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워커

OFFICIAL

자유게시판

스토리&육성구간의 난이도를 높이는건 게임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6]

스토리&육성구간 난이도를 높이는건 게임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진짜로 게임을 말리 망하게 하고 싶으면 스토리와 육성구간의 난이도를 높이면 됩니다.


현재의 소울워커가 초반의 높은 난이도로 떴다고 하지만 마비노기 영웅전 전성기 시절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낮은 난이도이고 지금 난이도도 조금 낮출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도 신규 유저 혼자서 루인포트리스 돌기가 너무 힘들어서 루인포트리스에서 접는 유저가 속출합니다.


그래서 계속 해서 루인포트리스 개편을 요구하는게 이때문입니다.


그리고 잔디이불역시 고스팩을 감안해서 슈퍼아머 몬스터들이 대량으로 나오고 있어서 유니크로 완전무장한 상태아니면 혼자 진행하긴힘듭니다.

 

그런데 보니악 9강들이 많으니까 60~65래벨 구간의 난이도를 높여야 되는거 아니냐고하던데 그럼 진짜로 게임망합니다.


지금 보니악 9강이 많다고해도 보니악 9강 가진사람 전체 유저의 절반도 안됩니다.

그런데 보니악 9강을 기준으로 벨런스 맞추면 하위 스팩은 못견딥니다.


그럼 도저히 못하겠다고 그만두는겁니다.


이 문제가 터진게 커럽티드 레코드인데 이거 보니악 9강아니면 너무 힘는 난이도로 라이트 유저들의 대대적인 이탈을 가져왔습니다.


소울워커 뗙상후에 사람이 가장 많이 줄어든 이벤트가 럼블 베케이션인데 그다음으로 유저를많이 떠나보낸게 커럽티드 레코드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보세요


61~65래벨 구간을 보니악 9강이 도전 정신을 자극할정도의 난이도로 만들면 하위 래벨은 못견딥니다.


지금 이노센트 데이드림도 보니악 9강은 너무 쉽다고 하는 난이도인데 장비 유저들은 첫도전에서 3~5 번씩 죽어야 간신히 완료합니다.


내가 부활장치 1300개씩 있다고해서 모든 유저가 부활장치 1300개 씩 있는거 아닙니다.



61래벨 구간을 이런 난이도로 만든다구요?


그럼 신규 유저는 60래벨 찍고 61래벨 가려면 알터오브 보이드 300번 돌아서 보니악 장비 마련하고 캐주얼레이드 수백아니 수천번 돌아서 보니악장비 9강해야 비로소 할만한 난이도로 진행하게 되는겁니다.




지금 보이드 매니악 공제 문제가 자꾸 나올수밖에 없는게 보이드 매니악 못가면 할수있는게 너무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신규 콘텐츠 대부분이 보이드 매니악 장비정도는 가지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난이도를 맞추었고 육성구간은 사람이 부족해서 즐기기가 너무 힘듭니다.


그런데 이젠 보이드 매니악 못가면 래벨업도 못하고 스토리도 못본다? 그럼 누가 이딴 게임을 하겠어요?


-----


이렇게 육성구간이 높은 게임이 마비노기 영웅전인데 지금 마비노기 영웅전 육성 구간 전면 개편하기 전까지 신규 유저 없어서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육성구간을 전면 개편해도 만랩되면 레이드 공제를 못뚫어서 게임방 가서 일정시간만하면 +15강 장비를 마구 뿌려야 했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간신히 신규유저가 만랩찍고 레이드를 돌수 있을정도라서 신규유저 복귀유저 둘다 정말 드뭅니다.


그래도 마비노기 영웅전은 기본 토대라도 튼튼해서 8년을 버틴건데 마비노기 영웅전보다 월등히 떨어지는 소울워커가 그걸 따라했다간 6개월도 안가서 그냥 망합니다.

댓글 6

  • images
    2018.12.04 06:13 (UTC+0)
    루인은 ㅈ같아서 접는거고 난이도는 쉬운편입니다. 높였으면 높였지 낮추면 안됩니다.
    루인 몬스터는 느리고 약하고 멍청해서 그동안 느껴졌던 스릴이 단 1도 안느껴집니다. 공격패턴을 좀 더 빠르게 하고 이속도 늘리고 유틸성을 향상시켜야합니다.
    그리고 맵이 정말 쓸데없이 긴데 동선을 대폭 줄여야 합니다. 이 동선때문에 다 꼬접하죠. 난이도가 높아서 꼬접하는게 아닙니다.
    커럽티드는 왠지 간보려고 만든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높여야 유저들이 만족하는지. 결론은 이정도로 높이면 안된다는걸 증명해줬죠.
    그리고 커럽티드는 스토리메이즈라면서 낮은 난이도를 안만들어놓은건 멍청한 짓이었죠. 스펙 안되면 스토리도 못보게 만들면 안되죠.
  • images
    2018.12.04 07:31 (UTC+0)
    사람들 루인이 힘들다고하는데 뭐가힘든지 1도모르겠음 난
    이겜 떡상시절에 암것도모르는 신규부터 시작을해서 장비 노랭이4강씩으로
    만렙까지 찍어봤지만 진짜 어려운거 1도모르겠더라 그냥 전형적인 rpg게임이라
    재미지게 했을뿐인데 다른분들은 뭐 루인이 동선이어쨋다느니 꼬접한다느니 이러는게 이해가안가네 도저히
  • images
    2018.12.04 09:03 (UTC+0)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4캐릭 시간차로 키우면서 별 지루함이나 어려움은 못 느꼈습니다.
    루인 한참 말 많던 당시에 입성해서도 뭐.. 별 생각 없었구요.
    오히려 나중에 자게 들락거리고 확성기 지켜보면서 '루인이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었던..
    다만 루인 메이즈의 대부분은 이동구간이 깁니다. 첫 캐릭으로 가는 사람들은 좋건 싫건 경험치때문에 몇 번씩 돌아야 할텐데, 이 부분은 확실히 지루할 수 있다고 봐요.
  • 2018.12.04 11:10 (UTC+0)
    일반 스토리 메이즈의 난이도를 너무 높이는건 저도 반대합니다.

    다만 뭐만하면 게임이 어렵니 특히 루인이 어려워서 접는다고 하는데 루인은 지겨운거지 어려운건 아니죠.

    도대체 얼마나 쉬운게임만 해오셨거나 이 게임을 쉽게 생각하셨다면 루인이 어려워서 게임을 접는건가요?

    하다못해 상위 레이드들이 재미가 없거나 딜찍으로 욕하는건 개개인이 느끼는게 다르기에 이해하는데 난이도가 어려워서 접는다고요????

    물론 커럽은 2인 소환시 솔직히 너무 짜증나게 만들어서 이해할수 있지만요. (이것역시 익숙해지면 노데스 노 액카식으로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함. 물론 스펙을 챙겨야 되겠지만. 본인 스텔라 기준임)

    신규 지역의 메이즈 노멀은 적당한 스펙으로 돌수 있더라도 하드 매니악은 어느정도 스펙이 되어야 돌수 있게 하는게 정상이고 (라이트 유저들 스토리 보고싶으면 무난한 스펙으로 돌수 있게끔 노멀만 난이도 조정하면 되죠.)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65제 히어로 장비를 파밍하는 레이드는 당연히 어렵게 나와야겠죠.

    다만 다음 레이드는 커럽처럼 너무 억지스러운 즉사기나 경직기... 거기에 렉이나 기타 버그가 겹치면 아무것도 못하고 한번씩 뜬금사 하는건 없도록 해야겠죠.

    순수하게 패턴이 어렵다던지 말 그대로 컨트롤로 재미를 느끼게끔 만들어 줘야지 단순히 짜증나게 만드는건 당연히 저도 반대합니다.

    마지막으로 보니악 공제는 말 그대로 매너컷이지 그것도 하기 싫으면 그냥 본인이 게임에 흥미가 없다는 소리이니 안타깝지만 그냥 다른게임 하러 가시는게 서로에게 맘 편합니다.

    아무리 뭐라해도 예전 보이드 도시는 분들이 훨씬 어렵게 돈건 사실이고 (그때는 서로가 약해서 관통 치명타 캐릭등 많은걸 따져서 파티에 받았음) 지금 나오는 최소컷은 그것도 안하면 딜 자체를 못넣는다는 소리이고 실제로 그 최소컷 유저4인이 돌면 시간이 한참 걸리는 말 그대로 매너컷 수준인데 그것조차 하기 싫거나 힘들면 앞으로 나올 모든 상위컨텐츠는 당연히 못한단 소리죠.
  • images
    2018.12.04 12:32 (UTC+0)
    루인은 퀘스트가 많아서 좀 짜증나긴했는데 ...
    파티사냥하면 나름 괜찮은데 혼자하자니 좀 부담스러움... 잔디이불도.. 매니악부터는 혼자하긴 부담이되고
    지금은 유저가 많지않다보니 파티는 속황같은팟아니면 유저만날일이 많이있지않아서,,

  • images
    2018.12.04 13:04 (UTC+0)
    루인은 난이도보다는 맵이 길어서 그런거지 맵을 좀줄이고 난이도는 그대로였으면좋을듯

자유게시판의 글

STOVE 추천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