㅋㅋ 이름이 독특한 친구네요.  앞머리로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알 수 있습니다. 려준이는 존잘이란걸요!! 원래 존잘들은 얼굴 가리고 이름이 독특하잖아요!!

보고 싶었어요 ;ㅅ; 

아앗 오랜만에 라벨님의 만화를 보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특히 이번에 나온 려준이.. 제 마음에 자리잡으려고 하고 있어요 아 안돼..!

모든 캐릭터가 다 매력이 넘쳐서 정말 너무 좋네요ㅠㅠ♥

저는 이제부터 저 허약한 남주가 제 픽입니다 

클리셰때매 눈감고 보게 되지만 재미있네요 

중간에 와사비맛 찾는 사람 작가님인가요?ㅋㅋㅋ 길드툰에 나오는 애인분도 함께신 것 같은데ㅋㅋㅋ 소꿉친구, 아이돌, 일진에 이제는 재벌까지.. 보는 저희는 미남이 많아서 즐겁지만 아무래도 등장인물이 많다보니 한 회 한 회 작가님 손이 분질러지네요,, 곧 겨울이라 손 시려우실텐데 항상 건강하게 작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주들 휘두르는 베라 볼 때까지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