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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 없이 잘해주는 애들 있잖아요 [7]

  • 흑가
  • 2020.02.13 17:38 (UTC+0)
  • 조회수 231

처음부터 딱히 별 계기도 이유도 없는데 

그냥 잘해주고 친근하게 다가오는 애들..

어렸을 땐 부모님이 세상에 공짜없다 이유없이 누가

잘해준다해서 따라가지마라? 그랬던가 그래서

저도 모르게 벽치게 되고 그랬었는데 ..ㅋㅋㅋㅋ

지금까지 친한 애들보면 80프로가 다 그런 애들인 것 같아요 .. 한마디로 첫 느낌이 쭈욱 이어져온 ..

그런 사람들이 진짜 끝까지 가더라고요 

앞으루는 잘 알지도 못하는데 누가 막 친하게 부비댄다해서 벽치지 말아야겠어요 이때껏 그렇게 벽쳐서

잃은 소중한 인연들도 꽤 될 것 같아요 ..ㅠㅠㅠ넘 아쉽 .. 런게님들도 누가 막 다가왔을 때 부담스럽다고만 생각 마시고 사람을 찬찬히 알아보셨으면! 그러구 나서 벽을 치더라두 늦지 않을 것 같아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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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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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7:40 (UTC+0)
    어우 그럼요 초면부터 벽치는거 느껴지면 속상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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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7:42 (UTC+0)
    그래야하지만 낯가림이 심해서 의도치않게 자꾸 벽을 치게되는거 있죠...힝...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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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7:42 (UTC+0)
    ↓ 핵공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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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7:46 (UTC+0)
    흑가님 주위에 좋은 사람들만 남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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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7:47 (UTC+0)
    큐ㅠ 저도 막놀가가 급 벽칠때 은근 있어요..고쳐야하는데ㅜ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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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7:56 (UTC+0)
    저도 제 주변엔 철벽쳐도 계속 다가와준 사람밖에 없는거같아요 고쳐야하는데 쉽지가않은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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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3 17:56 (UTC+0)
    맞아요!! 처음부터 다가와준 사람이 꾸준히 다가와주더라고요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인연 오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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