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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코드네임 블랙 [BL] #2

  • 례혼
  • 2020.03.25 20:44 (UTC+0)
  • 조회수 36

" 사랑해 , "

" .. 나도 , 사랑해 "


*


" 이제 일어났어 ? "

" 으응 .. "

" 엄청 많이 잤네 "

" 뭐 해봤자 얼마나 잤다고그래 .. "

" 나보다 2시간 더 "

" .. 그건좀 심각한 이야기네 , "

" 됐고 밥먹으러 가자 , 옷 갈아입고 나와 "


씻곤 , 옷을 단정하게 입고 그에게로 갔어 , 


" 예쁘네 , "

" 고마워 , 자 갈까 ? "

" 아아 ? 가자 ! "


가다보니 둘이 자주가던 레스토랑이 있었어 , 


" 저기 갈래 ? "

" 좋아 , 가자 "

" 뭐먹을래 ? "

" 음 .. 항상 먹던걸로 . 기억해 ? "

" 그럼 , 여기 항상 먹던거 주시겠어요 ? "

? : 예 알겠습니다 ~ 

" 너랑 같이 밥먹는것도 오랜만이네 "

" 응 , 그렇네 "


진심이 담겨있지 않은듯한 내 말에도

그는 베시시 웃어주었어 , 


" 웃는모습 여전히 예쁘네 , "

" 응 ? 뭐라그랬어 ? "

" .. 몰라도 돼 , "

" .. 치사해 , "


그의 웃음은 정말 예쁘다 ,

웃을때 쏙 들어가는 보조개하며 ,

반달모양의 눈웃음까지 ,

 누구나 부러워 할만한 웃음이다.


" 다먹었으면 이제 갈까 ? "

" 응 , 가자 "


차를타고 가다보니 어느 백화점에 도착했어 ,


" 여기가자 ! "

" 좋아 "


차에서 내리고 머리를 매만지는 그를 보자 ,

예전 생각이 떠오르기 시작했어 ,


" 허윽 .. 살려줘 .. "

" .. 용서가 안돼 " 

" 하아윽 .. 죽을것 같아 .. "

" 나도 너를 잃었을때 죽을것 같았어 , "


[ 투욱 ]


" .. ? 자기야 , 내 말을 거역한거야 ? "


그는 내 머리채를 잡고 거울앞으로 갔어 , 


" 우리 자기 .. 이쁘네 ? "


그날 ,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아주 끔찍했어 , 

목에는 초커 , 입에는 재갈 , 목에는 피라도 빤듯한 키스마크 , 벗겨진 내 몸 , 

평소와 같이 거울을 보는데 눈물이 났어 ,

그때 그가 머리를 매만지며 , 


" 우리 자기 .. 이제 나 버리고 어디가면 안됀다 ? "

" .. 절대 , 안가 무슨일이 있어도 , "


...


난 예전 생각을 떨처내려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어 , 


" 왜그래 ? 어디아파 ? "

" .. 아니 , 전혀 "

" 아 , 자기야 왜 키스마크 안가리고 나왔어 .. 

" 하고싶게 , 

" .. 빨리 나오라며 ? "

" 하아 .. 흥분되잖아 , "


그는 남몰래 내 목 뒷편을 살짝 햝았고 , 

그곳이 성감대였던 나는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어 ,


" 하윽 , "


" .. 자기야 신/음소리 예뻐 .. 더 내줘 " 

" 싫어 .. 사람 있잖아 , "

" 하아 .. "


그는 내 손목을 끌어당기고 아무도 안쓰는 4층 화장실로 갔어 ,

그는 이 백화점 구조 , 상황을 다 꿰뚫고 있던거지 ,


" 하아 .. 여기는 사람 없잖아 , 내줘 자기야 , 

" 나 지금 너무 꼴/려 , " 

" .. 자극을 해야 내주ㅈ..

" 하아윽 .. -  "


자극을 해야 내준다는 나의 말에 그는 내 목뒷편과 귀를 햝았어 ,


" 우으으 .. 하아 , 

" 그 , 그만 .. "

" 이미 커져버렸는걸 .. "

" .. 하아 , "


그는 내 와이셔츠를 벗기면서 목부터 가,슴까지 햝았어 , 


" 하아 .. 자기야 이러면 나도 흥분돼잖아 , "

 

그는 자신의 바지 버클을 풀곤 ,


" 빨/아 , "


그 말에 난 훅가서 그의 페/니스를 잡곤 혀로 조금씩 자극하기 시작했어 ,


" 흐윽 .. - "


그는 내 머리를 잡더니 자신의 페/니스가 내 입에 꽉차게 끌어당겼어 , 


" 우브븝 .. "

" 하아 .. 미치겠다 , "


나는 그의 페/니스를 잡고 흔들고 , 자극하며 열심히 빨았어 ,

갑자기 그가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 

아직 키스마크가 있는곳을 피해 목 뒷쪽을 햝으며 ,

내 바지버클을 풀곤 , 


" 넣을게 자기야 , "

" 하악 .. 아파 , "

" .. 좋아 ? "

" 하아 .. 존/나 좋아 , "


그렇게 한시간정도 지났을까 , 다 끝내고 화장실 세면대에 걸쳐앉아 

그는 담배를피고 , 난 그런 그를 바라보고 있었어 , 

담배를 피는게 그렇게 섹시하더라 ,


" 뭘 그렇게 빤히 쳐다봐 , 내 얼굴 닳겠다 , "

" .. 아 , "

" 장난이야 , 알지 ? "

" 그럼 , "

" 아 , 우리자기 너무 예쁘네 정말 , "


그는 내 볼에 입을 맞췄어 , 


" .. 쪽 , 

" 너무 좋았어 , 자기야 "

" 응 , 나도 정말 좋았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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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다음주 화요일에 올라옵니다 혹시 궁금해하는 사람 있을까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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