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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성전

  • 미카엘
  • 2019.09.19 19:35 (UTC+0)
  • 조회수 491



세계관:


과거, 금지된 마법에 심취한 나머지 그만 미쳐버린 생명의 마법사는 동료들마저 살해한 뒤 홀연히 자취를 감췄습니다. 고작 12살이었던 제자와 자신의 성전을 두고 말이지요.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현재는 한 세력의 수장이 된 제자 미카엘이 성전을 일부 재건하여 자리를 잡은 상태입니다.



성전 내부


아이러니하게도, 미카엘은 무너진 성전을 완전히 재건하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어린 마음에 자신을 버리고 떠난 스승의 흔적을 남겨 두려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그도 그럴 것이, 타락하기 전의 스승 루시퍼는 그가 다루었던 생명의 빛처럼 무척이나 따뜻하고 상냥한 사람이었으니까요.




무너지고 재건되지 않은 성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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