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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녀를 찾아서 원작이뭔가요? [2]

  • 리버눈빛
  • 2021.07.15 05:22 (UTC+0)
  • 조회수 121

복숭아동자 - 모모타로 처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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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05:26 (UTC+0)
    본래 설녀 라는 이야기를 각색한것 같아용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에도 동화는 구전 그러니까 입으로 말하기 형식으로 전해지기때문에 지방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 설녀이야기는 눈이 많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부자[父子]가 산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백발에 아름다운 여자가 부자 앞에 나타나, 아버지를 얼려 죽이고, 아직 어린 아들에게는 너는 아직 어리니 살려두겠다. 하지만. 지금 이곳에서의 일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마라 라고 하였죠. 세월이 흘려, 어린 아이였던 아들은 성장하여 어른이 되고, 어느날 아주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결혼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도 낳고 오손도손 살 던 날, 때마침 그날도 그때의 겨울처럼 눈이 많이 내리던 그런 날이였죠. 남편은 10년넘게 같이 살아온 아내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겠다면서 그때 설녀를 봤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내가 싸늘한 표정이 되면서 갑자기 머리가 백발이 되더니 그때 그 설녀의 모습으로 변한겁니다. 알고보니 설녀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서 그 남자의 아내가 된것이죠. 그동안 살았던 정이 있으니, 남자는 죽이지 않고, 아이만 데리고 사라져버렸습니다. ..그 밖에도 남자를 ** 결말도 있고..여러가지 결말이 있습니다. 설녀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 겨울산행은 위험하니, 위험하다라는 걸 알리기위해 설녀라는 존재를 만들어 이야기해줬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녀는 자신이 맘에 드는 남자를 꽁꽁 얼어 자신의 집에 보관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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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5 05:26 (UTC+0)
    본래 설녀 라는 이야기를 각색한것 같아용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에도 동화는 구전 그러니까 입으로 말하기 형식으로 전해지기때문에 지방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일단 제가 알고있는 설녀이야기는 눈이 많이 내리는 어느 겨울날 부자[父子]가 산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백발에 아름다운 여자가 부자 앞에 나타나, 아버지를 얼려 죽이고, 아직 어린 아들에게는 너는 아직 어리니 살려두겠다. 하지만. 지금 이곳에서의 일은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마라 라고 하였죠. 세월이 흘려, 어린 아이였던 아들은 성장하여 어른이 되고, 어느날 아주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결혼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도 낳고 오손도손 살 던 날, 때마침 그날도 그때의 겨울처럼 눈이 많이 내리던 그런 날이였죠. 남편은 10년넘게 같이 살아온 아내에게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겠다면서 그때 설녀를 봤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아내가 싸늘한 표정이 되면서 갑자기 머리가 백발이 되더니 그때 그 설녀의 모습으로 변한겁니다. 알고보니 설녀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서 그 남자의 아내가 된것이죠. 그동안 살았던 정이 있으니, 남자는 죽이지 않고, 아이만 데리고 사라져버렸습니다. ..그 밖에도 남자를 ** 결말도 있고..여러가지 결말이 있습니다. 설녀는 눈이 많이 내리는 지방에서 겨울산행은 위험하니, 위험하다라는 걸 알리기위해 설녀라는 존재를 만들어 이야기해줬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설녀는 자신이 맘에 드는 남자를 꽁꽁 얼어 자신의 집에 보관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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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1.07.15 05:29 (UTC+0)

      헐 너무나도 정성스런 댓글 감사해요 


      남자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잔혹동화 어떻게되도 해피엔딩은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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