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하와유:re
테일즈런너
  • 공식 커뮤니티
  • ONLINE
  • Racing
  • 스마일게이트홀딩스

커뮤니티 게시판 글상세

창작게시판

글상세

창작게시판

[창작아트] (02)하와유:re

#브금출처 : 유튜브 - Flow Music 님

#브금과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ucc게시판 → 소설- 그딩 검색 → 하와유 감상

본 소설은 작가의 창작입니다.

# 부족하지만 즐거운 감상되세요.

─────────────────────────────────





















ㅡ# 2










 










[ 솨 아 ── ]
















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이 우리만 다른 공간 속에 놓여있는 것처럼 만든다


봄이라서 그런걸까 ? 꽃잎이 흩날리는 풍경을 보아서 그런걸까 ?











어째선지 가슴이 뛰는 속도는 일정하게 ‘ 두근 ─ 두근 ─ ’ 거리고 있었다

우리의 얼굴은 벚꽃에 물들인 것처럼 살짝 발그레해졌다


그렇게 서로를 한참 바라보았다


















유키 : ……이곳에 처음 오신 건가요?
















그 잠적을 먼저 깬건 나였다


이 마을은 그리 큰 마을이 아니였기에, 왠만해선 마을사람들의 얼굴은 거의 파악하고 있었다


지금 내 눈 앞에 서있는 그는 마을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얼굴이였다



















?? : …아, 역시 조금 티가 나나요? 하하, 실은 잠깐 휴식을 취하러 왔어요.


유키 : …휴식이요…?


?? : …뭐, 마음의 안정? 같은거죠.




















그는 내 말에 그리 답했다.


마음의 안정? 이란게 뭘까 …?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지 않는걸까 ?













.



.



.



.




내 대답이 그녀의 질문에 오히려 의문을 심었나보다


처음 만난 사람일텐데, 그녀는 조금 신경쓰이나보다












?? : …쿡.













나는 그런 그녀를 보며 작게 웃었다.


골똘히 생각하는 그녀의 모습이 조금 재밌었기 때문이었다.


어째선지 그녀를 보며, 그녀와 좀 더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저, 혹시 괜찮으시다면 제게 마을을 구경 시켜주시겠어요?


유키 : …네? 제가요 ?
















생각하고 있던 그녀는 내 부탁에 놀란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역시, 처음만난 사람인데 갑자기 부탁하면 조금 부담스러울려나 ?








하지만 내 걱정과는 다르게 그녀는 이내 입술을 떼며 말했다

















유키 : … (방긋)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구경시켜드릴게요.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내게 말했다


아까도 그렇지만, 그녀의 웃는 모습은 정말 예뻤다





나까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고 해야되나 ?


정말 …눈을 뗄 수 없는 미소였다















.



.



.




내가 조용히 생각하고 있던 중에, 그가 부탁을 했다


너무 생각에 잠겨있어서 그런지, 그런 그의 부탁에 조금 놀랐다









내 놀란 표정을 보았는지, 그는 조금 미안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냥 갑자기 말해서 놀란 것뿐인데, 자신이 무리한 부탁을 한 것에 놀랐다고 생각했나보다


그런 그의 모습이 조금 귀엽게 느껴지고, 미안해서 나는 웃으며 그에게 말했다










그러자 그는 걱정했던 것이 사라졌는지, 이내 웃으며 내게 말했다















?? : …고마워요.


유키 : …별로 큰 부탁도 아니였는걸요, 오늘은 …구경시켜주기엔 제가 좀 할 일이 있는데 ….

















나는 이곳에 잠깐 들른 이후에, 할 일이 조금 꽤 있는 상태였다


그래서 지금 당장 구경시켜주기엔 무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곳에 그리 오래있지 않을 것 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


그런 그는, 내 걱정을 눈치챘는지 입을 열었다


















?? : …저는 언제든 상관없어요.  한동안은 여기서 머무를 예정이거든요.


유키 : …그러면 내일 괜찮으세요 ?


?? : 네, 그럼 내일 부탁드릴게요.


유키 : 그럼 내일 아침에 여기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나는 그와 내일 이곳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다시 자전거를 타서 이곳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때, 그가 내게 물었다













?? : …아, 그러고보니 아직 통성명도 안했네요. 저는 ‘ 하랑 ’ 이에요.


유키 : …(방긋) 저는 유키에요. 그럼 내일 봬요.

















.



.



.





그녀가 떠나려는 순간 아직 통성명도 안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가 떠나기 직전에 서로의 이름을 알려주었다













‘ 유키 ’  ── ,















그녀와 정말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이름이 내 입에서 맴돌았다















하랑 : … 유키 ….
















[ 찰 칵 ── ]
















떠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ㅡ# 3화에서 만나요.


매주 토요일에 연재됩니다.


( 이번주는 요일상관없이 업로드 됩니다. )





※ 본 내용은 기존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부족하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즐거운 감상되시길 바랍니다.

※ 기존에 있던 하와유는 그대로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소 띄어쓰기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ㅠㅠ



※ 댓글과 좋아요는 저의 힘이되고 저의 사랑입니다. S2


댓글 0
알림이 해제되었습니다.

창작게시판의 글

목록
작성 시간 2019.02.01
image

콘레체님 리퀘 [1]

2019.02.01
2019.02.01 13:50
작성 시간 2019.02.01
image

[리몽드] 님 리퀘왔어용~^^ [3]

2019.02.01
2019.02.01 13:16
작성 시간 2019.02.01
image

(02)하와유:re

2019.02.01
2019.02.01 12:50
작성 시간 2019.02.01
image

안녕하세요 [3]

2019.02.01
2019.02.01 11:41
작성 시간 2019.02.01
image

알 생일축하해ㅠ [3]

2019.02.01
2019.02.01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