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깐남(햇잎 길드원 "복면") 실상 공개
안녕하십니까 런너 유저분들
다름이 아니라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참으로 즐거운 사건을 들고 왔었습니다.
그 사건의 중심에서 있는 분이 바로 햇잎 길드원 "복면"입니다.
해당 사건의 개요를 아래와 같습니다.
참 재미있는 사건이니 감미롭게 씹어보시고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복면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던 중, 복면이 갑자기 '벗방'에 대해 언급하며 시작되었습니다. 당연히 이를 단순한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어, 해봐"라는 반응을 했었습니다. 그러자 복면은 "기다려봐"라며 디코 통화를 걸어왔었습니다.
2. 복면은 디코 통화를 시작하자마자 라이브 스트리밍을 켰습니다. 이 과정에서 복면은 "뭐 할거냐?"라고 질문하여 본격적인 행위를 시작했었습니다. 이에 "진짜 해야하냐?"라고 묻자, 복면은 "ㄴㄴ 됐다, 무리하지마. 그냥 장기자랑이나 해봐 ㅋㅋ"라고 대답하며 손을 유연하게 움직이는 행위를 선보였습니다.
3. 곧이어 복면은 바지를 만지작거리며 기웃기웃하는 등 수상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이 모습에 의아하여 "너 뭐해?"라고 묻자, 복면은 "아, 바지 정리 중이야"라고 대답하지만 손은 계속하여 바지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하나 둘 셋"을 외치며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노출하는 행위를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이루어진 상황에 정신적으로 심히 강력하고 정신적인 피해를 받을 정도로 아주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면은 이 행위를 두 세번 정도 반복했습니다.
4. 복면은 이 반응이 아닌 다른 반응을 보고자 "하나 둘 셋"을 외치며 이번에는 팬티까지 내리는 행위를 했습니다. 이 상황에 받은 충격에 가중하여 더더욱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복면은 부끄럽다며 다시 팬티를 올리더니, 잠시 후 다시 반복하며 결국 귀찮다는 듯 자신의 성기를 꺼냈습니다. 성기를 꺼낸 후에도 복면은 멈추지 않고,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거리며 "포경을 하지 않았다"며 성기표피를 늘리고, 카드로 재보는 등의 수치심을 주는 행위를 계속했었습니다. 또한 복면은 "휴지심이 안 들어간다"며 자랑하듯이 말하기도 했습니다.
5. 이후 "그만해"라고 제지하자, 복면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그만두냐"며 그만하라는 요청을 처참하게 무시하고 ** 행위를 계속해서 이어서 했습니다. 복면은 자위행위를 하며 이상한 말을 중얼거렸으며, 이 상황에 이미 받을 대로 받은 충격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멍하니 바라봤습니다. 하지만 복면은 이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위를 이어갔습니다. 결국 복면은 자위행위를 마치고 사정을 했으며, 그 후 부끄럽다며 다시 바지를 입었습니다. 해당 사건이 끝난 후에도 복면은 "다음에도 도와줄 거냐?"라는 말을 하며 다시금 수치심과 충격 그리고 불편하게 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당연히 이성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었고 싫다고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트라우마를 남겼기에 "아무것도 아니야"라고 얼버무린 후 대화를 종료했었습니다.
하여, 이러한 복면의 행위는 명백히 계획적이고 고의적인 성적 괴롭힘이며 심각한 정신적인 고통을 초래하였습니다. 이런 행위는 당연히 절대 용납할 수 없는 범죄입니다.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 없기에 런너 게시판에 올리고자 합니다.
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제 맥의 부탁으로 올린 것이니 자세히 궁금하신 부분은 따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통매음으로 고소각
걍 글쓴이도 ㅂ쉰같은데
ㅎㅇ>ㅎㅇㅂ로 길드닉 바꿨습니다.
ㅋㅋ ㄹㅈㄷ
얼국어디에있나요?
ㅠㅠ 그건.. 초상권이...때문에 보여드릴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외치기으로 실살공객 치지말던가요 얼국 보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