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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아트] 나비가 지킨 것은 [2]

  • 청하예
  • 2019.11.22 13:44 (UTC+0)
  • 조회수 111


( 음악을 틀고 감상해주세요)


( *** 는 시점이 바뀔 때 마다 나오는 표시입니다.)


 




' 언니!! 언니!! '




' 언니!! 여기로 좀 와봐요!! '




' 난 나중에 언니처럼 될거야! '




' 그러려면 안 아파야 하니까! 빨리 나을거야! '




' 언니도 도와줄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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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와아아아!!!!! '



' 허윽! '




' 으아악!!! ' 




' 꺄악!! 엄마!! 아빠!! '




1070년.한 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났다.



평화로울 것같은 나라에서,뜻 밖의 전쟁이



사람들은 피를 토하고,말은 혼자 뛰어다니며 화살에 맞았으며,



죄 없는 백성들은 힘 없이 쓰려져갔다.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일까?..



이런 상황에서..왕은 무엇을 하고있단 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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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하의 상황은? '



' 폐하는 안전하십니다. '



' 황후께선? '



' 그게..... '



' ? 황후께 무슨 일이 생긴 것이냐? '



' ..별궁과의 소식이 끊겼습니다.. '



' ..뭐? '



폐하께 알려야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알려야한다.



황후가 위험해지면,왕가에는 큰 타격이 생긴다.



분명 백성들은 혼란에 빠질 것이고 병사들 또한 혼란스러워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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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하!! 폐하!! '



' ? '



' 폐..! 헉, '



어디서 화살이 날아와 폐하의 침소에 꽂혔다.



멀리 있지는 않다는건데..



' 쿨럭, '



' !? 폐하, 폐하!! '



큰 일이다..하필 이런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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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이름만 왕일뿐,싸움과 같은 것에는 능하지 않았다.



이런 무력한 왕을 어떻게 지킨단 말인가..



' 폐하를 보호하라!! '



' 적이 가까이에 있다,어쩌면 여기에 있을 수도 있겠지. '



' 나를 따르는 자들은 들어라. '



' 지금부터 우리가 이 왕국을 지킨다. '



' 이 왕국을 포함하여,나라까지도 '



'우리가 지킬 것이다.'



***



이렇게 된 이상,난 나의 소중한 사람을 지킬 것이다.



나 나비아가.



그 어떤 일이 있더라도,내가 지켜보이겠어.




' 언니..? 무슨 일이야..? '



' 엄마는...아빠는..? '



' 응?,아 엄마 아빠는 밖에 나가셨어 일린 '



' 언니...밖에서 큰 소리가 들려.. '



' 아니야 일린,꿈이야. 일린 밖은 위험해,나가면 커다란 악마가 널 잡아먹을거야, '



' 일린,우리가 늘 있던 비밀장소에 가 있을 수 있겠어? '



' 응 언니..악마에게 들키지 않도록 빨리 갈게! '



' 착하다 일린,언니가 금방 갈게. 일린 비밀장소에서 좀 더 자고있어 '



' 응 언니!! '




상자에 있는 채찍 하나.. 



그리고 긴 대검..






가자, 일린이 깨기 전에 이 부근을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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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화에 계속- 





(너무 급전개라구요? ㅎㅎ..제가 생각해도 그렇지만..쓰다가 너무 머리가 아파..급전개를 했습니다..)

댓글 2

  • images
    작성자 2019.11.23 05:36 (UTC+0)
    1070년이라고 적어버렸넹 >_ㅇ ....
  • images
    2019.11.26 09:02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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