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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받게 된 이유? [9]

  • 무력감
  • 2021.07.21 06:34 (UTC+0)
  • 조회수 264

처음엔 이 ㅣ사람이 날 완전 괴롭히고 안달낫음 (디코방에서)
아주 심한말도 하고 그랬는데 이분 목소리가 완전 비제이처럼 특이했단 말예요?
ㄹㅇ 막 뭐지 막 어 목소리가 컨셉이라 생각될 그런 목소리였음
근데 다 그 텐션 못따라가니까 제가 희생 해야겟다.... 하고 저도 목소리 바꾸고 겁나 받아쳐줌
거기서 부터 호감이 들었대요
막 그냥 달달한 얘기 주고 받다가 난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잇엇음
그래서 마음 정리를 쪼끔 했어야 햇거든요? 새벽까지 전화하다가 이 분은 학교가야 해서 일찍 자야하는데도
고민하면서 힘들어하는 나 혼자 두기 싫다고 2시 30분까지 있다가 잠
그러고 ㅋㅋㅋㅋㅋ 고백 정식적으로 안했지 하고
나 너 좋아해 나랑 사귈래? 이러는 거임 아 미치겟더라구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그 좋아하는 사람한테 마음 접고 이분한테 가기로 함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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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06:36 (UTC+0)

    헐 목소리 진짜 짱궁금해요 새벽까지 통화라니 두근두근하쥬 그 분과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여 으악 부꾸렁 넘 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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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1.07.21 06:40 (UTC+0)

      3번째요.. 완전 얇은데 그렇게 초딩목소리도 아니고 진짜 막 무거운 느낌의 얇은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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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06:41 (UTC+0)

      이제 고백 받아주시구 매일밤 두근거려하실 무력감님 응원합니다.. 목소리파여서 대리설렘이네요 킥킥 남의 연애가 젤 재미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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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06:37 (UTC+0)
    꺄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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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06:42 (UTC+0)

    꺅 무력감님 솜사탕처럼 달달하고 부드러운 사랑길만 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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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06:47 (UTC+0)

    뭐야 머선129 뭔데 뭐야 뭐야 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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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06:49 (UTC+0)

    어메메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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