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OFFICIAL

자유게시판

난 이번 레이드가 영 아니다 싶으면

더는 미련 안 두고 소워 접고 원신에만 올인해야겠다.


애초에 스토리 때문에 시작한 게임, 초반에는 정말 전율이 돋을 정도의 스토리에 밤새는 줄 모르고 설정 찾아 분석하고 스토리 유추하고 그랬는데

얼마 전 복귀 후 그동안 패치해놓은 스토리도 그렇고 이번에 추가한 스토리도 그렇고 더는 예전과 같은 흥미도, 전율도 느껴지지 않음.


그냥 뻔하디 뻔한 클리셰 범벅에 감동도 뭐도 없는 억지 스토리.


그나마 그간 게임하면서 친해진 사람들이 있고 몇 * 동안 게임하면서 모아놓은 제니랑 아이템 등등, 애정이 남아 하기는 하는데...

요즘 패치하는 걸 보면 앞으로의 가망이나 애정을 더 놓고 기대하긴 힘들다는 생각만 듦.


원래도 두 번은 복귀 안 하려다가 아는 동생이 하도 같이 하자고 졸라서 복귀한 건데...

글쎄, 한 번 꺾인 마음을 되돌리는 것이 어디 쉬울까? 이번 패치가 사실 상의 분수령이 될 거 같음.


소울워커 시작한 후 지금까지 서버비로 경차 풀옵션 한 대 값 정도는 썼을텐데, 어째 쓴 보람이 느껴지질 않네.

댓글 0

    자유게시판의 글

    STOVE 추천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