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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Racing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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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테일즈런너
이용등급:
전체이용가
등급분류일자:
2005-07-29
상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급분류번호:
제GC-CC-NP-170203-009호
제작,배급업신고번호:
제 2012-0000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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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UCC_게시판

그딩

[소설] 별과 달, 그리고 해 - prologue.












하나의 하늘과 땅에


하나의 태양이 존재한다.













그리고


하나의 태양을 바라보는 달과 별.




























세자 : ‘‘ 네 이름이 무엇이냐? ’’


다월 : ‘‘ …월. 다월입니다. 제 이름. ’’

















운명이라 믿고 싶지만


현실은 잔인하게도 운명을 가로 막아 버린다.
















다월 : ‘‘ 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다시는, 제게 찾아오지 말아주십시오. ’’


세자 : ‘‘ 네가, 네가 자꾸 눈에 들어온다. 그저 한 낱의 여인에 불과한 네가 …내 눈에 들어온단 말이다. ’’


다월 : ‘‘ 제게는 저하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찾아오지 말아주십시오. ’’
















항상 태양의 곁을 지키지만


언제나 다가가지 못 한 채, 태양만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는 별.












한 별 : ‘‘ 저하, 어찌 저 아이만을 바라보십니까? 이 별이 저하만을 이리 바라보고 있는데도. ’’



























태양에 다가갈 수는 있지만


다가가면 다시 멀어지는 달.


















세자 : ‘‘ 너를 연모한다. 널 위해서라면 왕의 자리도 내려놓을 수 있단 말이다. ’’


다월 : ‘‘ 저하는 이 나라의 군주가 되실 분입니다. 군주가 되어 이 나라의 백성을 살펴야하십니다. 헌데, 어찌 한 낱의 여인에 불과한 제게 집착한단 것입니까. ’’






















별은 태양을 그리워 하고











한 별 : ‘‘ 저하께서 그 아이만을 바라보신다 해도, 이 별은 저하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
























한 별 : ‘‘ 저하께서 너 때문에 슬퍼하시는 것을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다시는 저하의 곁을 바라지도 찾지도 마라. ’’

















달은 태양을 두려워 한다














다월 : ‘‘ 저하를, 저하를 마음에 품어 두었다. 그래서는 안 되는데 …그분을 향한 내 마음이 그분을 다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이 마음에 품었다.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

























별은 태양에게 다가가려 노력하지만


태양은 그저 멀고도 멀게 느껴지기만 한다











한 별 : ‘‘ 이 한 별, 저하를 연모합니다. 줄곧 …저하를 연모하였습니다. 이제 그만 제게도 마음을 열어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


세자 : ‘‘ 네게는 내가 어울리지 않다. 나 보다 너를 더 바라봐주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




















언제나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시 찾아오는 달












다월 : ‘‘ …저하를 연모합니다. ’’




























한 사람은 곁을 내주지 않고


또 한 사람은 곁에서만 바라만 보는













애처로운 세 사람의 사랑 이야기














별과 달, 그리고 해 
















─ comming soon.











안녕하세요, 그딩입니다.


거의 두 달만에...돌아왔습니다...ㄷㄷㄷ


중요한 시험을 코앞에 두고 있기에 ' 하와유 ' 와 ' 나의 낭군님은 ' 의 연재가 어려워졌습니다..


사전의 예고도 없이 갑자기 두달 잠수를 타서 ;;; 죄송합니다.. 


오늘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면서, 또 군주 : 가면의 주인 의 드라마에 갑자기 빠진 바람에


소재로 잠깐 소설 아닌 소설을 써 보았습니다.



만약 시험이 끝나고 돌아온다면 이 소설을 연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와유와 나의 낭군님은 의 스토리가 점점 산으로 가는 것 같아서 또 연재 안 한지 오래되서 사실상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ㅠㅠ



아무튼.. 시험이 끝날 때까지는 소설 연재가 많이 힘들다는 것을 알려주러.. 두 달만에 왔어요..




※ 본 소설은 드라마 '군주'를 참고한 소설입니다.


브금출처 : 유투브 문라이즈 님 - 별과 해 

https://youtu.be/NKu5AU0Xk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