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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최고였던 게임 [7]

소워는 내 인생의 최고 게임이었어. 소워 떡상때 시작해 꾸준히 해왔는데 뭐랄까 나에게 있어 예전에는 느끼지 못한 정말로 최고의 쾌감과 즐거움을 주던 게임이었지. 

게임에 돈지르는게 가장 아까웠던 내가 이 게임에 생애 최초로 60이상의 현질을 해보기도 했고, 이전 겜들에서는 느끼지 못한 각별한 애정을 쏟을 수 있었어. 

딱 하나 단점이 있다면 어느순간부터 매일매일이 너무나도 똑같은 순환고리라는점. 

질려서 접고싶은 마음이 들 때마다 환상적인 지능덕분에 빠져나오지 못했지만 프라이머시 신발이 7강에서만 260트실패했던 점은 지능수직상승을 불러와버렸어. 남은 제니 에텔 강횟수까지 다 털어 합 300트를 찍었지만 결국 8강은 못갔네.

물론 게임이 잘못한게 아니라 내 멘탈이 정말정말 약한거지만 강화라는 핑계가 현타를 넘어 게임을 접고 싶게 만드는 명분으로는 충분한것 같아. 


여기까지 읽어줬다면 고마워. 리그탈퇴까지 마치고 게임 삭제하기 전에 공허한 마음을 자게에서라도 풀고싶었어. 워낙에 나에게 최고의 게임이었던지라 차마 캐릭터를 삭제하지는 못하겠어. 때문에 언젠간 복귀할 수 도 있겠지. 하지만 일단 지금할 수 있는 인사는, 당분간 혹은 내 평생 안녕~^^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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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16:08 (UTC+0)

    신발 7강에서 8강가는데 백트넘어 질러서 그맘 뼈져리게 이해되는.... 진짜 백트되면 1강 넘을수있게 해주는 장치없으면 현타와서 많이들 접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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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16:39 (UTC+0)

    디플 신스토리 추가되면 돌아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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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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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23:38 (UTC+0)

    무기를 210트 하고도 6강을 못넘어서 갈아버리고 새로 줏은 히하무기를 강화해서 쓰고 있답니다. 진짜 강화 개 창렬 ...( 아 물론 신용도는 만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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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6 02:45 (UTC+0)

    결국은 강화 때문에 ㅠㅠ 안타깝네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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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6 06:28 (UTC+0)

    이런데도 소워 강화 혜자니 문제 없다고 강화 맘에 안들면 다른 게임하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 2019.06.06 07:17 (UTC+0)

    이거 보면 트리샤 3% 강화확률 증가가 합연산이 아니라 곱연산이 맞는것 같음... 딴 겜처럼 강화한게 내려가지 않는건 확실히 좋고, 강화 천장형은 바라지도 않는데 최소한 강화 성공확률이 몇퍼인지 공개해줬으면 좋겠음. 저도 이글보니 꼬접지수 증가하네요.

  • 2019.06.07 11:54 (UTC+0)

    솔직히 강화가 혜자인건 맞는데, 안붙을때는 진짜 안붙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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