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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어디로 보내죠? [4]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키운지 3개월차 집사입니다

처음에는 그저 귀여워서 샀는데

중성화 수술에.....장난감....사료값....... 

간식.... 장난이 아니네요.

새벽에 냐옹 거리면서 우는 소리도 좀 섬뜩하고요

생각 같아서는 당장 내다 버리고 싶어요.....

그래도 고가로 구매해서 다시 팔라고 사이트에 고양이 용품과 함께 장터에 내놨거든요

문제는 이후부터에요 ㅠㅠ

제가 패션쪽 일하는 사람이라서  날 새서 옷만들때가 많거든요.

디자인도 작곡처럼 갑자기  딱 떠오르는 순간이 있거든요

그래서 재봉틀 갖다놓고 켜두고 구상한 옷 조금씩 포토샵으로 수정하면서 작업하는데

냥이가 너무 시끄럽게 하는거에요

그래갖고 저도 모르게 발로 찼는데 꼬리가 재봉틀에 박혀서

반 이상이 짤려나갔어요....

동물병원에 데려갔지만 답없다하고...

외관상 되게 보기가 흉측해요 ㅠㅠㅠ

이제 팔지도 못하고 외관이 별로니 처분도 힘들고 ㅠㅠ어쩜 좋을까요.........

그냥 버리고 싶어요 ㅠㅠㅠ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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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05:33 (UTC+0)

    고양이도 버리기 전에 너나 버려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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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05:34 (UTC+0)
    제2의 아이큐냐고 너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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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05:54 (UTC+0)

    죄송하진 않은데 진짜 집사라는 말 어디가서 하지마세요... 고양이를 단지 귀여워서 산다는 게 말인가요; 진짜 ㅋㅋㅋㅋ 혹시 이 글은 욕 먹으실려고 올리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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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4 15:19 (UTC+0)

    진짜 고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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