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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충격이었다...

단골 카페에서 초코 라떼를 시켰는데,


계산대 직원이 '손님....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에는... 초코 라떼가 없어요...'라고 하셔서

엥?? 하는 기분이 들었는데,


옆에 있던 직원이 '초코 라떼가 초콜릿 라떼야'라며 간판을 가리킴...

거기 카페는 간판에다가 '초코 라떼'를 '초콜릿 라떼'라고 표기해놓은 곳임.


그랬더니, 계산대 직원이 '앗'하시며 초코 라떼를 겨우 주심...


추가로 '티라미수 조각 케이크 주세요'라고 말하며 시켰는데, 계산대 직원이 '케이크... 어떤 케이크요?'라고 하심...

나는 황당한채로 '티라미수 조각 케이크요'라고 했음.


계산대 직원 '티라... 네?'라고 하셨음... 딱봐도 신입 느낌이...

어쩔 수 있나. 사람이 종종 이러면서 배우는거니까.


근데, 어떤 카페라도 기본으로 있는 초코 라떼를 못 알아들으시는건 좀 충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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