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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세 하드 패턴 개선하고...릴리도 개편 예정을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2]

브세 하드 관해선 다른 분들도 말 많이 나왓지만, 근접딜 하는 캐릭터들에겐 원딜에 비해 불합리함이 느껴질 정도로 가혹한 레이드입니다.

제일 많이 말 나오는 샷건 패턴은 전방거리는 원거리 기술로만 히트될 거리 쯤에선 sv sg가 안 빨리는데, 좌우로는 거의 180도 넘게 커버하면서 사과깍기라도 시도하는 근접 딜러들한테 재앙을 선사합니다. 각성-ex기 상태에서도 자비없이 sv, sg가 빨려나가고, 42제 무적 판정은 관통하는데 sv sg 감소폭도 미친듯이 넓으면서 데미지도 아프고 이걸 8연발로 발사하는데, 타겟이 확정으로 맞는 것도 아니고 중간에 바뀌는 일도 잦아서 근접 딜러들은 뒤를 잡고 치는 것조차 안심하고 하기 힘듭니다. 좌우 범위를 히트박스에 맞게 원뿔형으로 축소하고, 페널티 완화와 타겟 머리 위에 징표라도 띄워서 타겟이 누구인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평타처럼 사용하는 검기 2번-포식자의 갈망 패턴도 맞으면 출혈딜도 뼈아픈데, 마지막 갈망 때는 이펙트와는 달리 가시 부분에 닿지 않아도 원형 안이면 데미지 맞고 끌려가는데다 폭발 때 데미지도 스턴도 막대하고, 심지어 데미지 판정도 꽤 오래 남습니다.

더군다나 해당 패턴은 이동거리가 굉장히 긴 편인데, 자주 사용하는 평타성 패턴이 이정도 페널티 갖고 있으면서 후딜도 거의 없이 특수 패턴으로 이행되면 현재 브세에서 존재하는 특수 패턴 중 태반은 플레이어가 스턴에서 벗어나기 전에 죽이기 충분한 화력과 범위로 들어오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특수 패턴에 당했을 때도 아니고, 평타성 패턴에 맞은 페널티가 이렇게 막대한데 이동 범위도 넓어서 맵 가장자리로 이동했다가 바로 특수 패턴으로 이행할 경우 근딜들은 똥개훈련 하듯 뛰어다니기만 하다 대처 불가능한 딜로스를 유발당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니만큼 출혈딜/딜 소폭 감소시키고, 스턴과 판정 길이도 깎아냈으면 합니다.


그리고 신봉자 패턴...중앙 원형의 장판은 범위도 지나치게 넓은데 각성-ex기 상태의 무적 판정도 씹어먹으면서 딜이 들어오는 장판이 딜량도 2~3틱 안에 플레이어를 눕혀버리기 충분할 정도로 화력이 미쳐 날뜁니다. 가장자리에 떨어지는 스턴 장판도 빈도 수가 지나치게 높아서 한번 걸리면 빠져나오지도 못하는 개미지옥이 되기 일쑤인데, 빠르게 달려오는 신봉자도 있어서 처리하기가 꽤 빠듯한 패턴임을 감안하면 양 장판 모두 페널티가 과도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시전 중 캔슬이 되지 않는 채널링기 하나에 미약한 전진 판정 잇어서 한걸음 잘못 닿았다고 중앙 장판 딜 맞고 픽 죽어버리거나, 가장자리 장판 하나 잘못 걸렷다고 신봉자 새서 전멸기 나올 정도로 묶여 있는건 전멸 특수 패턴에 대처하라는 것치곤 과도한 제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중앙 장판 크기를 축소하고 딜량을 아주 소폭 너프시켜서 근딜들이 딜링도, 운신도 하기 힘든 상태를 해소해주고 가장자리 장판은 동일 좌표 발생 빈도를 약간 줄여서 신속하게 대처하면 빠져나올 틈이라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브세 하드 패턴에 관해선 일단 이정도로 줄이고, 릴리에 관해서 짧게 이야기하겠습니다.

릴리는 바선 시절 소위 말하는 '치확귀족' 중 하나엿고, 4월 말로 갑자기 나온 계수/승패 조정 때문에 딜링 성능만 타캐랑 엇비슷하게 맞춰져서 개편 이슈를 꺼내지 못했던 캐릭터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파티 치확 버프도 사라졌고, 브로큰 세이비어에선 에프넬과 함께 근접캐릭터면서 채널링 스킬의 비중이 높아 편의성 면에서 지옥을 보고 있는 캐릭터가 됐습니다. 물론 패턴 개선이 되면 어느정도는 편의성이 나아지겠지만, 자체적인 구조 문제가 다뤄지지 않은 채 딜량만 엇비슷하게 맞춰놓는다면 편의성 패치를 받기 전 이나비처럼 캐릭 자체의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전체적인 구조 개선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다른 캐릭터들이 개편 받으면서 받았듯 편의성 면에서의 향상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https://page.onstove.com/soulworker/kr/view/7643639


링크의 글에서도 보시면 다른 캐릭터에 비해 배는 많은 구조적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스킬 특성의 조건부 방관과 포스리전의 스택제 적용은 주력기들이 채널링에, 공속에 비례하여 타수가 증가하며, 전체 딜량에서 엄청나게 높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채널링 주력기들의 높은 중요도를 스킬 순서와 타이밍까지 강제하면서 안 그래도 경직된 딜사이클을 더 빡빡하게 강제시키며, 심지어 포스리전의 현 스택제는 본인이 원하는 타이밍에 버스트딜을 하도록 선택할 방도조차 없게 합니다.


심지어 무적 판정도 있어 중요도가 높은 주력기인 데스 길로틴은 지나치게 높은 방관 때문에 아무 방관 보정 없어도 현 정석세팅일 경우 만방관이 되는데, 


https://page.onstove.com/soulworker/kr/view/7306678


링크에서 지적했던 것처럼 만방관이 기본으로 박히는 스킬임에도 불구하고 타 캐릭터의 42제에 비해 딱히 우위를 점하지 못합니다.

지나친 조건부 방관은 사족이 되서 효율적인 세팅을 하기 거치적거리게 하고, 성능 면에서 강박만 가져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외에도 위의 링크들에서 언급한 것처럼, 스킬 선후딜도 공속에 가려졌을 뿐이지 길어서 연계가 매끄럽지 않고 데스 그라인더 같은 경우엔 겉으로 보이는 계수만 높았지 타점이 괴기할 정도로 어그러져 있습니다. 사이드커터도 제대로 활용하기 허점 많은 스킬이며, 피어 체인의 경우엔 그냥 여기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는 게 낭비일 정도로 실용성이 제로입니다.


주력기들의 쿨도 지나치게 길어서 인라이튼 없이는 채널링 하나가 끊기는 순간 딜사이클의 공백이 생겨서 진짜로 평타를 쳐야 되는 상황이 오기도 하는데, 정작 인라이튼이 많이 터졋을 때의 수혜는 포스리전이 공속 스택제가 시간 경과에 따라 쌓이는 식이라 제대로 수혜를 보지 못합니다.


포스 리전의 공속 상승치는 3스택 수치인 45% 정도로 고정하고, 자체 쿨도 소폭 삭감해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다른 지적된 문제점들도 같이 전체적으로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현재 다른 해결해야 할 일정이 많은 것 이해하지만, 이나비도 편의성 면에서 개선 요청을 받고 해주셨고 이리스도 정식 개편 예정을 해주셨듯이 릴리도 최소한 제대로 된 구조 개선의 예정 확답을 받았으면 합니다. 긍정적인 답변 있길 바랍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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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30 14:17 (UTC+0)

    공감합니다...
    저도 최소한 언제 구조 개선을 할것인지에 대해서라도 확답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images
    2021.08.30 23:11 (UTC+0)

    ㅇㄱㄹㅇ 진짜 릴리는 흡혈 하나로 브세하드에서 겨우 버팀... 계수 상향은 당연하고 판정 상향도 

    ㅈㄴ절실함. 브하 패턴은 ㄹㅇ 어려운게 아니라 ㅈㄴ 더러움. pve만 해도 릴리 건으로 문제 해결

    해야 할게 산더미인데. 되먹지도 않는 경쟁컨텐츠는 당장 삭제하고 pve나 똑바로 보강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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