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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소울워커 - 12세
이용등급:
12세이용가
등급분류일자:
2017-01-13
상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급분류번호:
제GC-CC-NP-170113-008호
제작,배급업신고번호:
제 2012-000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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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명:
소울워커 - 15세
이용등급:
15세이용가
등급분류일자:
2017-02-03
상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등급분류번호:
제GC-CC-NP-170203-008호
제작,배급업신고번호:
제 2012-0000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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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 #UCC게시판

시마다세이파츠 [Shade97]

증오의 데자이어워커 - 예고편

거대한 칼날이, 내 앞의 증오스러운 것들을 베었다.


그리고 내가 알던 것과는 달리, 비명을 지르며 죽지도 않았다.


..이게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새에 죽인다는 건가?


라고 생각하는 순간, 피가 사방으로 튀었고.. 뜨거운 액체로 내 시야가 가려졌다.


"ㅈ.. 저걸 막아..! 다.. 단순히 애새끼 하나뿐이잖아!!"


주변에서 동요하는 소리를 뚫고, 안 봐도 뻔하게 뒤에 서있던 그 더러운 놈들 중 하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왜..? 아프지 않게 죽여줄게.."


그 말이 들리며 베어지는 소리가 들렸고, 이윽고 총성이 울렸다.


마치 약속이라도 된 듯, 비명소리와 총성과 거대한 칼이 휘둘러지는 소리가 끝없이 이어지기를 한참..


비위가 약한 나로서는 당연히 눈 뜨고 지켜볼 수 없을 것들일텐데도, 나는 어느새인가 내 얼굴에 묻은 피를

소매로 대충 닦아내고 증오스럽던 것들이 죽어가는 걸 지켜봤다.


이렇게 허무할 수가 있나?


언제까지고 공백에서.. 소위 '해먹을' 것만 같았던 그 존재들이.


단 한명의 칼 앞에 이렇게 허무하게 시체가 된다고?


...이윽고. 추잡하게 도망가다가 죽은 것까지 포함해..

이 캠프를 이루던 모든 것이 파괴되고, 생명체는 살해당했다.


"아..... 아하하하하하하..!"


거대한 검을 가진, 살인자.. 아니, 학살자는 마치 찌부둥했던 몸을 실컷 풀어내고 집에 돌아온 청소년마냥..

상쾌한 웃음소리를 내뿜었다..


"엄마... 보고 있어요?.. 엄마를 죽였던 것들을!"


뒷문장에 엄청난 힘이 갑자기 들어가, 목소리가 갈라졌다.


"내가 얼마나! 잘 죽여버리고 있는지 보이죠?!"


저 갈라진 목소리에 이어지는 웃음은, 도저히 인간이라고 생각될 웃음이 아니었다.

순수하게 미쳐버린건가.


"내가 노리던 기회를 이렇게 가로채버리다니, 켄트가 보내기라도 한 거냐."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보는 학살자.


"뭐야. 나는 또 뭐라고."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내 목에다가 칼을 겨눈다.


"내 눈에 띄면 모조리 죽여버리면 되는 거 아니야. 이 공백의 존재란 것들은."


"공백 밖에 존재했던 사람들은 문제없다는 건가?"


겨누던 칼을 내리며 못마땅하게 날 쳐다보는 그 얼굴은, 정말이지 소름이 끼쳤다.


"그래. 너도 공백 안의 사람이었으면.. 죽여버렸을 거야. 오디엄."


"내가 어지간히 아니꼬우신가 보네? 하루."


"넌.. 소름끼쳐."


누가 할 소릴.


"내 능력이 그런걸 어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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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소설로 처음 인사드립니다.

당연하지만 진 세이파츠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유저이고요,

소울워커의 스토리가 굉장히 마음에 들어 이렇게 팬 소설을 쓰게 됐습니다!


증오의 데자이어워커, 오디엄.


사용하는 무기 : 증오의 어쌔신블레이드 

손목부터 손가락 끝까지 덮는 장갑같은 느낌의 검 형성부가 있고, 손가락 끝 이후부터 검날이 드러나있습니다.

클로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능력 : 암살계 능력자들이 늘 그렇듯 은폐와 짧은 거리 순간이동(점멸)



부족하다는 느낌이지만, 설정은 차차 추가해나갈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능하다면 피드백과 평가도 받아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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