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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뉴비... 게임 재미없는거시와옹 [2]

*징징이가 쓴 3줄 요약 없는글입니다. 장문 알레르기가 있으신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패치나 이벤트 한방에 모든게 초기화 된 느낌...?


솔직히 지금 브로치 이벤트로 주는건 거래 안되게끔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전 소액이지만 서버비 내고 뽑아서 배아프기도한데, 그래도 소워 안에서는 금과같은 안전자산으로 생각되던 브로치가 하루아침에 이렇게 나락으로 떨어질줄은 몰랐거든요. 뭐 통수 운영에 한번 당했으면 다음부터는 서버비 안내면 그만이죠.


그런데 진짜 문제는 작업장들이 계정 수십개로 하루에 그 계정 갯수만큼 브로치 받아서 경매장에 올리는 경우입니다. 브로치 경매장에 올릴 수 있던데, 계정 접속하는 것만으로 거래가능한 캐시템 900원짜리를 매일 지급하는 꼴  아닌가요? 작업장들 잡는척하더니 결국은 로비를 받았는지 의심될 정도로 작업장들 배불리는 이벤트를 하네요. 로스카 통합까지 같이 생각한다면 계정당 1800원치 거래가능한 캐시를 매일 준다는거잖아요. 아직 작업장 캐릭터들 많이 보이던데. 짱깨제니, 짱깨웨익에 이어 짱깨 브로치(심지어 캐시아이템) 까지 나와버리니 게임할 맛이 안나네요. 


 전재산 털어서 브로치 싹 맞춰놨더니 그 다음날 거래가능한 무료 브로치들 다 뿌려서 그전에 맞추거나 서버비로 구매한 사람들만 호구됬고요.

 속황같은경우 그나마 레벨 5씩 차이나는 친구들이랑 돌때 버스타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파티원으로서 게임한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요. 거슬리는 몬스터부터 먼저 죽인다던지, 골렘 위치등 같이 공략하는 맛이 있었던  던전인데 이제는 효율이 너무나도 안좋아진 던전이라(특히 행동력) 갈 필요가 없어졌네요. 나중에 템좀 맞추면 프멀이나 보이드도 친구들끼리 가보자고 하고 있었는데 어떤 템을 맞추던 1기둥팟으로 가야한다는말이 농담이 아닌걸 깨닫는 순간... 저 뉴비 게임 첫날에 잡았던 목표를 잃어버렸습니다.

 프멀은 또 패치전에는 디스코드에서 지휘도 하면서 한다길래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 좀 졸면서 해도 안죽고 클리어가 되는던전이 됬네요? 솔직히  캐쥬얼 레이드랑 다른점이 없는거같아요. 


 템 맞춰봤자 할것두 없다고하고, 아우리트나 소울스톤 뿐 아니라 코스튬/브로치/아카식 등 캐시템까지 통수 쳐버리는것도 좀 그렇네요. 디스코드 채널이나 리그도 접률 안좋아진게 다 보여서 또 아쉬워요. 

 그냥 그렇다고요.

댓글 2

  • images
    2018.05.19 06:21 (UTC+0)
    저두 같은 심정이에유 ㅇㅅㅇ 갈길을 잃음 어디서 놀아야하지 하는 고민 ㅇㅅㅇ
  • images
    2018.05.19 08:14 (UTC+0)
    여기서 핵심은 전재산 털어서 브로치 맞췄서 배아프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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