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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미호 설붕 장난 아닌 캐릭터네요 [4]

  • 안하
  • 2020.03.26 16:14 (UTC+0)
  • 조회수 231

시호 출시 당시는 테일즈 어드벤처 웹툰 기준, 미호 출시 당시는 동료가 되어 달리는 길 애니메이션 기준인데, 모순이 너무 많아요... 아래에 나열하면,



시호 출시 당시 - 시호 직위는 천년호(수호신장) 판도라의 아들로, 부족장이며 후계자.

미호 출시 당시 - 뜬금포 미호 아빠가 족장.


시호 출시 당시 - 수호신장 = 천년호 어둠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돌아옴.

미호 출시 당시 - 애니에서 미호 아빠가 미호에게 "우리 수인족의 수호대장이 되어주지 않겠니?" 라고 함.

시호 출시 당시 - 시호가 태어날 시기부터 판도라 아일랜드는 조금씩 붕괴의 조짐을 보였고 그로 인해 시호는 저주의 아이 취급을 받음 / 천년호가 수인족들 잡아놓고 시호 협박함

미호 출시 당시 - 아직 시호 동화나라 가지도 않았는데 엄청 평화롭고 사냥축제나 하고 있음. 그리고 수호신장한테 감시까지 받고 있는데 시호 웃으면서 미호랑 농땡이.


시호 출시 당시 - 토끼 수인 호선이 출연

미호 출시 당시 - 일단 제 눈엔 여우밖에 안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볼때 미호의 감정이나 서사를 위해 시호의 성장은 싸그리 지워버린 느낌. 이정도면 살짝 설정 충돌 일어난게 아니라 거의 역사를 다시 쓴 것 같아요. 주변에서 저주저주 거려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던 애가 퍽이나 바람사슴이 보고싶었겠네요...

차라리 시호가 판도라 아일랜드와 자기 엄마 문제로 고민하고 힘들어 할때, 미호가 별자리 짚어주면서 도와주고 '넌 저주의 아이가 아니다' 라는 식으로 충고해주며 우정을 쌓았다. 그 후 시호가 동화나라로 떠나자 외로워했다 라는 식의 서사였으면 더 자연스러웠을 거 같네요.

아무리 회사가 바뀌었다 해도 그렇지 미호때문에 시호 과거가 많이 망가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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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6:16 (UTC+0)
    미호를 너무 떡밥없이 갑자기 출시하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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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6:17 (UTC+0)
    시호 캐릭터 스토리에 친구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갑자기 소꿉친구 등장..? 그냥 지들이 넣고 싶은 캐릭터 어거지로 스토리 만들어서 우겨넣은 거 같네요 내용이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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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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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6:19 (UTC+0)
    그저 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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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6 16:28 (UTC+0)
    테런 원래 스토리 설정 개판이죠.. 지들 입맛 따라 달라지는 동화나라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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