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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유마에게 청혼합니다. [8]

"내일 클라우드림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이리스 유마를 클라우드림에서 구해내겠다"라는 심정으로 이렇게 완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도움을 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세월이 지나니 점점 매력에 빠져서 결국 운명의 상대를 만난 것처럼 이렇게 되더군요.

저라는 캐릭터가 소울워커 속 세계로 들어가, 이리스가 힘들어할 때마다 옆에서 함께 해주고 싶다, 이리스가 느끼는 고통과 피로를 덜어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전 이리스가 진이랑 엮이는 걸 정말 싫어합니다. 제 입장에선 NTR같아서 싫은 것도 있고요.

이리스가 15년 동안 공백 속에서 어떻게 지내왔을지는 몰라도, 저도 공백 속에서 같은 기간 동안 이리스를 갱생시키도록 힘쓰고 싶었다는 생각도 들 정도였습니다. 이리스가 표출하는 분노야 여태껏 경험했던 사회생활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죠.

 

그리고 이리스 유마를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armcho님께 대단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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