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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패치에 관한 개인적인 평 및 하루 스킬 '슬래싱 워페어' 관련 문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아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가장 최근의 밸런스 패치는 그럭저럭 잘 했다고 봅니다.
시너지가 대폭 칼질당했다고 말이 많긴 한데, 솔직히 시너지 없다고 게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파티나 포스 모집할 때 그놈의 시너지 고려하느라 지원자를 가려받아야 되는 건 좀 뭔가 아니었습니다.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요.
캐릭터 중복을 피한다고, 동등하거나 더 강한 분이 나중에 지원했을 때 받아드리지 못해 죄송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시너지로 밸런스를 맞추는 게 아니라, 각 캐릭터들의 조작 편의성 및 실질적으로 입히는 대미지를 평준화시켜
취향에 따라 무슨 캐릭터를 고르더라도 그리 손해볼 일은 없도록 밸런스를 맞추는 게 옳은 방향이라고 봅니다.

그건 그렇고,
하루의 경우 스킬들의 전후 딜레이를 대폭 줄여 체감 공격속도가 매우 좋아져서 맘에 듭니다. 거의 에프넬급 공속캐릭터가 된 느낌입니다.
다만 슬래싱 워페어의 경우 지금까진 돌진 후 후퇴 동작이 있었지만 개편으로 돌진만 남았는데, 그것 자체는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후퇴 동작에 너무 버그가 많고 엉뚱한 데로 날아가기까지 했으니까요.

근데 분명 후퇴를 없앴는데, 돌진을 2단으로 해서 멀리 날아가는 버그가 아직도 간혹 보이고,
적을 통과하는 돌진인데 이 돌진 거리가 길어서 라파쿰바같은 큰 보스야 크게 문제는 없지만 사람 크기의 작은 보스라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적과 충돌하면 돌진을 멈추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이러면 또 비주얼적으로 피어스 스탭과 차별성이 없어 그것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슬래싱 워페어로 통과 - 바로 뒤돌아 파워 슬래쉬를 때렸을 때
덩치가 작은 보스라도 맞추는 데 큰 문제가 없도록 돌진 거리를 조금 줄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 글은 고객센터에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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