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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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야할 문제점들입니다. [2]

지금까지 당연하게 고쳐야 하지만 방치한 문제점들을 고쳐야할 시간입니다.



1. 55~65래벨 퀘스트를 전부 완료해도 래벨업을 못하는 래벨링 구간


WOW이후로 각 지역의 퀘스트를 완료하면 다음래벨과 지역으로 가기위한 충분한 경험치를 쌓는다는 RPG 시스템의 기본중의 기본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소울워커는 루인포트리스 부터 모든 퀘스트를 완료해도 다음 래벨을 위한 경험치를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모든 게임에서 아주 당연하게 되는건데 그거 왜 안되는거죠? 능력이 없다면 의미 없는 반복 퀘스트라도  대폭 늘려서라도 충분한 경험치를 얻게 만들어야합니다.. 


퀘스트 없으니 던전 계속 돌라는 이런식의 설계는 무책임 한겁니다.


이 문제가 극에 달하는게 58래벨 구간입니다. 58래벨 50%에서 모든 퀘스트가 끊어지고 남는건 동일한 던전을 10번 150번 이렇게 돌아야하는 무의미할정도의 반복 퀘스트 뿐입니다.


덕분에 58래벨에서 포기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이벤트로 만랩투어 해주면 뭐합니까? 근본적으로 퀘스트 만으로 래벨업을 할수있다는것 그 자체가 틀렸는데?



2. 신규 지역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난이도 


그놈의 다크소울워커라는 밈에 사로잡힌듯한 난이도입니다. 최소한 아우리트 6강은 해줘야 그럭저럭 진행할만한 난이도입니다.  유저들 장비가 보이드 하드 8강이 기본이라고 그렇게 잡은것 같은데 신규 유저는 보이드 하드 8강 없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처럼 매번 고강 무기 뿌릴꺼 아니면 이렇게 높은 난이도로는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최소한 다른 던전처럼 동래벨의 +0강의 유니크 무기 들고 노말 난이도는 그럭저럭 깰수 있어야지 재대로된 설계이지 유저들 스팩 높다고 +6강 이상의 무기를 들어야 노말 난이도를 간신히 돌만하게 만드는건 실패한 난이도 책정입니다.


모펀 간담회때 너무 어렵다고 하니까 부활러시 깨면 된다고 했었죠? 부활러시는 난이도 설계가 개판이라는걸 비꼬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들은 난이도 맞추는 능력없어요 이렇게 말한꼴입니다.



3.  혼자서는 승급도 못하게 만든 캐주얼 레이드


진심으로 왜 캐주얼레이드와 승급퀘스트를 연계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최소한의 상식만 있어도 이게 문제가 터질것이라는건 잘 알테니까요 그리고 승급퀘스트 나왔을때 부터 문제가 터지지 않았습니까?


승급퀘스트 나왔을때부터 생긴 문제를 아직도 방치고하고 있고 추가적인 승급퀘스트 조차 이문제를 개선하지 않고 추가했습니다. 진짜 무능력한 건가요? 아니면 무책임한건가요?



4. 사실상 필수가 된 프라이멀의 파티 모집은 언제?


현재 소울워커는 난이도를 너무 높였고 그래서 레이드를 돌지 않으면 래벨업도 힘듭니다. 그런데 일부 레이드의 파티구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아우리트야 그냥 줘서 해결했다지만 파티 구하기조차 힘든 프라이멀은 어떻게 할껍니까?



보이드 가면 된다구요? 그건 그거대로 문제투성이죠



5. 너무 많은 자원을 소모하는 알터오브 보이드


알터오브 보이드는 자원 회수 용으로 만든듯 합니다. 그래서 생긴 문제입니다. 입장에 만 1000만 무기 만드는데 500만에 제작비용까지 합칠경우 2000만 이상 강화에 이것저것 합치면 수천만이 들어갑니다.


신규 유저가 한푼도 안쓰고 모은돈을 보이드가 다 가져가고 그래야 비로소 다음 지역을 그나마 진행할만한 스팩을 갖출수 있습니다.


그런데 돈을 벌려면 케주얼레이드를 가야하는데 이제 겨우 보이드 돌 준비를 하는 스팩으로는 케주얼레이드는 혼자서는 갈수 없어요 대체 이 불합리함의 극치를 달리는 설계는 대체 뭡니까?


진짜 무책임한건가요? 아니면 무능한건가요? 왜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는 설계를 하고 그걸 방치하는거죠?



6. 1회용으로 버려진 커럽티드 레코드


커럽티드 레코드는 야심차게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실패했고 1회용으로 버려집니다. 이거 어떻게 할꺼죠?

커럽티드 레코드는 주기적으로 코스튬을 추가한다고 했죠? 나온지 4개월째 새로움 코스튬 추가 안되었습니다.


실패한게 확실하다면 제발 실패했다는걸 인정하고 일반적인 메이즈로 수정하던가 아니면 본래 목적인 최종 단계의 레이드로 활성화 시키던가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짜피 실패한거 그냥 방치하는건가요?



이거말고도 많은데 일단 가장 급한건 이정도 인것같습니다.


다시적지만 콘텐츠 느린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는 구조를 방치하고 문제를 키워놓고 수습 불가능한 상황이 터져야 비로소 수정하고 있는데 무책임한겁니까? 아니면 무능한겁니까?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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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0 10:52 (UTC+0)
    여기서 몇몇개는 나 접기 전에도 있던 문제들인데 아직도 개선 안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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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30 10:55 (UTC+0)
    애초에 그 신규 유저가 전체 유저의 5퍼센트도 안되는거같다고 해도 좀 무신경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 반복 퀘스트를 넣어야 되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2. 보이드 하드 9강이야 하루만에도 나오는 거니까 그렇게 잡았다고 쳐도(보하 7번), 그걸 만드는데 필요한 보하 파티가 없다는 점을 개발사가 감안하지 못한 것 같네요. 솔플로 돌아지는 던젼이 아닌데, 차라리 그냥 접속만 하면 보이드 하드 풀셋을 지급했다면 이렇게까지 욕먹지는 않았을듯요. 어짜피 하루만에 만들 수 있는 템 뿌리면 되는걸 왜..

    3. 승급 및 보이드 입장퀘 : 간소화해서 일반 메이즈에서 가능하도록 개편했으면 좋겠네요.

    5. 캐주얼 레이드는 혼자 갈 수 있습니다. 단 로코 캐레에 한해서죠. 골렘 아카식이 있다면 그레이스 캐레까지. 너프를 해줘도 될 것 같은데 안해주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6. 커럽에 대해 저평가가 예전부터 자꾸 너무 지나치신데, 1회용으로 버려지는건 그냥 스토리만 보는 ep1~4에 한해서입니다.(여기에 장비 보정을 넣은건 확실히 잘못됐습니다.)
    5는 지나친 경직과 스턴으로 욕이 저절로 나오는 난이도긴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여전히 잘 돌고 있고 한번도 안죽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랭킹 클리어타임 보시면 눈이 휘둥그래지실걸요. 릴리의 경우 퍼펫이 없어 스텔라만 잡는 경우 50초대 클리어해도 상위 40퍼에도 못들어갑니다.
    ep5는 '컨버터 캐기' 좋은 장소로 캐쉬 입장권을 많이들 사고 있어요. 이번달에 할인 패키지도 등장했죠? 커럽티드 입장권에만 수십만원(현금) 쓰신 분들도 좀 있습니다. 이거는 수정하는 시간에 신규 레이드 빨리 내는게 나을 것 같네요. 보정 옵션 끄기/켜기 기능을 넣어서 버튼 한두개로 보정없는 난이도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닐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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