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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된 콘텐츠의 실패 원인들

지금까지 추가된 콘텐츠 실패에는 동일한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 : 보이드 매니악 장비에 그것도 8강 9강이상을한 최상위 유저만 재대로 즐길수있는 콘텐츠입니다.


둘째 : 극단적은로 높은 난이도로 한방맞으면 죽는 난이도라서 장비가 재대로 안갖춰 지면 패턴을 익히는게 너무 힘듭니다.


셋째: 알터오브 보이드 매니악과 졸업장비에 너무 많은 혜택을 넣어서 하위 던전을 가는 유저가 대폭 줄었습니다.


넷째: 갈수록 상위 콘텐츠의 난이도는 높아지는데 9월 패치이후 부활장치를 구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이문제는 10월 초의 초보자를 위한 장비 지원 정책이 바뀌고 나서야 비로소 어느정도 완화됩니다.



지금까지 나온 콘텐츠 문제의 공통점을 요약하자면 한마디로 요약할수 있는데


높은 난이도에 집착하다가 중간 사다리를 없앴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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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네번째가 목소리큰 유저의 요구에 너무 휘둘렸습니다.


이노센트 데이드림 나왔을때 아우리트 장비로 깼다는 사람있었다고 했었죠?

저도 그거랑 비슷한 사람 본적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본 사람은 무기는 보이드 매니악 9강이었습니다.

어디까지나 슈팅 게임같은 한방의 스릴을 얻기 위해서 방어구를 일부러 안 좋은걸 낀거지 절대로 아우리트 무기로  깬게 아니었습니다.


그거 보고너무  쉬운거 아니냐고 더 어려운 콘텐츠를 내놓아라는 의견도 있었죠? 그 진실이 이거예요 최상급 유저가 최상위 장비를 가지고 있었지만 방어력만 낮춘 세팅을 한것이고


그거보고 너무 난이도가 낮다고 생각해서 커럽티드레코드와 스카이 클락타워의 난이도를 높인듯한데 그 결과 보이드 매니악 유저마저 못해먹겠다는 소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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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로 미숙련 유저에 대한 배려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게임에 익숙하지 않다면 몇번 죽을수밖에 없습니다. 몇번을 죽어도 다시 계속해서 패턴을 익히고 배울수 있도록 해야하는데 이런게 없이 실패면 끝 부활 장치 러시로 깨면 된다구요?


위에서 적었듯이 부활장치 얻을수 있는 방법을 대폭줄였습니다. 예전에 강파작으로 쉽게 구할수 있었때 부터게임하던 유저라면 어마어마한 양의 부활장치를 쌓아놓았겠지만 그렇지 안다면 부활장치는 많이 않습니다.


이건 미숙련된 유저는 엄청난 부활장치를 쓰게 만들어야 하는 던전을 만든건 대놓고 계속죽고 부활장치를 사다 쓰라는 식의 운영으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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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이 추가 콘텐츠의 실패원인이자 유저들이 대대적으로 실망하고 떠나게된 원인이라고 봅니다.



부활장치 러시로 깨면된다? 그럼 부활장치 러시가 필요한 던전에 한정해서 부활장치를 소모하지 않거나 아니면 그 던전 한정으로 10회에서 20회 이상정도의 무료 부활을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유저들의 불만도 그만큼 낮아졌을 것입니다.


커럽티드 레코드 나왔을때 부활장치 러시로 깨면 된다는 언급을 하는거보고 그 던전 한정으로 수십회씩 부활할수 있기에 그런말을 한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진짜로 부활장치를 엄청나게 소모해야만 깰수있는 던전이었고 라이트 유저들은 스토리도 못본다고 떠나버리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모든 유저가 부활장치 수백개씩 있는줄 아셨나요? 그건 강화 파괴 방지작 해대던 소수의 유저들 이야기입니다.

대다수의 유저는그렇게 많은 부활장치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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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다크소울 워커니 뭐니하는 밈이 생기니까 그쪽으로 방향을 잡은것 같은데


진짜 다크소울이 높은 난이도 때문에 성공했다고 생각한다면 진짜 게임을 모르는겁니다.


다크소울의 성공요인은 높은 난이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난이도처럼 보이지만 게임에 익숙해져감에 따라서 이것을 극복가능한 절묘한 난이도 조절에 있습니다.



제발 난이도를 낮추면 게임성이 무너진다는 바보같은 소리에 휘둘리지 마세요


그딴 소리는 뉴비를 내쫒고 연어들마저 내쫒는 썩은물들이나 스스로 게임을 망치는 유저나 할법한 발상입니다.


예전에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유저들이 그런식이었는데 그래서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는 정말이지 빠르고 확실하게 망했습니다.


 다크소울시리즈 부터 데몬즈 소울부터 계속해서 난이도를 낮춰왔고 난이도 곡선도 갈수록 더 절묘하게 변해갑니다.



다크 소울처럼 절묘한 난이도 조절이 불가능하다면 난이도를 세분화 하세요


미 숙련된 유저도 1~3번 정도 사망 하면 완료할수 있는 노멀난이도

좋은 장비를 가진 유저가 3~5)회 정도의 사망으로 완료할수 있는 하드 난이도

그리고 최상의 장비를 가진 유저조차 한번의 실수로 즉사 직전까지 몰릴수있는 커럽티드 레코드 같은 최상위 난이도


이렇게 세분화 시키세요


그리고  노멀 난이도 하드 난이도 매니악 난이도에 따른 보상역시 차등을 두고 세분화 시키세요


그럼 노멀에서 계속 돌다가 익숙해면 하드에 도전해서 더 좋은 보상을 노리고

하드난이도가 익숙해지면 매니악 난이도에서 더 좋은 보상을 노리는구조



즉 현재 육성 구간에서 보여주는 그런방식으로 만들어야지 뜬금없이 최상위 유저 아니면 즉사하는 최상의 던전은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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