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되었습니다. ('W' 측 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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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되었습니다. ('W' 측 입장 전문)

공론화 글 작성자 측에게 사과 및 사실 정정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뒤늦게 작성자 님과 대화하던 중 제보자이신 'D' 님께서 중간에 정보를 조금씩 차단해가며 당사자들끼리의 의사 전달을 방해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심 어린 사과라고 생각했고 일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서 이간질하고 계셨다니 실망입니다.
이 모든 것이 모두 오해이고 당당하시다면 왜 하필 피해자가 글 작성자님과 직접 연락이 닿은 직후 닉네임을 바꾸신 건지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제보자님께서도 비정상적인 플레이로 저격당한 전적이 있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적반하장적인 태도에 불만이 있었으나 별개의 일이기 때문에 아예 말을 꺼내지도 않고 있었는데 뒤에서 무슨 악의를 갖고 계신건지 어떻게든 별개의 일을 엮으려고 노력하신 것 잘 보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이디를 다른 분께 양도하셨던데 정의로운 걸 좋아하시는 듯 하니 좀 더 당당하게 적어두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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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 길드원의 지인입니다.

7월 13일 데굴 길전을 뛴 'W' 길드를 저격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현재는 보류되어 'W' 길드 관련 내용은 잠시 내려간 상태입니다.)
다른 길드도 언급되어 있으나, 해당 길드와 영상 속 분들은 저와 아예 무관한 분들이라 'W' 길드에 대한 것만 얘기하겠습니다.

본래는 데굴인 디코방에 저격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디코로 해명문을 올려두었으나,
글을 작성하신 분께서 디코 쪽에 글을 올린 것은 자신이 아니며, 모두가 볼 수 있는 테런 커뮤니티에 글을 업로드 한 것이 아니면 확인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런게에 재업로드했습니다.

① 해당 길드의 유저들이 데굴인이 아니라는 의혹

해당 유저 중 셋은 오래된 데굴인으로, 과거 저를 데굴로 영입하려고도 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그 당시 지인들이 데굴만 하는 것을 보고 저도 함께하고 싶어 유튜브 영상을 보고 캡쳐를 떠가며 공부한 흔적입니다.
보시다시피 올해 1월 일입니다.
저는 이벤트 위주로 뛰는 즐겜러라 흥미가 더 생기지 않아 금방 그만두었습니다만,
즐겜러인 제가 공부를 하게 만들 정도로 데굴만 뛰던 유저들입니다.




② 한 길드와 계속해서 만난 것

데굴 길전 자체가 사람이 없기 때문에 뒷탐을 뛴다면 계속 같은 곳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데굴이라는 맵 특성상 실력의 격차가 심한 두 팀이 만난다면 10번을 만나든 100번을 만나든 계속해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패할 것이 분명했으나 망토에 욕심이 없었고, 데굴에 아직 미숙한 지인 한 명을 데리고 오로지 즐겜하기 위해 참여한 것이기 때문에 계속했습니다.
제 데굴인 지인들은 데굴에 관심 없는 이들도 흥미를 갖게 만드려고 종종 같이 하자고 말하곤 하는데 이런 일이 생겨 유감입니다.

아래에 문제가 된 날의 길전 기록 첨부합니다. 이 날 이 길드에서 진행한 길전은 총 28판입니다.
계획적으로 진행했다면 30판을 꽉 채울 수 있게 했겠지요.
제보자 분은 한 길드에게 고의적으로 패작을 해주었다고 문제 삼았지만 실제로는 초반에 다른 길드도 만났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③ 패작 의혹 (1)

아래 사진은 피해 유저 네 명 중 한명이 길전이 진행 될 시간에 다른 분과 나눈 대화입니다.
A/B/C 가 저격당한 네 명 중 세 명이고, 흰 색으로 가린 분은 B/C가 원래 속한 길드의 길마 분이십니다.
뒷탐을 뛸 사람을 찾던 중 B/C를 섭외하기 위해 B/C의 길마분께 허락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보다시피 추가로 길전을 뛰고 싶어서 길전 당일, 그것도 길전 진행 도중에 모집한 멤버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길드전 당일에,
길드전 시작 전도 아니고 길드전이 진행되는 도중에,
본계로 길드전을 진행하지 않은 상황이거나 부계가 있고,
부계가 가입된 길드에서도 아직 길드전을 하지 않아 길드 탈퇴가 자유로우며,
뒷탐 뛰자고 하면 당장 게임 접속이 가능한 지인이,
한 두명도 아니고 세 명이 필요한 상황인데

그럼에도 고의적으로 패작을 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④ 패작 의혹 (2)

문제가 되는 13일의 바로 2주 뒤, 데굴 초보를 제외하고 길전을 뛴 날에 대적한 길드 별 승률입니다.
총 7개의 길드를 만났고 승패가 적당하게 갈린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 님이 문제 삼은 길드는 C 길드입니다.
작성자 님 측 주장에 따라 C 길드가 유료로 용병을 구했음을 전제하였을 때 25프로의 승률은 고의적으로 패작을 했다고 볼 수 없는 승률입니다.
애초에 정말 C 길드와 유착 관계가 있다면 0%라는 승률이 나오는 것이 정상적이겠죠.



⑤ 부계를 사용한 이유

이미 본계로 앞탐에 길전을 마친 이후였기 때문에 부계를 사용했습니다.
7월 13일 당시 디코 대화도 함께 첨부합니다.
길드 앞탐이 시작될 즈음에 비공정을 끝내고 길전을 뛰러 갔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악의를 갖고 부계를 이용한 것이라면 보통 새 계정을 만드는 것이 상식적이지요.
루나 이상, 갤럭시 이상, 홀리 이상의 계정들로 정말 악의를 갖고 게임을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⑥ 강종에 관한 것

길드에 가입 후 길드원들의 포인트를 보고 한 번 강종한 것이라고 유추하셨었지요.
네트워크 문제로 1번 튕긴 것이 끝입니다. 게임을 의도적으로 피한 것이라면 다같이 피하거나 여러 번 강종했겠지요.
직접 계산하고 말씀하신 거니 역으로 묻겠습니다.
스무 판 이상 정상적으로 게임을 하다가 이상현상이 한 번 발견되었다면 그게 진짜 의도한 것일 확률이 높을까요, 네트워크 이상일 확률이 높을까요?


⑦ 'W' 길드의 멤버 'ㅇ' 님과 문제 제기된 길드와의 관계



글 작성자 님이 올리셨다가 보류하신 내용의 일부입니다. 'ㅇ' 님은 저 두 사람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평소 데굴에서 자주 보이던 사람이란거죠.
먼저 밝히셨습니다. 데굴에서 상주하다 보면 닉네임이 다 눈에 익으신다고요. 그만큼 데굴 유저가 적고 데굴을 하며 자주 만나던 사이라면 서로 친분이 있는 게 그렇게 인의적인 사실입니까?
이 친분은 제 지인들이 뉴비에게 불친절한 데굴인들에게 실망하여 데굴 접속이 뜸해지는 와중에, 'ㅁ' 길드원 분들이 데굴을 아예 모르는 초보자였던 'ㅇ' 님께 직접 루트를 알려주고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준 덕분에 유지된 것입니다. 괜히 친분을 꼬투리 잡지 마세요.

심지어 'ㅇ' 님은 문제가 된 8월 길드전에 참여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그저 'W' 길드의 멤버로써 저희와 같은 피해자일 뿐입니다.

글 작성자 측 ↔ 'ㅁ' 길드의 건과 글 작성자 측 ↔ 'W' 길드의 건은 별개의 일입니다. 'ㅁ' 길드와의 오해는 'ㅁ' 길드와 알아서 해결하십시오.







'W' 길드원들은 공론화 전 아무런 대화 요청도 받지 못했습니다.
개인간의 대화로 해결되지 않아 다른 사람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하는 것이 공론화입니다.
정황만을 가지고 무작정 글을 올리는 것은 공론화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보통 주작/싸불 조장/비난이라고 부르지요.

아래는 공론화 글이 올라온 당일 찍은 스샷입니다.
글이 올라온 것을 확인하고 최대한 빨리 해명글을 올려 'W' 길드와 관련된 내용을 보류 상태로 돌려두었음에도 그 잠깐 사이에 글을 확인하신 분이 'W' 길드를 보고 시비를 거는 모습입니다.
저희가 공론화 글을 확인하고 해명글을 올리는 것이 늦었다면,
아직도 'W' 길드와 그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업로드 되어 있었다면 이런 피해는 더 커졌겠지요.
어쩌면 내용이 잠깐 내려간 지금도 언제 다시 게임하다 시비 털릴 지 모를 일입니다.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증거도 남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더 이상의 해명도 불가합니다.
믿음을 강요할 수가 없으니 저희는 각자의 판단에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덤으로 'W' 길드원들은 루나 이상, 갤럭시 이상, 홀리 이상의 계정을 사용했음에도 요즘 테런에 접속이 뜸하다는 이유로 부계 취급, 조작 취급을 당했습니다.
말이 부계이지 본계 수준으로 자주 접속하며 키우던 계정입니다. 루트 숙지 데굴 방이 아닌데도 게임 못한다는 이유로 사람을 욕한다거나 귓속말로 가르치려들거나 대놓고 꼽주는 사람들에게 싫증을 느껴 다른 이들과 교류를 하지 않았을 뿐, 본계만큼의 애정을 갖고 키웠습니다.
그런데도 공론화한 측과 대화를 하는 와중에도 저희의 의견은 모두 묵살당하고 본계 공개만을 강요당했습니다.
홀리 이상의 계정도 부계정으로 취급하셨으면, 갓 만든 계정으로 꼬투리를 잡거나 시비를 털 것이 아니라 루나 이상의 계정이라도 가져오는 성의를 보이십시오.
앞으로 직접 길전을 뛰는 본계정으로 다는 댓글이 아니라면 억지로 꼬투리를 잡으려는 분탕으로 취급하고 무시하겠습니다.

게시글은 'ㅈ' 님이 올리셨으나 제보는 'D' 님께서 하셨습니다.
'D' 님과는 공론화 글이 올라온 날 대화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D' 님께서는 자신의 불찰을 인정하고 사과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ㅈ' 님과는 대화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D' 님과 대화를 할 때도 그렇고 'ㅈ' 님과 대화를 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할 때 들은 말이지만,
공론화 글을 업로드 할 때 가담한 이들이 있고, 이들끼리도 의견이 통일이 되긴 커녕 소통이 원할히 되지 않아 이야기가 도중에 와전될 것을 걱정하고 계셨습니다.
저희는 같은 게임을 하고 자주 만나게 될 유저들을 공론화하면서 자신들끼리도 의견을 제대로 통합하지 않았다는 무책임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공론화를 진행하시려거든 좀 더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대화가 잘 진행되길 바라며,

(1) 사전에 대화를 시도하지 않고 추측만으로 공론화를 진행한 행위에 대해 박제당한 'W' 길드와 네 명의 당사자 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
(2) 공론화 글에 'W' 길드와 관련된 내용은 오해에서 비롯된 잘못된 정보였음을 기재할 것

위 두가지를 공론화 글 작성자 님께 요구합니다.




공론화 글에 남긴 댓글은 대화가 잘 진행되거나 일이 해결된다면 내릴 의사가 있습니다.






-

예언도 긍지도 뛰지 않고 친목도 하지 않으나 길전에서 한 팀만 만나면 게임 안 하는 게 당연하다는 분의 주장은 잘 보았습니다. 다른 존은 뒷탐에도 적당히 돌아가는 편인데 길전도 안 뛰시는 분이 길전 불문율은 잘 아시네요. 대화가 공론화 전에 있었다면 당신들이 이런 불문율을 강요한데도 이해하고 저희가 따라주었을 수도 있었겠죠.

일반인의 입장에서 보면 뒷탐이라고 한 팀만 만나야 할 정도로 진행에 차질이 생긴다면 그건 맵에 문제가 있는 것이니, 즐겜 유저를 괴롭힐 게 아니라 긍지 존 맵 변경을 요구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테런엔 데굴을 대신할 수 있는 인기맵이 더 있으니까요.

문제 삼으신 다른 길드에 대해서 사족을 붙이자면,

아무리 플레이 횟수를 다 채우지 못할 것을 우려하여 도움을 받았을 뿐이었다고는 하나,
평소에도 데굴 길전을 자주 뛰시는 분들이시라면 좀 더 유의하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나 저러나 데굴이라는 맵을 통해 자주 마주치게 될 사이시라면 의도치 않으셨더라도 진심으로 사과해주시고,
피해를 입은 분들께서도 억지로 꼬아보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데굴인 분들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라겠습니다.

글쓰신 분께서 미몽과 친분이 없었고 고의가 아니었단 그런 입장이신 건 알겠습니다만 과연 미몽과 친분있으신 월터님과 미몽팟 사이에서 길드전 당시 '우리 어차피 즐겜이니 너네 점수 다 먹어라' 라는 말이 정말..뒤에서 안 오갔을까요? 정말로 안 오갔더라도 그걸 제3자는 어떻게 아나요? 사람들이 의심하는 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 꼬투리 잡히기 싫어서 한 파티만 만나면 다른 존 일부러 가주거나 하는겁니다.  팟 없어서 계속 했다 라는 말도 고의는 없었더라도 문제제기는 될 만한 것 같은데요?아는 사이니까 더 조심해야죠. 이 자체로 문제가 되고 의문이 제기될 수 있을 거란 걸 최.소.한 월터님은 인지를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 미몽쪽에서도 분명 인지했을거고요

해명이 된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원래부터 즐겜 하기로 해서 계속한 그쪽이나 두팟밖에없네? 점수 개꿀ㅋㅋ하고 돌린 미몽이나 똑같은거같아요 ㅋㅋ


'한 파티만 만나면 다른 존 일부러 가주거나 하는겁니다' 이런 게 언제부터 보편화 된 규칙이었나요?

테런 유저 중에 그 규칙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장 데굴 존 말고 다른 비인기 길전 들어가 보세요.

뒷탐에 사람 없으니 제발 같이 뛰어달라고 부탁하는 사람 종종 볼 수 있습니다.

희소성 높은 아이템에 목 메는 사람들이 있고 그 일주일 짜리 망토 얻으려고 노력하시려는 분들 있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들 간의 불문율을 다른 사람들도 모두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망토에 관심 없는 즐겜러들이 님들 같은 소위 빡겜러들 규칙을 어떻게 알고 어떻게 따르나요?


지금 님이 하시는 그 말씀들,

당신들만의 불문율을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우스운 것과는 별개로,


(1) 망토를 노리는 사람들에게는 그 사람들만의 불문율이 있는데 그것을 어긴 것은 매너가 아니라는 말씀

(2) 제 3자들은 의심을 할 수밖에 없으니 해명을 요구하는 질문


이것들은 공론화 글이 올라오기 전에 저희와 대화를 했어야 하는 얘기들입니다.

그 이후에 여전히 납득이 되지 않아 공론화가 진행되었다면 저희는 해명문이 아니라 다른 식으로 반응을 했을 겁니다.


또한 '정말로 안 오갔더라도 그걸 제3자는 어떻게 아나요?' 같은 무책임한 말은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님들이 실력으로 밀리는 게 꼬와서 억지 논란 일으키는 건지 제 3자는 어떻게 아나요?

이런 식의 꼬투리 잡기로는 도토리표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더욱이 부캐로 밖에 오지 못하는 사람의 입장은 앞으로 무시하겠습니다.


한 파티만 만나는 것이 문제가 될 정도로 인원이 없고, 한 파티만 만나면 다른 곳 가야하는 불문율이 생길 정도이며, 그 탓에 이렇게 죄 없는 사람 공격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데굴을 길전에서 삭제하는 게 답이네요.

제보자님과 대화 끝마쳤고 글 올리신 장재원님 측에서도 오해 풀렸다고 하셨습니다.

개인 일정으로 바쁘셔서 아직 표면적으로 진행이 안되고 있을 뿐입니다.

지금 작성하신 글은 억측이고 사실과 다릅니다.

님아,,, 그렇게 따지면  님이랑 공론화글 쓴 분이  '월트 길드 원래 맘에 안 들었는데 어뷰징 했는지 확인하지 말고 공론화하자' 라는 말을 주고받았을지 어떻게 알아요? '사람들이 의심하는 덴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씀하셨는데 ㅋㅋ 그렇게 따지면 제가 이렇게 억울해하는 것도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예전에 데굴 많이 했어서 오랜만에 간 건데 한 팟밖에 없었을 뿐이고 월터랑 다른 모든 긍지팟분들은 최근에도 자주 플레이하시던 분들이니까 서로 아는 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우리 쪽 한 명이 도살자랑 친분이 조금 있었을 뿐입니다. 저흰 열심히 게임했는데요ㅋㅋ 이렇게 말하면 설마 월터가 일부러 트롤짓했다고 하실 작정이신가 ㅋㅋㅋㅋㅋㅋ ?


'최소한 월터님은 인지를 하셨을텐데 안타깝네요'라는 문장은 님의 망상인데 사실인 것처럼 써 놓으셨네요. 님이 월터인 것마냥.


그리고 꼬투리 잡히기 싫어서 한 파티만 만나면 다른 존 일부러 가주거나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 무언의 룰은 예언의 존에나 존재하는 거 아닌가요? 다른 존에서는 이게 당연한 룰이 아닙니다!! 당연히 긍지의 존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비난이 범벅된 궤변을 정당한 의문 제기라고 믿고 있으신 것 같아 정말 놀랍습니다...... 파이팅하세요!

꼬투리 잡히기 싫어서 일부러 다른 존을 가주라고요? 이건 또 뭔 소린가요? 제 친구들은 착해서 빨병 부계한테도 젠틀하게 답 해주었지만

부계 가져와서 익명 믿고 댓글 쓰는 사람한테 예의 차릴 필요도 없고 ㅋㅋㅋ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말 하겠습니다.


그렇게  불만이시면 저한테 직접 와서 말씀하세요. 

저한텐 한마디도 못 하시면서 왜 자꾸 제 친구들한테  쌩난리를 치십니까.

니들이 찾던 월터 여기있어요 ~ 꼬우면 직접 와서 대화하세요!!


자꾸 엄한 사람들한테 피해주시마시고 직접 와서 물어보시길 바랍니다!!

애초에 사전에 대화만 했어도 이 사단이 났을까요?


평소에 대화 좀 하고 사세요 제발 

어떻게 네분이 모두오셔서 ㅎㅎ 정말 친절하시네요 정말 일단 저는 데굴을 안하고 괜한 사람 잡으실까봐 남기지만 예언의존도 안뜁니다 ㅋㅋ 적아 적령님도 부캐니까 무시할게요 저는 글쓰신분이 잘못했다고 말한적 없고 친분 없는 세분은 몰랐어도 친분 있는 분은 아셨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말한거고요 ㅋㅋ 그런데 반응이 너무 화끈하네 ㅎㅎ;월터님 친구분께 답글남긴건 님이 글을 안쓰셔서요..물론 사전 대화에 대한건 일부 동의해요 그렇지만 상황이 강때랑 판박이고 고의가 아니었다라고 한다고 덮힐 문제면 왜 사람들이 어뷰징을 비난하는지..미몽이 어뷰징했다는 쪽으로서 솔직히 소매치기범이 소매치기 안했다고 하는거랑  다른게 대체 뭔지 모르겠네용..님들은 당연히 헛소리한다 하시겠죠 저도 똑같아요 아니라고 나오면 할말 없지만 아니라고 하실거니까 신경끌게요 ㅂㅂ 부러우신 ㅈ목 런생 화이팅~

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

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지인!!

지이이인짜 이러면 안 되죠!

글은 읽어보고 답글 다셨나요? 어뷰징이라는 단어에 꽂혀서 오해하고 계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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