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너게시판
때아닌 크리스마스 (예쁨 주의)
런게 사라지기 전 울애기 자랑 + 2탄 ㅠㅠ
공원을 갔는데 박하가 예쁘게 염색하고 서있었다.. 지나칠 수 없었다..
따라서 염색했다.. 너무 예뻤다..
움짤을 참을 수가 없었다..
내가 꼭 컴퓨터 그래픽 좋은걸로 바꿀것이다. . ..
포토샵도 배울것이다 . . .
이 예쁨을 완벽하게 담을 수 없음이 아쉽ㄷ ㅏ..
노곤노곤 ♥
선물 보따리 ♥
너에게 닿기를 ♥
포근포근 ♥
냅다 드러눕기 ♥
??? : 이건 어떻게 들어올래?
??? : 뿅 ★
밤샘이라 얼른 자고싶어서 설명이 간략해진건 안비밀..
그래도 너모 예쁘다. .
자랑을 참을 수가 없었ㄸ ㅏ..
오늘도 좋은 눈호강이였따 .. ★
이제 굿나잇..(?)
이 아니라 굿모닝..(?)
분위기 너무 이뻐요 ㅎㅎ
헉헉 화상님 감사합니다 -'ㅂ'- 그쵸오오 첫번째 포즈가 완전 찰떡인데 저는 없어서 ㅠㅠㅠㅠ 박하가 저 포즈를 딱 하는 순간 이거다!!!싶었어요 -'ㅂ'- 햅삐
스샷 퀄리티가 역시!
꺄 사신님 기분좋은 칭찬 넘 감사드려효 -'ㅂ'- 저번처럼 길~~게 들고왔어야 했는데 졸음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 넘모 아쉬운것이에오 . . Zzz
아니 갑자기 염색 뽐뿌가!
근데 우연히 민트 만나서!
같이 어여쁜 움짤 찍었다!
오나전 같이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완벽한 설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