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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소설 _ [2]

  • 반서화
  • 2021.06.05 14:27 (UTC+0)
  • 조회수 46
> 일요일 아침 8시, 일어나기싫어서 침대에서


뒤척거린다. <




<주제 완선히 산으로가지않게 O >


< 초반부터 엔딩금지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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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5 14:29 (UTC+0)

    그렇게 땅으로 꽂혀 그대로 생매장.....은 아니고

    그러다가 침대에서 떨어지면서 알람시계를 깔고 뭉게버렸다

  • images
    2021.06.05 14:38 (UTC+0)

    무거운 몸에 짓눌린 알람시계는 제 존재를 알리기라도 하듯 요란하게 울어댔다. '주인아, 제발 좀 일어나라.' 라고 말이다.

    졸린 눈을 비비고  팔을 하늘 높이 뻗어 기지개를 켰다. 어느새 해는 환히 빛나고 있었고, 가리어진 커튼 사이로 햇살이 스며 들어왔다.

    고장난 알람시계는 예정된 시간보다 조금 늦게 울렸다.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시계, 버리든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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