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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소울워커 - 12세
이용등급:
12세이용가
등급분류일자:
2017-01-13
상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급분류번호:
제GC-CC-NP-170113-008호
제작,배급업신고번호:
제 2012-000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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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소울워커 - 15세
이용등급:
15세이용가
등급분류일자:
2017-02-03
상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급분류번호:
제GC-CC-NP-170203-008호
제작,배급업신고번호:
제 2012-000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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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 #자유게시판

셋째하루에

개인적으로 대만일러레 이번에 손절해야 한다고 생각

라이언의 실책은 맞음. 뭐 전후관계는 당사자들만 아는 것이겠지만, 일단 라이언이 유사 유무 상관없이 머리박았고, 자신들이 가이드라인을 잘못 제시해서 벌어진 일이라고 하니 라이언의 실책이라고 생각하는 게 맞다 봄.


근데, 이는 우연이건 고의건 실수건 뭐건 서브컬쳐계, 더 넓게 봐서는 문화산업에서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일임.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일은 분쟁의 소지가 될 수 있고, 그러한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절차와 순서라는 게 엄연히 존재함.


대만 일러레는 이걸 무시했음. 라이언이 실책한 것은 맞지만, 엄연히 거래처인데 거래처와의 대화 한 마디도 없이 친구 말만 듣고 영상 본다음 곧장 SNS에, 그것도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기까지 돌려가면서 올린다? 이건 대놓고 국제적으로 한번 공론화해보겠다는 거고, 해당 회사를 저격해서 명예를 실추시켜보겠다는 거임. 즉, 선전포고나 마찬가지임.


진짜 대만 일러레를 높게 쳐줘서 라이언이라는 회사랑 일대일로 대등한 계약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가정할지라도, 대화와 협상을 한 뒤에 어떻게 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것을 시도하고, 상대가 대화를 거부하거나 터무니없는 태도로 나올 경우에 "최후의 수단"으로 여론에 호소하는 게 맞음. 이게 법적으로든, 사회 상규로든, 아니면 자본주의 시장경체 체제의 질서로 보든 맞는 거임. 괜히 개인간(회사도 법'인'이기 때문에) 재산분쟁을 해결하는 수많은 절차가 있는 게 아님. 소송조차도 최종수단으로 간주되는 와중에.


회사측의 실책으로 자신과 저작권(정확히는 지적 재산권) 문제로 분쟁이 발생할 여지가 있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그걸 당사자인 회사측이랑 이야기 한 마디 없이 곧바로 국제적으로 공론화부터 시킨 건 명백히 대만 일러레의 잘못이라는 거임.



만약 내가 라이언의 CEO나, 아니면 김피디같이 의결권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 사람이랑 이번 일만 해결하고 곧바로 손절함. 다시는 거래 못 함. 사측의 잘못이라고는 하나 단 한 마디의 논의조차 없이 회사를 국제적으로 공개저격해서 회사 명예를 실추시키려는 시도를 한 사람이랑 뭘 믿고 거래관계를 계속함?




"약자니까 이런 식으로 안하면 대화가 안되잖아요" 라는 말 나올까봐 미리 말하는데, 약자란 게 벼슬이 아닙니다, 이 사람들아. 약자라고 절차순서 싸그리 무시하고 공론화부터 시도해서 선전포고나 다름 없는 짓거리를 하는 게 용서되는 건 아님. 당장 군대 가서 선임이 자기 갈군다고 절차순서계급 싸그리 무시하고 육참에다가 찌르는 정도가 아니라 SNS랑 유튜브랑 동네방네 떠들어본다고 생각해보셈. 자신을 보는 군 간부들의 눈이 참 아름다워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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