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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존 [39]

  • 퀸예은
  • 2019.10.13 16:29 (UTC+0)
  • 조회수 1276

 

일단 저희가 앞탐에 해당하는 시간에 올리타를 당한 판도 있습니다.

저희 팀이 맵에 따라 먹는 점수가 다르기에 맵에 따라 편차가 큰 것도 사실입니다.


원래 이날은 예언 점령전이 예정 되어 있지 않고 퀸벅과 다른 모든 부길을 패작 돌리기로 한 날이었는데

제가 바쁘지만 예언 뛸 수 있다고 그런데 뒷탐만 가능하다고 그렇게 팀을 급하게 꾸린 것입니다.


작정하고 어뷰를 돌리는 것으로 보였다면 저도 충분히 이해하고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예언을 오래 돌았기 때문에 8시에 시작을 하면 9시까지는 타길드가 있을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그날 하는 대로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예언존은 골매전이 자주 있었고 지금도 그러할 것이라 예상 했기 때문에 

당일에 8-9시에 골매전을 하는 곳이 대부분인걸 확인하였고 

그래서 점령전을 마친 길드가 늘어나고 저희가 퀸벅을 만나는 수가 증가했을때쯤은

저희도 골매전을 한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골매전은 10판 이하로 하였습니다. 

퀸벅 쪽의 선수가 골매전 하지 말자고 했기 때문입니다.

전적의 점수를 확인해보면 최근의 전적일 수록 퀸적의 점수가 1234등을 먹은 점수와는 멀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언존의 맵들이 점수 편차가 큰것은 사실이고 처음 골매전을 했을때에는 퀸적이 1044를 먹을 수 있는 

맵이 나왔기에 (예를들어 블럭맵들) 골매전을 하면서 1044점을 먹은 것입니다.

하지만 1044점을 먹은 판들 모두 1234를 일부로 주지 않았습니다.


제보하신분. 길드 디코에 계셨다면서요? 저희가 장난으로 퀸적이 1234먹자~ 하면서 시작해놓고 

제가 골매전 골 어떻게 하는지 알쥐알쥐 등수 대로야 원래 골매대로 가는거야 등수대로야 1등은 내꺼~?~?

어머 1등 내꺼 2등 퀸벅~ 이러면서 장난으로 되받아 치고서 등수대로 들어간건 못 들으셨나 봅니다

라이브를 틀어드릴걸 그랬네요.


저도 1044점을 먹은 판이 많다는것에 점령 중에도 퀸벅의 부산과 미교노예은하가 퀸적 사이사이에 

들어올 수 있는 실력인것을 알기에 에엥 너네 왜 1234줬어? 라고 물은 판이 꽤 되는데요 

그거 준거 아니고 정말로 그들이 5등 이하로 도착한 것 맞습니다.


실제로 킹기훈 이라는 뒷탐에 만난 길드요 

제가 반겼습니다.

어뷰징을 일부로 했다면 반겼을 이유는 없죠.


퀸벅과 퀸적의 디코가 공유되던건 숫자님이 올리신 글에 있던 부분이죠?

퀸벅에서 킹기훈 만났는데?

길드가 아직 있어!!

라고 놀라워하며 알려주었고 

제가 킹기훈 길드가 누구의 부길드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저희가 끝났다고 킹기훈 길드 돌려달라고 퀸예은이 있는 길드가 망토 따려는 길드라는 의미로 

퀸예은이 우리 팀이야를 친거에요 

실제로 저거 치고서 킹기훈 길드 만났구요.




종톡에 이 사진들 왜 판마다 올리고 몇판 안올렸냐 하셨죠?

이게 골매전 할때의 앞 몇판 중 하나입니다.

저도 이 사진들은 받은거에요 

제가 전적만 찍었지 판당 점수 찍는건 까먹었거든요


왜 올렸냐면 골매전 할때도 몰빵 아니고 도착한대로 들어갔다는 것을 보여드리려고 올렸던거에요.



8시 시작이 불편하셨던 분들은 죄송합니다.

예언 특성상을 외쳤다고 뭐라 하시던데 저는 정말 8-9시의 컨디션을 보아 퀸벅을 만났을때

어떻게 플레이 할 건지 앞탐 골매전을 하면 골매전을 하고 

리타전을 했으면 차피 즐겜으로 돌리는 것이기에 리타전을 했으면 된다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에 읽는분이 알아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쉽게 어뷰징 하자고 말하는 성격이 아닌건 예언인들이 모른다고 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제가 바빴고 뒤늦게 시작하여 실력자가 2명 뿐인 퀸벅과 돌리게 되어 비교적 높은 점수를 퀸적이 가져가게 된 것은

사과드립니다.

갑자기 팀을 꾸리게 되어 이에 관해서는 깊게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하지만 퀸적은 의자 목적은 전혀 없었고 의자를 딸 실력도 되지 않기에 

뒷탐을 돌려도 괜찮을 것이라는 오판을 한 것입니다.

퀸벅 리타에 관해서 말씀하셨는데,

퀸벅도 편하게 돌린거 아니고 최대한 선수들 역량껏 갈 수 있는 만큼은 가면서 돌린것입니다. 

절대 퀸적의 어뷰징을 돌리기 위해 시작점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레셔같은 인원을 끼운 적은 없습니다.




이번 점령을 8시에 시작하게 된 것은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정말로 토요일 오후 5시까지 점령 생각이 없었었고 

퀸벅 공지톡방을 아시던데 거기 보시면 예언 멤버 자체가 없었습니다. 5시쯤 까지는요.

그 직후에 용병 부탁 카톡을 받고 거절했는데 혹시라도 제가 예언 계획이 있었다는 말이 올라올까 미리 적습니다.

정말 간발의 차로 퀸벅에서 급하게 예언 회의를 한 후에 그 카톡을 받았습니다 ㅜㅜ


제가 예언을 뛸 생각 조차 안 한 이유는 제 광장에 있습니다.

피방을 안가면 런너를 할 수가 없던 상황이었고 

요새 제가 바쁘기 때문에 피방에 가서 연습을 해가며 까지 예언을 돌릴 생각은 없었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예언을 돌 생각이 있었다면 예언을 돌리는 친구들에게 말 했을 것이고 

갑자기 꾸린만큼 정말 저희 길드는 즐겜을 갔으며 

퀸벅은 같이 패작을 왔고 

퀸벅이 망토를 먹을 일은 없을것이라 생각하여 다른 예언 길드에 '퀸벅'이 민폐를 끼쳤을 거란 

생각은 못했네요.

'퀸적'도 의자의 점수를 따지도 않았으며 딸 생각도 없었기에 더 깊게 생각하지 못하였구요.

이점은 정말 죄송합니다.



일 크게 만든 분은 뉘신지 모르겠으나 

예언인들에게 사과드립니다.


뒤늦게 결정되었고 정말 점령 시작 직전까지 저때문에 미교가 힘들게 인원 조정해주었습니다.

급조된 팀으로 급조된 당황감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번점령이 아닌 지난 점령처럼 7시에 맞추어 가겠습니다.


+ 광장에 올린 어택러 덕에 언제 런너 가능한 컴이 생길지 몰라 퀸벅의 예언은 가끔만 찾아갑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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