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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런이 원래 이렇게 무책임하고 인성쓰레기인 게임이었을까요 [3]
- 2019.08.06 12:27 (UT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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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한달전에 계정 하나를 해킹당해서 본계정이 보안계정이 걸려버렸어요. 근데 이게 제 명의가 아니라 지인한테 받은 계정이라서 보안계정을 풀수가 없어요(그 지인이랑 7년째 연락을 안함) 그 계정은 제가 8년간 애정을 담아 키웠던 계정인데다 업데이트 전에 엘림스 카인 더블패기지 사놓은것도 있어서 쉽게 포기할수도 없어서 제가 문의를 넣었어요. 솔직히 타 명의 계정이라 보안을 풀어줄거같다고 기대는 안했어요. 근데 돌아온 답변이 너무 너무 성의없고 대충한게 티가나서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 저의 8년이란 시간이 그렇게 산산조각이 났는데 위로의 답변조차 하나 없는게 말이되나요. 지금은 이 계정으로 새로 시작하고 꾸역꾸역 버티고 있지만 그 답변때문에 지금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지고 접을까 말까 생각중이에요
스토브야 일 그딴식으로 할거면 그냥 운영자 바꿔라 진짜 토악질나온다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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